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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4:19:51	2	삭제
		"나만 아니면 돼" 이런 인간들이 활개치기 좋은 세상........ 소시오패스가 성공하기 좋은 세상.. 한국의 민낯이죠
	1090	안철수는 정몽준 2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새창]	2015-09-15 04:15:58	38	삭제
		안철수의 엘리트의식은 생각보다 종교적인 것 같아요 성공만 하는 삶을 산 안철수...그게 정치판에서는 독이 됐네요 안철수가 자기객관화능력(자시수용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성장할 수 있는 부류의 인간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등등은.....,그야말로 계속해서 진화하는 인간입니다 안철수와 다른 근원적인 차이점은 자기를 도구로 볼 수 있는 능력(자신을 타자화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거죠 이건 어느정도 타고 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뼈를 깎는 자기성찰 없이는 갖출 수 없죠. 이걸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문재인의 편지에서 또 한 번 그릇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문재인은 언제나 제 예상을 초월해서 그릇이 크다는 걸 거듭 확인시켜주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089	안철수의원에게 드리는글 - by 문재인 (조금전 페북) [새창]	2015-09-15 03:47:18	0	삭제
		캬....... 글 진짜 잘 쓴다 부럽...저도 공부해서 저런 글 쓰고 싶네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6:52:34	21	삭제
		그러고 보니 민주적 절차를 설명하는 간단한 "정론"으로도 안철수의 논리가 완전히 인수분해되는 군요 안철수....너무 가짢을 정도로 입장이 부실해서 웃음이 나네요 뭐 이런 사람이 지지율이 이리 높은지 이해가 안감 근혜지지율처럼 빠질생각을 안하는지......
	1087	안철수 이제 유체이탈 화법까지... [새창]	2015-09-09 17:34:55	13	삭제
		철저히 자기본위로 판단하는 사람이네요 자기객관화능력이 결핍된 사람의 전형이예요 자기를 담백하게 인식하는 능력이 없는 유아적인 사람..... 자기 감정에 자아도취가 잘 되는 사람입니ㅏㄷ 자기가 불쾌하면 남이 잘못 된 것이라고 귀인하는 부류의 사람 자기가 분노하면 타인이 정의롭지 않아서라고 귀인하는 부류.... 현실에서 이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졸라 피곤합니다 자기를 과도하게 확신하는 어린애 지능은 뛰어날 지 모르나 인문적인 통찰력은 전무.... 그야말로 무릎팍도사가 편집으로 만들어 낸 환상..... 장사 잘 하는 사장을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으로 포장시켰어요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2:16:35	8	삭제
		1388 청소년상담전화입니다 24시간 운영됩니다 청소년이라면 어떤 고민이라도 상담가능해요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6:46:13	0	삭제
		얼딸딸한 만화
	1084	피지컬 깡패 정인영.jpg [새창]	2015-09-07 04:10:16	0	삭제
		골반이 예술이네요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3:36:55	0	삭제
		질투만큼 강렬한 감정도 없죠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3:20:41	0	삭제
		저 표정 ㅋㅋ
	1081	[혐] 차안에서 담배피려다가.GIF [새창]	2015-09-05 01:07:00	0	삭제
		oh!you!/ 앞서 님을 자기 중심적이라고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님의 소중한 사람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으신 점에 대해서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로인한 문제의식과 부정적인 감정을 존중합니다. 저라도 그럴테니까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나, 청소년흡연과 같은 문제들에 관심이 많은 것도 잘 알겠고요 위의 어느 댓글처럼 님이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란 걸 알기에 또 댓글을 답니다 님의 얘기에 귀귀울여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님의 경험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감하고 추천해줄 사람들도 많아요. 저를 포함해서요 하지만 대화가 작동하려면 "맥락"을 상대와 공유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아무리 좋은 명제나, 구호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나 폭력으로 다가갑니다 자신의 실수에 너그러워지시길..... 그러면 자기수용이 일어나고, 자연스럽게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통찰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이 점을 꼭 유념해주세요
	1080	[혐] 차안에서 담배피려다가.GIF [새창]	2015-09-04 20:27:55	32	삭제
		oh!you!/ 당신은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그걸 이해 못하하는 한 남들의 충고가 당신 귀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를 진행하니까 "맥락"을 놓치고 줄기와 상관없는 자기 관심사에 대해 늘어 놓는 거죠 아무도 당신의 투사된 짜증에 관심 없어요 그래서 비공 날리는 거구요 저도 비흡연자라 담배냄새 싫어하지만..... 이 자료는 흡연으로 인한 "비매너"가 논의의 중심이 아닙니다 차량내 흡연으로 인한 "사고"가 문제예요 차량 내에서 흡연을 한다고 100% 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차량 내부가 흡연 금지 구역인 것도 아니구요 스스로가 가진 자의식과잉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신의 잘못을 수용하지도 못합니다 글도 매끄럽지 않고 논리가 빈약하고....잘 읽히지도 않습니다 자기자신에게 너그러워지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감옥에서 빠져 나오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하게 될 겁니다
	1079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새창]	2015-09-03 08:06:04	0	삭제
		중복인데,,,,,,볼 때마다 터지네요ㅋㅋㅋㅋ
	1078	[혐주의]자신들이 _베보다 더 쓰레기라고 주장하는 사이트 [새창]	2015-09-03 08:03:30	3/4	삭제
		지랄 같은 댓글에 추천이 너무 많네요
	1077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편 정리! [새창]	2015-09-03 07:54:39	12	삭제
		대학교 다니면서 학생 사칭하는 사람 나온 편 보셨나요? 온갖 동아리에 다 출몰했던 사람 그 편이 시기심, 열등감에 관한 에피소드를 다뤘는데 충격적인 건 다른 에피소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3모자 살인사건..... 평소 친구로 지내던 여자가 자신의 친구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질투가 나서 친구와 그녀의 5살짜리 아이, 1살짜리 애기와 함께 숨박꼭질 놀이를 하자고 유인하고 친구가 1살짜리 애기를 안고 눈감고 숫자100을 세는 동안 작은 방에서 5살짜리 아이와 숨는 척하면서 봉지로 5살짜리 아이 목졸라 죽이고 애기를 안고 눈을 가리고 술래를 찾는 엄마 목에다가 미리 준비한 노끈을 교묘하게 씌운 후에, 문위로 노끈을 걸어 지렛대로 사용해서 교수형시키듯 살해..... 다음, 바닥에 떨어진 그 친구의 1살짜리 아이를 마지막으로 목졸라 죽이고 집을 나설때 문을 잠그고 창문 안으로 열쇠 던져 놓는 치밀함까지.... 체포 후 형사가 범행동기를 묻자..... "평소 부터 그 친구가 자랑질이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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