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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이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0
    방문 : 1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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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전동칫솔.jpg [새창] 2013-02-11 16:28:32 124 삭제

    무료 스케일링 받으실분?
    1260 원빈이 휩쓸고간 목욕탕 [새창] 2013-02-07 17:36:43 0 삭제
    해물탕 재탕이네요 ㅋㅋ
    1259 치느의 퍽퍽살 좋아하시는분들! [새창] 2013-02-05 14:39:35 0 삭제
    저도 퍽퍽살 좋아해요. 씹을 것도 많고 다리와는 다른 씹을수록 고소한 맛도 있어 좋음
    1258 '베를린' 하정우, 삭제된 먹씬 [새창] 2013-02-04 11:19:04 10 삭제
    내 여자에겐 차갑지만 바게뜨빵에겐 따스한 북조선 남자
    1257 이번 설에도 있을것 같은 학생.JPG [새창] 2013-02-04 01:36:06 0 삭제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빵한조각이 없어 굶어죽어가고 있습니다. 설에 밥이라도 먹을수 있단 사실에 감사해야죠. 저게뭔가요?란 댓글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네요. 과열됨
    1256 구슬치기 [새창] 2013-02-02 19:28:21 0 삭제
    쿼드라킬!!!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22:32:24 16 삭제
    위에 어르신 대접받고 싶으신분 보니까 생각나는데 나이가 드셨어도 기본예절에 대해 모르는게 있으면 알아가셔야죠.
    장례식장에서 상주에게 호상이다 호상이다 그러시던 어르신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또 어르신 또래가 시집 장가가는게 아니라 그 꼬꼬마들이 시집장가 가는거고 사진은 그 꼬꼬마 동무들이 찍는 사진이랍니다.
    살다보니까 꼬꼬마 사회라도 결례란게 있네요.
    게다가 저런 사진은 어르신이 같이 안찍으셔도 되요. 친척분되시면 가족 친지 촬영때 한복이나 가지고 오신 옷 입으시고 찍으시면 되구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제발 알량한 꼬꼬마 소리는 참ㅋㅋㅋㅋㅋ연세가 얼마나 드신지 모르겠사오나 어르신...참 없어보여요.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22:01:12 12 삭제
    일직선// 요즘엔 그 꼬마라는 사람들이 결혼식의 주인공입니다. 어르신...에휴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21:21:10 61 삭제
    장례식장에 검은 옷을 입고 가야되는 지의 여부는 형식적인 일 입니다. 불가피한 일이있다면 검은 색이 아니더라도 다른 밝지않는 색의 옷을 입고가도 되죠.
    하지만 장례식장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간다면 이건 상식적으로 문제있는 일이에요. 지금 가는 곳이 어떤데인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가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식장에 여성하객이 흰옷을 입고오는건 후자와 같은 상식적인 선에서의 문제입니다.

    장례식장은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이기에 그 의미와 대치되는 상식적으로 입지 말아야할 옷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식장은 남녀 한쌍이 이제부터 부부임을 선포-축하하는 자리이며 그 주인공인 부부를 빛내주기 위한 것이기에 이 주인공 부부보다 튀게 입고온다는건 상식적인 선에서 말이 안되죠.

    장례식장에 꽃무늬 원피스나 하와이 남방 입고오면 욕먹을 짓인 것과 같이 예식장에 저렇게 신부와 패션대결이라도 하잔듯이 입고오면 손가락질 받기에 충분하고 남는 일입니다.
    125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2-01 13:25:25 32 삭제
    이건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입니다.
    단순히 흰옷을 입어서 안된다는 것보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인데 이 주인공을 제치고 튀어 보이려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되는거죠.
    신부의 순백드레스와 겹치는 여성 하객의 흰옷 뿐만이 아니라, 남성 하객이 제비꼬리 턱시도나 레이스달린 셔츠, 엄청 튀는 왕무늬 넥타이 등을 입고 오는것도 결례죠.
    이제 막 발을 내딛는 부부를 축하하는 자리, 단 한번뿐인 결혼식, 단 한번뿐인 사진 속에서 신랑 신부보다 튀어보이려는 하객이라니
    이건 "장례식장에는 검은옷 입고가야한다" 이런식의 형식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에서 문제가 많은 겁니다.
    1251 개콘이 재미 없어진 이유 [새창] 2013-01-28 20:44:43 10 삭제
    정치 풍자도 보면 코미디가 아니라 그냥 웅변같아요.
    1250 군대의 계급별 아침 [새창] 2013-01-25 19:30:35 3 삭제
    6:30분이면 동절기 해피기상 30분차이가 왜그리 큰지
    1249 반도의 흔한 딸바보 [새창] 2013-01-25 15:12:38 13 삭제
    자식 뒷바라지에 등골이 휘는 아버지
    1248 어장밖으로 나가려는 물고기 다시 잡으려는 어부.jpg [새창] 2013-01-23 22:45:10 25 삭제
    어장에 물고기가 몇마리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긴 전혀 이성으로 보질않는 친구가 12년이나 이성으로 봐왔다는데 그걸 떠나보내는게 아쉬워 붙잡는건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그사람도 이성으로서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줘야죠. 다른 이성을 바라볼 마음의 여유를 줘야죠. 글만 보면 참 배려심없어보입니다
    1247 어장밖으로 나가려는 물고기 다시 잡으려는 어부.jpg [새창] 2013-01-23 22:39:24 6 삭제
    2~3년도 아니고 자길 이성으로 보는 상대를 12년이나 붙들고 있는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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