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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이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0
    방문 : 1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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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6 어장밖으로 나가려는 물고기 다시 잡으려는 어부.jpg [새창] 2013-01-23 22:01:52 0 삭제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5 롤하는 남친or여친이 잇다면 이걸 물어보세요 [새창] 2013-01-21 20:59:02 0 삭제
    서폿이야: 당신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잔소리를 해댈것이다.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당신은 남편을 가장한 잔소리꾼과 그를 닮은 시어머니, 가정 안밖으로 참견질이 끊이지 않는 듀얼코어 시월드로 입성하는 셈이다. 피 말라 죽기전에 헤어져라.
    1244 장군이 상병보호... [새창] 2013-01-19 18:28:13 91 삭제

    차량 대기시켜놨습니다. 정상병님.

    수고가 많네 김대령
    1243 근성의 여사님 [새창] 2013-01-17 21:17:28 0 삭제
    만성변비 환자가 화장실에서 용을 쓰는 기분이 드네요
    1242 과자 과대포장 순위 [새창] 2013-01-12 22:39:13 138 삭제

    다이제도 이제 박스형으로 나온다는 사실
    1241 삼성 트위터 패기.jpg [새창] 2013-01-12 21:51:06 1/5 삭제
    합성이란 말도나오고 이상해서 _Abiochemistry_란 트위터 찾아보니 없는데요?
    1240 JYP 출신이 불쌍하다 [새창] 2013-01-10 10:23:27 5 삭제
    그리고 덧붙여 도덕적 힐난들은 JYP보다 돌아가신 장자연씨 소속사같은 더러운 사업체에 하시는게 더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1239 JYP 출신이 불쌍하다 [새창] 2013-01-10 10:13:22 10 삭제
    기획사가 언제나 잘될수가 있나요.
    JYP가 요 몇년간 나쁜수를 두어 회사의 위상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건 사업상 판단 미스의 문제죠.
    출처도 불분명한 카더라만으로 악한으로까지 내몰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비난들을 보면 결과론입니다.
    오직 결과만 보고 비판하는거죠.
    세상에 결과를 다 파악하고 사업을 해나갈수 있으면 도전이 어딨고 개척이 어딨겠습니까?
    하물며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JYP가 만들어냈던 원더걸스의 신드롬이 온전히 JYP가 다 예상했던 일이 었겠습니까?
    YG가 싸이를 영입한게 미국시장 개척과 정복을 위한 일이었겠습니까?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앞날 예상하기가 무엇보다 힘든게 연예계입니다.
    자고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더란 말이 그냥 나왔겠나요.
    솔직히 댓글들 보면 그냥 안티로만 보이는 분들이 많아보여 공복에 진지 좀 먹었습니다.
    1238 삼성 LG를 향한 SONY의 반격? [새창] 2013-01-08 19:10:12 0 삭제
    영상보니 티비자체의 문제는 아니네요 ㅋㅋ 부팅도 제대로 안시킨 직원이 문제
    1237 현역부심 부리는 애들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3-01-08 18:53:01 0 삭제
    종이요정//제 주위 공익나온 친구들도 그런데 신경을 안쓰고 잘놀아요. 저도 선배 한명에 너무 일반화를 시킨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그런 시각이 인터넷도 아닌 현실상황에 있다는게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1236 현역부심 부리는 애들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3-01-08 18:45:17 0 삭제
    1저건 그냥 어그로 끌려고 환장해서 나대는거죠. 미친소리도 다 현역부심의 예로 일반화 시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요?
    1235 현역부심 부리는 애들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3-01-08 18:39:55 1 삭제
    1 제 주위에 군대썰 푸는 자체를 현역부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저건 현역부심이 아니라 그냥 악플러죠 국봉이가 미필인지 어떻게 아나요?
    1234 현역부심 부리는 애들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3-01-08 18:35:41 6 삭제
    현역들이 군대가서 한일이라곤 부당한 대접받고 삽질했던 고생했던 기억들 뿐이고 하는 이야기도 맨날 고생한 이야기 사고친 이야기들 뿐인데 그걸 현역부심이라고 읽는 시선 자체가 좀 스스로 왜곡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전에 현역군인 둘이 휴가나와서 모인 대학교 술자리에서 당연히 휴가나온 현역이 둘이나 있으니 자연스레 군대 이야기가 나왔는데 술이 좀 된 선배가 군대이야기 하지말라고 군대만 고생하냐고 걔네들한테 소리지르고 나무라더라구요.
    그걸보면서 그 선배분의 술버릇도 문제긴 하지만 왜 현역군인들이 이병 일병달고 눈물흘려가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부대안에서 말못하고 끙끙 담아두다 휴가나와 하는 군대이야기를 마치 자기 자부심 드러내려 안달내는 꼴을 본양 아니꼽게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어요.

    솔직히 술자리에서 군대 에피소드 이야기하는데 그걸 두고 군부심 현역부심으로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시선이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3 최근 여성유저들에 대한 반감글들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3-01-08 18:18:44 2 삭제
    네이트판화는 생리대글과는 다른 문제인것 같네요.
    1232 [익명]오늘 베오베 탐폰의 난을 읽다가 든 생각. [새창] 2013-01-08 18:02:55 27 삭제
    자칭 타칭 남초사이트로 알려져 있던 오유에 탐폰글, 그것도 거기에 얽힌 웃기는 해프닝도 아닌 말그대로 탐폰의 유용성에 관한 글이 베오베에 올라간다는 건 상당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어요. 이곳이 그만큼 열린공간이 되고있다는 걸 두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적응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루만에 베오베에 탐폰 글만 벌써 세번째 입니다.
    열린 오유를 원하신다면 남초사이트인 줄 믿고 오유를 찾아오다 적응못하는 이들을 윽박지르지말고 그들이 변화할 시간을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생리대 이야기 vs 군대 이야기 같은 걸로 콜로세움 열지않고 관용과 포용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제 2의 불알통 vs 생리통 사태는 안벌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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