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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ㅁ공돌이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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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공돌이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역시 sbs [새창] 2013-07-17 21:02:47 57 삭제
    진짜 어쩌다가 방송3사 중에서 SBS가 그나마 믿을만한 뉴스언론이 된건지 참..
    359 현진영, 서태지, 이수만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90년대 가요사 [새창] 2013-07-12 05:55:48 8 삭제
    ↑↑ 김수희씨가 서태지와 아이들 꺾었다는건 아마 가요탑탠 얘기 같네요.
    가요 탑10 시스템상 5주 연속 1위를 하면 나가수 명예 졸업처럼 순위 차트에서 나가는 그런 시스템이었어요.
    근데 그때 김수희씨가 1위를 한 상황은 옛날 일이라서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가가 4주 연속 1위를 하고
    무슨 특별 방송때문에 가요탑10이 방송을 쉰 탓에 인기가 살짝(?) 사그러들긴 했지만 그때 엄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에요
    그러나 제 기억에 상대가 누군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임주리씨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인지, 김수희씨의 애모인지)
    서태지와 아이들이 5주 연속 1위 실패한건 확실해요. 지식인 검색해보니까 아래 링크 같은 글도 있네요. 김수희씨가 맞는듯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docId=105486262&qb=66a97Iqk7YuxIOynmeqyjCDrsJTrpbTqs6Ag7ZWY7Jes6rC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O8ir35Y7tRssZ%2BonEGsssssssZ-175197&sid=Ud8ZkHJvLCcAAEOTNOU
    358 현진영, 서태지, 이수만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90년대 가요사 [새창] 2013-07-12 05:55:48 24 삭제
    ↑↑ 김수희씨가 서태지와 아이들 꺾었다는건 아마 가요탑탠 얘기 같네요.
    가요 탑10 시스템상 5주 연속 1위를 하면 나가수 명예 졸업처럼 순위 차트에서 나가는 그런 시스템이었어요.
    근데 그때 김수희씨가 1위를 한 상황은 옛날 일이라서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가가 4주 연속 1위를 하고
    무슨 특별 방송때문에 가요탑10이 방송을 쉰 탓에 인기가 살짝(?) 사그러들긴 했지만 그때 엄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에요
    그러나 제 기억에 상대가 누군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임주리씨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인지, 김수희씨의 애모인지)
    서태지와 아이들이 5주 연속 1위 실패한건 확실해요. 지식인 검색해보니까 아래 링크 같은 글도 있네요. 김수희씨가 맞는듯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docId=105486262&qb=66a97Iqk7YuxIOynmeqyjCDrsJTrpbTqs6Ag7ZWY7Jes6rC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O8ir35Y7tRssZ%2BonEGsssssssZ-175197&sid=Ud8ZkHJvLCcAAEOTNOU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22:18:59 6 삭제
    내게는 1개는 너무 적고 2개는 너무 많은 비빔면..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1.5인분용 비빔면 어디 안나오나!
    356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6 02:58:12 6 삭제
    손님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일단 제 이메일이 적힌 덧글은 삭제했습니다. 어떻게 무슨 방법을 써도 제가 의심을 벗을 방도가 없음을 알겠네요..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손님입니다님께서 오유를 분탕시키기 위해서 온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보신거 같아 가입년수는 10년인데
    로그인 횟수가 적은 저를 의심하는거까진 이해하겠지만
    가입날짜가 최근이다, 혹은 방문 횟수가 너무 적다를 기준으로 그들을 가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오늘 가입한 아무것도 모르는 무고한 유저가 그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모르고 한마디 했다가 상처 받고 돌아갈수 있는게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분탕종자들중 대다수가 가입날짜가 최근이고 혹은 방문 횟수가 적은게 당연하겠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음을 분명히 명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55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6 02:02:13 6 삭제
    아까 잠깐 일이 있어서 중간에 베스트 온거만 보고 글이 너무 난폭하게 적힌거 같아 간략하게 죄송하단 말만 쓰고 길게 적진 못했는데
    제가 이 글을 적은 연유는 지금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듯 일1베=오유화 시켜서 물타기 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LOL게시판에서 한 유저가
    실제로 '챌린저'급 플레이어였음에도 불구하고(지금은 다이아1) 그 정체를 의심하여 발생한 사건때문입니다.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원래 LOL게시판에서 분탕치던 어떤 한 유저와 우연찮게 IP가 일치했기때문에
    (왜 아이피가 일치되었는가에 대한 첨언까지 붙이자면 강남의 모 학원 화장실 와이파이 IP라고 합니다..)
    충분히 납득할만한 의혹 제기라고 봅니다. 그러나 의혹 제기에 그치지 않고 한쪽으로 이미 선입견이 틀어박힌 일부 오유저들이 그 분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 챌린저급 플레이어의 노하우 전수라든가 공략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잘 찾아보시면 인격 모독급의 발언 또한 많습니다. )

    많은 분들에게 오해로 인한 공격을 받은 그 유저는 억울함에 본인 인증까지 했으나 수많은 공격자들 중에 제가 봤을땐 사과는 단 한분뿐이었으며
    그에 화가 나서 최근에 오유에서 느낌점 약간과 사과를 안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 사람들 보라고 글을 좀 난폭하게 쓴건 사실입니다.

    베오베는 커녕 베스트 게시판도 못가고 반대먹고 사라질꺼라 생각해 전후사정 다 빼먹고 대충 LOL게시판에만 글을 적은건데 베오베까지 오게되니까
    일1베유저라는 속상한 의혹을 받게 되네요. 여기에는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을꺼라고 전혀 예상치 못하고 대충 글을 적은 제 잘못이 큼을 인정합니다..

    저는 사실 지적하신거처럼 로그인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는 글을 작성할때만 로그인을 하고 그 외에 덧글을 달때는 비로그인으로 달던 예전 오유 습관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비로그인 덧글쓰기가 막힌 이 시점까지도 로그인을 잘 하지 않습니다.
    이게 일1베 유저라는 의혹을 받을수 있다니 가슴이 턱하고 막히고 어떻게 제가 일1베 유저가 아님을 증명해야될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번에 전효성양 발언이 화제가 됐을때 일1베를 몇번 방문해보고 약간 충격 받았었는데
    (원래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 유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이트의 이용자로 의심된다는게 속상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354 자신의 오유 짬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볼까요? [새창] 2013-06-25 23:25:00 0 삭제
    와..오유 화석들 다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숨어있었네!
    353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5 22:36:51 4 삭제
    베스트는 커녕 반대먹고 사라질꺼라 생각해서 앞뒤 다 잘라먹고 전후사정 알기 편한 LOL게시판에만 올린글인데
    베스트 와버려서 당황스럽네요. 다시 읽어보니까 화가 좀 난 상태에서 쓴글인 탓에 ~~임 체로 써서 제가 봐도 좀 꼬여보이네요 죄송합니다.

    LOL 게시판을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얼마전 새벽에 자살 미수 사건에도 유저분들이 한데 힘모아서 같이 걱정하고
    여러 방면으로 사람 살릴려고 애썼던 사람이 많은 사람 냄새 나는 게시판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아까 그 마녀사냥글로 인해 유저가 한명 떠나간거땜에 욱해서 쓴 게시판이 하필 LOL게시판일뿐이지
    LOL게시판 유저분들을 매도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352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5 22:36:51 28 삭제
    베스트는 커녕 반대먹고 사라질꺼라 생각해서 앞뒤 다 잘라먹고 전후사정 알기 편한 LOL게시판에만 올린글인데
    베스트 와버려서 당황스럽네요. 다시 읽어보니까 화가 좀 난 상태에서 쓴글인 탓에 ~~임 체로 써서 제가 봐도 좀 꼬여보이네요 죄송합니다.

    LOL 게시판을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얼마전 새벽에 자살 미수 사건에도 유저분들이 한데 힘모아서 같이 걱정하고
    여러 방면으로 사람 살릴려고 애썼던 사람이 많은 사람 냄새 나는 게시판임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아까 그 마녀사냥글로 인해 유저가 한명 떠나간거땜에 욱해서 쓴 게시판이 하필 LOL게시판일뿐이지
    LOL게시판 유저분들을 매도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351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5 21:58:29 0 삭제
    그리고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쓰는건데, 같은 오프라인/온라인 상황이라고 칩시다.
    오프라인에서 상대방 욕하거나 혹은 오해가 밝혀졌을때 사과하는 행동. 둘다 어렵죠?
    근데 왜 온라인에서는 상대방 욕하는 행위만 쉽고 사과하는 행동은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어려운가요?
    전 그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상대방 인격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는건 쉽지만 사과는 어렵다는게.
    350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5 21:58:29 7 삭제
    그리고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쓰는건데, 같은 오프라인/온라인 상황이라고 칩시다.
    오프라인에서 상대방 욕하거나 혹은 오해가 밝혀졌을때 사과하는 행동. 둘다 어렵죠?
    근데 왜 온라인에서는 상대방 욕하는 행위만 쉽고 사과하는 행동은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어려운가요?
    전 그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상대방 인격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는건 쉽지만 사과는 어렵다는게.
    349 진짜 요즘 가만 보면 오유인들 몇몇은 일1베 욕할 자격이 없음 [새창] 2013-06-25 21:58:29 36 삭제
    그리고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쓰는건데, 같은 오프라인/온라인 상황이라고 칩시다.
    오프라인에서 상대방 욕하거나 혹은 오해가 밝혀졌을때 사과하는 행동. 둘다 어렵죠?
    근데 왜 온라인에서는 상대방 욕하는 행위만 쉽고 사과하는 행동은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어려운가요?
    전 그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상대방 인격 깔아뭉개는 발언을 하는건 쉽지만 사과는 어렵다는게.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02:23:39 12 삭제
    이분 과거글까지 다 읽어보고 왔는데 일부 후배 해병님들 정말 문제 많네요

    전 987기로 지금은 예비군 훈련도 다 끝났지만 저때만 해도 제가 운이 좋았던지 글쓴이님과 같은 1사단임에도 불구하고
    구타 및 가혹 행위가 없었다고는 절대 말할수 없지만 저런 쓰잘데기 없는 이유론 안맞았네요.

    예전 풍문으로만 듣던 800자나 900차 초반때까지만 해도 빠따치는게 당연시 되고 간부들이 묵인은 커녕 오히려 권장하던 그 시절도 아니고
    분명히 제 기억으론 04년인가 05년인가 김포에서 목울대를 잘못 후려쳐서 이등병이 사망한 사건때문에
    ( 즉사한것이 아니고 당장 병원에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똥기합때문에 참다가 취침시간에 사망)

    목근처는 건드리지도 말라는 정신교육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시체 해부 사진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87년,97년도 아닌 07년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거 자체를 믿을수가 없네요.

    구타? 솔직히 말해서 비단 해병대 뿐만이 아니라 동서고금 어떤 군대이건 간에 전혀 없을수는 없다고 보고 제 자신의 군생활도
    거기에 대해 결백하다고는 절대로 말못하겠지만 아무리 글들을 읽어봐도 글들에 나온 일부 부끄러운 해병들은 후임 정신차리라는 의미의 구타가 아닌
    자신의 분풀이나 혹은 유희를 위한 목적이 강해보이는군요.

    이런 후배 해병들이 나오면 나올수록 사회에서 음양으로 나름 지역 사회를 위해 힘쓰시는 여러 해병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걸 모르고
    오히려 자신들의 행위가 위대한 해병대 정신을 이어 받고 있다고 의기양양할꺼라 생각하니 정말 더더욱 비참해집니다.
    347 형님 담뱃불 붙여주던 인섹이가 아닙니다. [새창] 2013-05-31 02:40:36 4 삭제
    인섹 아이디의 기원은 자기 이름(인석)+섹드립.
    도수랑 듀오 많이 하긴 했는데 이건 성향이 비슷해서 같이 놀았다기보단 미드+정글 듀오를 선호하는 도수의 희생양1호로서의 의미가 큼.
    (패드립같은거 치는 성향이 거의 없음. 만약 있었으면 스샷으로 여기저기서 나돌아 다닐법한데 그런거 없음..
    도수의 정글러 노예 희생양 2호로서는 지금 AHQ에서 활동하는 액토신도 있고..뭐 여튼 그러함)
    346 ‘뱃살 노출’ 라데 경고! 반가운 포항 레전드들 [새창] 2013-05-29 20:04:56 1 삭제
    아..라데..포항 아톰즈 시절에 목욕탕에서 황선홍,홍명보,라데를 봤는데 (다른 선수들도 있었지만 이 3명밖에 몰랐음. )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라데의 그 충격적인 대물이 기억에 선명..
    가끔씩 가던 축구장에서의 놀라운 플레이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왜 하필 그거만 기억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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