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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240번 버스기사 최초 목격담 올린 사람 절대 용서 없을 것 .jpg [새창]	2017-09-19 08:55:41	94	삭제
		최초 게시물 올린 분 말고도 변호사를 선임해서라도 싸이코패스니 뭐니 했던 사람들 전원을 같이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464	와줌마 [새창]	2017-07-11 16:56:38	6	삭제
		작업장이 아니구 직업장. 인원이 너무 많다보니까 공대장 부공대장 제외하고도 각 직업마다 오피서가 따로 있었어요 40명 전부 채팅치면 개판되는데 서로 의견 교환은 해야되니까, 공대 이름이 예를 들어서 오유공대라면 오유흑마/오유사제/오유법사 이런식으로 채널을 따로 파서 그 직업군들끼리만 채팅하기도 했어요. 거기서도 채팅 각자 다 중구난방으로 치면 개판되니까 직업장들이 주로 지시하고 의견 제시 정도만 일반 유저들이 하는식
	463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7 20:50:49	18	삭제
		굉장히 재미있네요. 중간 중간에 난독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는 댓글이 몇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래에는 계속해서 비슷한 답답한(?) 댓글들이 주루룩. 심지어 이런 논의가 수면 위로 오르는거 자체를 반대하는 댓글까지.. 저는 이런 논의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성애자의 취향이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으로 생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기엔 부적합한 사람인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가 다 동의하실겁니다. 이런 이들은 혼자서 욕구를 억누르기보단 사회의 도움을 받아 재사회화를 이루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지금 댓글들 분위기를 보면 그 누구도 커밍아웃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회에 대한 넓은 의미의 커밍아웃이 아니라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 등에 국한된 좁은 의미의 커밍아웃마저도) 여기 댓글들만 봐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 취급은 기본에 쓰레기니 뭐니 혐오적 대상으로 바라보는게 일반적이니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오히려 묻고 싶네요. 이런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분명히 우리 주변 곳곳에 가면을 쓰고 녹아들어가있는데 말이죠. 이런 사람들을 다 모아서 어떻게 해버려야될까요?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학원 등엔 저런 사람이 없길 신에게 기도를 해야될까요? 여기 댓글 달아봐야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지나가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5:35:17	0	삭제
		다키마쿠라가 뭔지 몰라서 스크롤 내리다보면 덧글로 누군가 알려주지 않을까해서 끝까지 읽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다른 분들은 이게 뭔지 다들 알고 있었단 말인가
	461	상도 사람들 진짜 문재인에게 감사함을 느껴야.... [새창]	2017-06-19 22:11:18	2	삭제
		제목 단어 선택 굉장히 유감스럽네요. 상도 사람, 라도 사람 이런 단어는 주로 그 쪽 사이트 사람들이 쓰는 표현인데 모르고 쓰셨다면 앞으론 사용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460	혼밥티 관련 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2016-08-05 05:17:13	7	삭제
		본인의 잘못을 사과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타인의 잘못엔 엄격하면서 자신의 잘못엔 누구보다 너그러운 사람이 많은 요즘 같은 시절, 그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그 실수로 뭘 얻느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토닥토닥
	459	현재까지 확정(+추가)된 2016 무한상사 라인업.jpg [새창]	2016-08-03 14:59:57	7	삭제
		GD 나올때마다 잼있고 좋던데.. 정형돈이 이제 없으니 앞으론 어떨지 모르겠다만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7:10:29	1	삭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어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18:39:35	6	삭제
		글쎄요. 타격은 그리 심할꺼 같지 않은데. 이번 일 덕분인진 몰라도 저 분이 그린 티셔츠는 잘 팔리고 있고 합의금도 뭐 페미닌(?)들이 지원해줄꺼 같아서 뭐..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9:45:09	57	삭제
		본문 읽는다고 사진이 눈에 안들어온적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455	지금까지본 최고의 기사인듯 [새창]	2016-07-30 08:30:47	35	삭제
		박가분님의 기사였군요..
	454	태생부터 [메갈=여자일베] 네요 [새창]	2016-07-30 08:10:57	0	삭제
		혐오 발언을 일삼는 자들은 여남 남여의 구분이 없고, 단지 저들은 그 혐오 발언을 일삼는 자들 중에서 여성이었을 뿐입니다. ~~노 거리는 것도 원래 그런 종자들이 쓰던 것뿐인데, 문제 제기가 되자 뒤늦게 코피노(한국인과 필리핀인의 혼혈을 뜻하는 합성어)를 비꼬는 의미에서 쓰는거라고 미러링이라 주장합니다. 이기야 등에 대한 다른 일베가 즐겨쓰는 사투리에 대한 변명은 찾기가 어려운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미러링이란 면죄부 뒤에 숨어 오늘도 노노 이기야 거리며 글을 작성합니다. 이런 주장이 기가 막힌 몇몇 유저들이 미러링 주장이 있기전부터 그들의 남성혐오 및 고인 비하 발언들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찾아내서 들이밀어줘도 끝까지 그들은 미러링이라 주장하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으며 본인들의 발언에 대한 면죄부를 씌웁니다. 미러링이 옳고 그르냐에 대한 이야기도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데 (저는 물론 반대합니다...) 이 미러링이라는것 부터가 날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도대체 몇이나 알고 있을까요. 페이스북 메갈리아1 차단 사유도 거짓( 명의 도용으로 정지 ) 여성 혐오 단어들에 대항하기 위해 남성 혐오성 발언을 시작했다는 그 미러링에 대한 것도 거짓 메르스 여성 감염자 혐오에 대한 반발로 탄생했다는 메갈리아의 태동 신화 자체가 거짓 씹치남 번식탈락이 목표라면서 기존 메갈리아와는 노선을 달리한다는 메갈리아4의 발언도 거짓 거짓..거짓..거짓..
	453	노혜경과 같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7-30 07:13:28	41	삭제
		이퀄리즘의 시선으로 접근한 남성의 의견은 맨스플레인이고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으로 말하는 그들이 일견 의아했으나 이 글로 거의 모든 의문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대체 왜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침묵하고 있는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결국 이런 이유였군요. 이로 인해서 저는 앞으로 여성 운동을 볼때는 색안경을 끼고 판단 할 수 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452	노혜경이란 사람 ㅋㅋ [새창]	2016-07-30 03:32:02	0	삭제
		이미 뱉은 말은 있으셔서 "여성 인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전부 메갈리안"입니다. 라고 말을 하시긴 하셨는데 저 선긋기가 과연 통할지 안통할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진퇴양난에 빠진거라고 보네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3:01:33	0	삭제
		출처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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