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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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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국산 아동 애니의 패드립.jpg [새창] 2016-02-09 11:55:11 0 삭제
    근데 유진이 엄마가 왜 자기의 새엄마가 인가요??
    1279 셜록보고왔어요 (ㅅㅍㅈㅇ [새창] 2016-01-03 23:13:44 1 삭제
    유령신부 사건의 경우 처럼,
    모리아티는 죽었지만, 그 정신은 남아 범죄를 저지른다... 라는 식으로 푸는 것 아닐까요?
    1278 [BGM]일본의 특촬 드라마 '스파이더맨'을 아시나요? [새창] 2015-08-22 10:14:11 0 삭제
    음?
    1277 628 당일 클린유저 단톡방 전문 중 일부 [새창] 2015-06-05 09:16:25 0 삭제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여러 비난과 비유를 통해 한사람을 공격하는 것엔 익숙해져 있고,
    아무리 직접대면하지 않은 오프라인 상황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은 점점 더 사라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1276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2015-06-03 20:26:18 10/22 삭제
    찬성합니다.
    저도 클린유저로써 단톡방에 있었고, 으이님은 문제의 발언을 주도한 한 5명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쌩판 모르는 사람의 카톡 메시지들로 그 사람의 인격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냐만은,
    적어도 카톡에서 말하는 것을 봤을때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그렇게 안좋은 사람은 아니었으리라 판단됩니다.
    앞뒤 자르고 캡쳐된 부분만 봤을때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당시 상황이 상황인지라
    클린유저들 간에도 많은 의견이 오갔고 감정이 살짝 격해진 부분도 있었음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당시 상황도 그랬으며, 평소의 으이님은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된 의견을 지키는 몇 안되는 클린유저였다고 기억됩니다.
    당시 채팅방에 있던 많은 클린유저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 의견이 기분이 나쁘게 들리실 유저님들에게 죄송합니다만, 이 말은 꼭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논란 당시 비슷한 글을 올렸었으나 현재는 글이 삭제 되었네요.)
    1275 근데 엠씨몽 피처링해 준 가수들은 어떤 생각으로 해 준 걸까요? [새창] 2015-03-09 21:20:36 2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군대 기피는 지금이야 대중의 인식도 많이 바뀌고 알기 때문에 연예인 군대 기피는 많이 없어져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옛날에는 연예계에서 흔한 일이었고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구요.

    더 중요한건 그렇게 사람 가려가며, 일하다가는 연예계에서 오래 버티기도 힘들 겁니다ㅎ
    MC몽이야 국민들 입장에선 나쁜놈이지만, 연예계에서는 실력이 어떤지 인성이 어떤지 우리들은 모르는 일이니깐요.

    어쨌건 누가 누구 피쳐링 해줬다 안해줬다 이런거 크게 신경 안쓰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애요
    그냥 싫은 연예인은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을듯
    1274 [bgm] 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 [새창] 2015-02-17 20:13:07 1 삭제
    댓글 사진 보고.. 아..... 매트릭스에 나왔던....
    1273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32:19 1 삭제
    ↑↑↑ 그 말씀은 동감합니다.
    이 사회가 갱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입체적이기 보다는 평면적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 한번 의견을 내 봤습니다.
    1272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24:25 0 삭제
    아뇨 방송을 나오는게 갱생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1271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21:09 1 삭제
    갱생의 여지조차 주지 않기도 하죠ㅎ
    1270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12:56 0 삭제
    기소유예가 무죄는 아니고,
    미성년자 성매매에서는 혐의가 없고 성매매에 대해서만 혐의가 있다고 말한거 같네요.
    무혐의 : 혐의 자체가 없다.
    무죄 : 혐의는 있으나 죄가 없다.
    물론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법원의 판단은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것이고요.
    개인적으론 사실 알았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1269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10:54 0 삭제
    사실 격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반대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수가 동정을 얻게 되고 좀 더 활발한 음악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우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1268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03:36 1 삭제
    죄가 가볍다 라는 얘기는 아니고 노래를 자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사라져서 안타깝다라는 의견입니다.
    1267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3:00:28 2 삭제
    ↑ 이수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수의 죄를 가볍게 보는건 아니랍니다.
    1266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2:57:44 4 삭제
    저는 이수가 방송에 나왔으면 했던 사람인데요. 저는 사실 이수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이런얘기하면 현실에서도 저를 개쓰레기로 보시는 분도 가끔 있던데, 저는 그런 부류의 인간은 아니고요.
    이수를 보고자 하는건 성범죄자를 보고자 한건 아니고, 그저 이수의 노래를 듣고자 함이었어요.
    대중은 성범죄자를 원하는건 아니랍니다. 사실 이수를 사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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