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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01:33	0	삭제
		현자타임// 그렇담 이 논쟁에선 현자타임님이 잘못하신거겠군요. 논점자체를 잘못잡으셨으니까요. 애당초 제 논점은 어찌어찌되는 상황에서 녹턴이 통수를쳤다였지 효율이고 자시고를 따진게 아니었습니다. 그 글에서 현자타임님이 위 댓글과 같은 관점으로 댓글을 쓰시니까 제가 거기에 맞춰서 답변을 드린거구요. 제일 첫 글에서의 답은 최소한 녹턴이 퇴각핑으로라도 의사전달을 했어야만했다 입니다. 이 글이 호의가 권리네, 두번쨰블루는미드꺼네, 정글은 정글러꺼네 이런식으로 변한거구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57:00	0	삭제
		현자타임// 그 목표가 즐기는것이었다면 그것도 녹턴의 잘못이었겠지요. 그 게임은 랭크게임이었으니까요. 랭크게임을 즐기려는 목적으로 플레이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56:29	0	삭제
		현자타임// 남의것이니까 먼저 말을해야한다 이건가요? 이 말에는 기본적인 전제조건으로 정글몹은 정글러의 것이다라는게 포함되고있는거구요. 그럼 이경우도 괜찮습니까? 라이엇은 EU스타일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이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픽화면에서 나는 EU스타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고로 중복되는 픽 혹은 뭐 새로운 메타를 위한 픽을하겠습니다. 하는게 옳은겁니까? 애당초 우리는 기본을 따르고 거기서 벗어나게된다면 요청이나 물음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현재 EU픽과 두번째 블루부터 미드를 주는것은 기본이고요.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52:09	0	삭제
		현자타임// 제 궁극의 목표가 님이랑 같다면 전재산 기부할 생각 있습니다. 제 궁극의 목표는 제 가족 한평생 부족함없이 살다가 가는거니까요. 님도 같은 궁극의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잖아요? 근데 왜 그런 말도안되는 비유를 하세요. 롤의 궁극의 목표는 승리가 맞습니다. 태클걸 껀닥지가 없잖아요. 이 궁극의 목표를 위해서 롤플레이어들은 EU스타일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정글러가 스마이트를 들기 시작했으며 봇라인에 서폿,adc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블루를 미드가 가져가고요. 요즘 추세는 더티파밍이라고 레이쓰까지 먹는게 유행이더군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49:43	0	삭제
		솔직히 북미서버 한국서버 둘다 플레이하면서 정글러가 두번째블루도 자기가챙기겟다 혹은 블루 계속챙기겠다하는거 한번도 뭐라한적 없습니다. 맹세코 없어요. 왜 나만챙겨요? 나만 블루가 급한가? 정글러가 급하면 써야지 이런마인드로 게임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정글러가 아무말도없이 최소한의 배려도없이 블루를 가져갔는데 그래서 하소연을했는데 이게 두번째 블루는 미드다 아니다 싸움으로 번질줄은 상상도못했네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따져도 결국 팀의 승리가 궁극의 목표고 미드 블루주는건 정글라거 블루먹는거보다 효율이 좋기 때문인데. 실제로 프로선수들 경기를 통해 입증됬는데 이게 왜 호의니 권리니 하는 싸움으로 번져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45:48	0	삭제
		현자타임님 말마따나 암묵적인 동의요? 그렇다면 녹턴은 최소한 자신의 암묵적인 동의를 막판 스마이트가 아닌 퇴각핑으로 표출했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미드라이너인 저도 응당 이해하고 라인으로 돌아가 마저 미니언을 쓸어담고 정글러도 정글러대로 블루를 먹었을테니까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41:06	0	삭제
		알았어요. 가정을 하나 세웁시다. 제 가정은 프로경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제 머리속에선 두번쨰블루는 미드가가져간다. 피치못할사정(정글러가인베를당해서 렙이낮다던가 스킬뿅뿅쏴서 정글몹을 쓸어다니면서 렙을 따라잡아야한다던가)이 아닐시엔 두번째블루는 미드가 가져간다. 이런 기본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온게임넷 아주부배 롤경기들을 봤을때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위와같은 형식을 취하니까 입니다. 게임에서 두번째 블루가 생성됬을때 녹턴이랑 가치 블루를 먹으러 걸어갔어요. 같이 갔어요. 녹턴이 처잡다가 내가 막타로 블루챙길라다가 못챙겨서 열폭하는거아닙니다. 말했다시피 열심히 잡았어요. 이떄 내 머리속은 녹턴 정글도는데 더 편하라고 피좀 덜빠지라고 가치잡아주자 입니다. 그렇게 다잡아가는데 블루 빨피에 녹턴이 스마이트를 썼어요. 이때 제 머리속은 이런생각을합니까? 뭐 이런, 블루를 애당초 먹을꺼면 내가먹겟다고 말을하던가, 아니면 가치 쫄래쫄래 치는 나에게 퇴각핑을 넣던가 뭔가 신호를 줘야지, 암말도없이 먹냐? 통수맞았네? 이겁니다. 솔직히 두번째 블루를 미드에게 주는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린줄안다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애당초 롤이 런칭된후부터 정말 과장없이 대다수의 일반적인 게임에선 (특정상황배제) 두번째 블루를 미드를 주는게 당연시했으니까요. 그럼 EU픽을 선호하지않는 라이엇을따라 서폿이 필요한데 서폿을 픽하지않고 다른걸 픽하고 이런건 어떤가요. 분명 트롤링이지만 트롤링이 아닙니다. EU를 기준으로하면 트롤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건 분명 합당한 픽이거든요. 그래요 블루를 미드에게 주는게 필수가 아닙니다. 라이엇이 '두번쨰 블루는 미드줘라' 이런말 안했어요. 그래도 최소한 기본이란건 있는겁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연스레 생겨난 룰이요. 그게 EU고 두번째블루는미드 입니다. 모든것의 마지막 골은 승리이구요 이 승리를 위해서 효율이 좋은쪽을 택한겁니다. 그래서 나온게 EU스타일이고 EU스타일을 따르지 않으면 트롤링인겁니까? 만약 그렇다면 두번째 블루를 미드에게 주는걸 따르지 않는것도 트롤링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29:32	0	삭제
		현자타임님 제 전글이 정글러블루주자 vs 미드가가져가자 이게 주제였습니까? 전 제 통수맞은썰 풀었었는데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0:28:59	0	삭제
		나라면 1번이 되고싶네요. 통수맞는쪽보단 치는쪽이 더 나을테니까.
	226	진짜 잘하면 지리는 서폿은 소라카인듯 [새창]	2012-10-03 19:34:19	0	삭제
		소라카는 역시 메자이에 어비셜!
	225	오유 누나형님들 카톡이요... [새창]	2012-10-03 19:30:41	0	삭제
		와 대박 문화컬쳐다. 속으론 그까이꺼 이랬는데 막상보니까 좀 웃김 ㅋㅋㅋ
	224	야 외국인들이 그렇게 신기하냐 [새창]	2012-10-02 17:26:32	0	삭제
		호주사는사람으로써 솔직히 호주에 사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거기서 거기에요. 중국인들이 시끄럽다구요? 한국인들도 시끄러워요 중국인들이 더럽다구요? 한국인들도 더러워요. 솔직히 오십보 백보입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인을 더 좋게 보는거지 제 3자가 보기엔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아요. 사람사는곳이 다 똑같고 그 중에선 나쁜사람 착한사람 다 섞여있는게 사실인데,, 솔직히 중국이 한국보다 전체적인 국가수준이 덜 떨어지는건 사실이나(이 국가수준마저도 엄청난 인구수때문에 떨어집니다. 거기에 여러 인종(?)도 한몫 하구요) 그러려니 해야지 그걸 다 따지고 일부가 어떠네 일부가 곧 전체네 어쩌네 하면 제 입장에선 좀 웃겨요. 중국이 인구수가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많아서 전 세계에도 엄청 많이 퍼져있습니다. 이 엄청난 인구수도 중국이란 나라의 평가에 한몫 할거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괜찮은 중국인도 엄청 많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그 조선족은 중국내에서도 중국인으로 안쳐줍니다 한국인으로 쳤으면 쳤지. 게다가 중국에 인종(?)이 은근히 많아요. 마냥 다 중국인이 아닙니다. 중국이라는 땅에사는 조선족일 뿐이지 중국인이 아닙니다. 공산주의 부분에선 실제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중국은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는 통제수단이라고 합니다. 저도 초기엔 의문을 가졌어요, 대체 왜 한 인간의 자유를 국가가 제압하고 컨트롤하려고 하나... 근데 우리나라에서 성추행이니 성폭행이니, 살인사건이니 뭐니 이런 안좋은 문제들이 일어날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인구가 그나마 적은편이다. 치안문제도 중국에 비해 높은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사건들이 일어나는건 어쩔수없이 우린 모든 인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의 속을 안다면 애당초 대비를 하겠지만 모든 인간은 다른성격, 다른생각을 가지고있는데 어떻게 컨트롤을 하겠느냐, 단지 당근과채찍, 이러이러한일을 저지르면 벌을받고 내가 힘들어진다는걸 주입시켜놓아서 인간 스스로 공포심 혹은 양심과 죄책감 때문에 이 사회가 컨트롤 되고 있는거지.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범죄는 일어나고있고 나쁜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 인구수의 몇십배가 많은 중국에서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인간평등, 자유를 주장한다면 우리나라보다 못하면 못한 그 국민성에서 대체 무슨일이 일어날것인가는 그 누구도 모른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름 섬뜩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중국이라는 국가가 몇십억의 인구를 컨트롤하는게 이렇게나마 중국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있는걸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말이 잠깐 밖으로 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성형천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다 개나소나 성형을 하는줄 알고 있어요. 왜일까요. 안타깝지만 이마저도 국가의 이미지들중 하나겠지요. 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성형을 합니까? 안합니다. 단지 외국인이 우리나라사람을 보는 이미지들중 하나일 뿐이에요. 마찬가지도 우리나라도 중국이 가진 이미지들중 하나를 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진실이던 아니던지, 어쨋건 우린 중국에 살고있지 않고 상당히 많은 정보들을 제한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으로 발생하는 오류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싶은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혹은 외국인이나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란 그룹 안에선 나쁜사람, 착한사람 별에별 사람들이 다 나올수 있습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몇십억이라는 사람들때문에 몇천만명밖에 안되는 우리나라에 비해 그 수가 더 많아보일뿐이지 실제로 %를 내보면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이런식의 인종차별(?), 사람차별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이 나쁘면 그 사람이 나쁘다고 하세요. 혹시나 중국이 싫어도 중국을 싫어하시면 되지 중국인을 이유도없이 싫어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본 혐한 우익단체와 뭐가 다릅니까.
	223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의피" [새창]	2012-09-19 20:02:41	0	삭제
		서프라이즈 걔는 안나오네요.
	222	렝가 포지션을 찾았군요! [새창]	2012-09-11 03:18:50	0	삭제
		미드AP트리 같은거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미드AP트리는 라인전은 누킹수준이 굉장합니다만 팀파이트에서 좀 약한 모습을 보이지요. 렝가도 AP렝가로 갔을시에 데미지는 무시하지못할만큼 강력하지만 팀파이트 할 때가되면 팀 내에 오라클이 있어 원딜,ap누커한테 접근이 힘들뿐더라접근했다 하더라도 스킬 하나만 삐긋혹은 회피당하면 할게없어지는게 ap렝가죠. 데미지는 강력하기때문에 재미로 해보는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221	서폿충이 쓰는 서폿들 팁.txt [새창]	2012-09-11 03:14:17	0	삭제
		한가지만 알려드리자면 돈템은 그 상위템을 가지지 않는한 왠만한 게임시간으로는 돈을 거의 못법니다. 그렇기에 보통 돈템을 뽑는 캐릭들은 현돌은 슈렐, 하오골은 솔라리or란두인, 럭키픽은 데파 이렇게 상위템을 맞추는걸 목적으로 좀더 돈을 빨리 벌기위해서 맞춥니다. 800원을주고 돈템을 뽑았지만 정작 템칸이 없어서 팔아야할경우에 보면 돈템으로 번돈+파는돈이 800원에 못미치거나 몇십원인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템이 되어버립니다. 그 외에 정글러같은경우엔 물론 상위템을 갈수도 있지만 안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경우엔 돈을 좀 땡겨쓴다(?)라고 보면 될겁니다. 어떤 의미냐면 예를들겠습니다. 정글 자르반의 경우 초반에 돈이 좀 고픕니다. 평타로 정글도는 챔프라 빨장(혹은랜턴)은 필수고 거기에 탱키하게 가야합니다. 그래서 99프로의 정글자르반들은 골템을 2개에서 많게는 3개까지도 뽑습니다. 저 같은경우엔 2개를 뽑는데 850원짜리 하오골을 필수로 뽑고 750원짜리 크리칼이나 800원짜리 현돌을 뽑습니다. 이렇게 골템2개를 뽑으면 뽑고난 후엔 상대적으로 많은돈이 들어옵니다. 사실이지요. 그 때 아이템들을 막 맞추는겁니다. 랜턴도 사고 방템도사고 그러다가 템을 맞춰야하는데 인벤에 자리가 없다 이럴경우엔 750짜리 크리칼이나 800짜리 현돌을 팝니다. 이 시점에서 손익계산을 해보면 골템으로번돈+되파는돈이 애당초 템을 살때보다 몇십원에서 많으면 100~200원정도 더 벌게 됩니다. 고작 후반에 100~200골드 벌려고 게임초반 돈벌기도 힘든데 800골드를 투자하는거지요.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그만큼 초반엔 돈이 궁하다는 겁니다. 그걸 후반부(?)에서 땡겨다 쓰는것 같은 그런식이지요. 쨋든 돈템은 상위템으로 업그레이드시키지 않는한 효율이 굉장이 낮아서 서폿,정글러 혹은 팀이 완전 디나이당할정도로 지고있다 수준이 아니면 라이너들은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말이 좀 옆으로 셋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슈렐을 뽑고나서 현돌을 다시뽑는건 돈낭비라고 볼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3골템도 나름 쓸만하겠지만 저는 팀파이트에 핵심이 되는 하오골,현돌(서폿기준으로 솔라리와 슈렐로 업글가능한) 이 두개만 올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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