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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구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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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악사 국민셋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4-15 04:00:08	0	삭제
		배틀태그 남겨주신걸로 어떻게 확인하죠... 친추하면 되는건가요? ㅎㅎ
	249	김슬기 파격 섹시 화보.jpg [새창]	2013-04-08 15:20:44	2	삭제
		어린애는 엄마 화장품 가지고 노는거 아니야
	248	열심히 적어도 안되는놈은 안되나보네요. [새창]	2013-03-18 22:42:15	2	삭제
		GlaDos// 이분 어워드때문에 오유에 글올리셨을때 분명히 괜찮은 참가자분들 많으니 참여해달라는 글을 본거같은데 씨디맨님이 나 어워드 나왔으니 추천해주세요 라는 말투나 글을 올리셨었나요?
	247	[빡침주의]인종차별류 ssul [새창]	2013-03-09 00:20:58	1	삭제
		남자 28호// 저는 아직 나이많은 유학생이지만 저희과에 아는 한국인과 중국인 포함해서 아는 아시아인들은 많지만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외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인이라고 막무가내로 욕하는거 물론 잘못됏다고 생각하지만 마냥 인종차별이네 생각하기보다는 유학하는 이나라 국민들에게 아시아인들이 어떤 이미지로 남아있는지도 생각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주변에 있는 아시아인 친구들은 착하고 예의도 바르지만 기사에 올라오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기사는 소수가 그렇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빈번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공부해서 한국에서 2년 살다온 아는 로컬친구도 아시아인들은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제가 그 나라를 판단할 기준이 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아시아라는 대륙에 대한 이미지나 국민들의 인간성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아시아인은 아시아의 표준으로 보시면서 조승희같은 버지니아총기난사 살인마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왜 생각해 보신적이 없는지..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보시면 다른 생각이 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전 외국에서 유학하는 입장으로써 우리나라사람들이 중국인을 싫어하던, 로컬사람들이 아시아인을 싫어하던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싫어하는데 우리가 싫어하지마라 한다고해서 그들 맘이 바뀌나요( 싫어하는것과 차별하는것은 다릅니다.) 단지, 어떤 국가를 판단할때 그 국가의 이미지는 그 나라 국민이 만든다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도 하나의 인간이고 고로 그 나라엔 선인부터 썩어빠진 인간까지 모두다 존재할수있다라는것만 알아주셨음합니다. 본문에서의 그 두 한국여자들이 욕먹어야 하는이유는 속된말로 김치년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상한마인드를가진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인 혹은 외국인에게 등쳐먹히거나 사기당한분들은 그들이 중국인 혹은 외국인이아니라 이상한, 나쁜 중국인 외국인이기 때문입니다.
	246	[집에서 하는 맨몸운동 48번째] 금요일 Tabata 복근 운동 [새창]	2013-03-08 17:19:52	2	삭제
		이게 어딜봐서 먹고살라고 하는짓입니까 혹여 이게 먹고 살라고 하는짓이라 할지라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건 사실인데 삐뚤어진 분들 많이 계시네요. 개인적으로 헬스다녀본경험으로 이분처럼 세세하고자세한 운동부위, 자세(동영상)를 설명해주는분 없습니다. 게다가 이분은 홈트레이닝이라는취지에 맞는 운동들을 찾아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245	공중목욕탕도 함부로 가면 안되는 이유[BGM] [새창]	2013-02-07 16:10:52	1	삭제
		저 나이면 지들이 쪽팔려히않음? 난 내가 쪽팔려서 안들어갓는데 ㅡㅡ;;
	244	의료인 여러분 커뮤니티 어디 하시나요? [새창]	2012-12-24 21:09:18	12	삭제
		이글마저 아니꼽게 보는 분들이 많네요 게다가 오히려 잘난척이라니... 정말 의료게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이런 반응이 나올까요? 정말 본문처럼 애당초 의사는 기득권에 잘사는놈들이다 라는 전제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글에 대해 의심부터 하는게 아닐까요
	243	탁구가 연상됨;; [새창]	2012-10-14 14:58:40	0	삭제
		중국이랑 대만 엮은거 부터가 에러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21:14:11	0	삭제
		오랜만에 내글리스트와서 댓글확인하는데 가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장량자방// 북미서버 추천하지말라는거지 난 님이 말하는 그런 논리 자체를 펼친적이없네요. 애당초 글쓴목적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국서버의 트롤링에 지친당신 북미서버로 오세요 라고 추천을 하는데 오히려 그 부분에서의 장점이 없다는걸 알려주고싶었는데 꼬여도 한참을 꼬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23:21	0	삭제
		지금생각해보면 걍 내가 먼저 블루먹어도됨하고 물었으면 헛걸음은 안했지 싶기도 하고. 애당초 랭겜에 꼴에 금장이상인 엘로인데도 이런걸 따져야 하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현자타임님말 백번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이라는 잣대를 놓고 봤을때 그건 트롤링입니다. 롤의 기준은 플레이어들 스스로가 만든거구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20:24	0	삭제
		그런걸 트롤러들이 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모든것엔 기본이 있습니다. 그런 것에 개인의 기본, 관점을 가지고 들이댄다면 뭐 어쩔수가 없어요. 일단 애당초 제가 주장한것이 두번째블루는 미드라이너의것이 아니지만 두번째블루는 미드라이너의것 이것도 현재 롤 게임의 기본이 되는 일입니다. EU스타일도 기본이 되버렸구요, 앞서 말했다시피 정글러가 스마이트 드는거, 미드에 AP누커가 가는거 모두가 기본이 되었어요. '봇라인엔 둘이가는데 탑라인도 둘이가서 압박하면 더 이득이겠다'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시작으로 투탑을 서는걸 우린 트롤링이라고 합니다. 백이면 백 다들 솔로탑에 원정글이 더 효율적이다라는걸 아는데 굳이 개인적인 전제조건을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는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웃긴일이지요. 사실 EU스타일에 정글러는 시작을 블루나 레드에서하고 이러쿵 저러쿵하는게 기본인건 사실인데 거기에 '정글은 정글러가 관리함 고로 버프주는것도 먹는것도 내맘'이라는거 자체가 오히려 팀을 위하지 않고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모르겠습니다. 애당초 '정글러'도 플레이어가 정해놓은 룰인데 그 플레이어가 정해놓은 룰을 어기는 게 이슈가 된다는게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08:25	0	삭제
		이건 관점의 차이라고 볼수가없다고 생각해요 전. 내 관점으로 2/1/2 포지션이 1/1/2 정글 포지션보다 더 유리한데? 라고 생각한다고 투탑가면 트롤링이 되버리는거잖아요. 제 말은 어떤것에든 기본은 있다는 겁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07:09	0	삭제
		현자님이랑 댓글로 콜로세움열어서 언쟁하다보면서 느낀건데 현자님의 주장은 '정글은 정글러의 것이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맞죠? 근데 애당초 라이엇은 정글러라는 포지션을 정하지도 그리고 정글은 정글러의 것이다라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더 큰 걸 보세요. 미드라이너라고 미드에서 죽치고 cs만 먹으면서 포탑만 깨지 않습니다. 미드라이너가 로밍도 다니고 정글러쌈붙으면 정글러쌈 도와주러 가기도 해요. 대체왜요? 미드라이너인데? 미드라이너는 미드 포탑밀어서 우승하면 되는건데? 말이 안되죠? 애당초 정글은 정글러의 것이다라는것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롤 내의 모든 행동의 목표는 승리입니다. 그리고 그 승리라는 목표에 반하는것을 하는 행동을 트롤링이라고 하구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03:25	0	삭제
		전 팀 운운한게 아니고 프로들의 마인드가 이렇다라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럼 대체 우리는 왜 EU스타일을 따라갑니까 팀도 아닌데.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02:57	0	삭제
		현자타임// 궁극의 목표에 대해선 말씀드렸다시피 전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베이스로 합니다. 프로경기들은 그야말로 프로입니다. 궁극의 목표인 승리를 위해서 가장 높은 효율의 것들을 찾아내는사람들이지요.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두번째 블루를 미드를 줍니다. 하지만 현자타임님의 말이 과연 어디서 나왔는지는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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