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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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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교통사고 합의금 문의 드립니다. ㅜㅜ [새창] 2014-11-04 19:08:31 0 삭제
    다친건 다나오는거 아닌가요?

    자동차수리비 등등 이런거에서

    님이80 물어주는거 보험가입

    어떻게 하셨는지는 몰라도 사람다친건

    다보상될꺼에요
    388 몽이 깐다고 신나신 분들, 좀 알고 까세요 [새창] 2014-11-04 18:53:49 0 삭제
    여성부 까는 님들 공부나하고 오세요

    그럼더 잘깔수있습니다 이거였는듯..ㅋ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6:57:40 0 삭제
    아에 신경안써요

    나오던 ㅎㅎ이런생각 자체가

    이미 관심밖...ㅋ
    386 회사생활 정말 미생에서 나온 것 처럼 고달픈가요... [새창] 2014-11-02 15:58:13 4 삭제
    아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꺼에요^^
    385 카페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사람들 진짜 싫네요... [새창] 2014-11-02 15:25:31 226 삭제
    노량진인가 갔는대 햄버거 먹으러가선

    자리가없어 보니 책펴구 공부 아니 조용한

    공부방이나 이런대 놔두고 식당와서 책펴놓구

    ㅎㅎ자리않아서 친구놈이랑 이야기하면서

    우적우적 먹으면서 있는대 공부하는사람

    여기가 도서관인줄 착각 하는지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는듯 처다보길래 쌩까고 더떠들다

    나온적있음..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4:16:53 0 삭제
    친구들 끼리 소개안시켜줌

    왜냐하면 족보꼬임 그냥 지금은

    빠른이란 말을 안하고 그냥말해요

    그게편하지 사회나와 친구먹은 사람은

    딱그만큼만 그전에 아는 사람하고

    같은자리 안만들어요 가끔 이런경우생기는게

    넌왜내친구한태 반말이냐 부터 어려서 부터아는

    후배랑 만나서 후배들 지인들 만나면

    친구내 이럼 그후배는 정색 너싸가지없이 왜그러냐고

    그럼 곤란해짐 ㅋㅋ그래서 그냥 원래아는사람 소개시켜주거나

    이런거 없이 그냥 딱 고만큼만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14:08:51 1 삭제
    먼뜻인지 내가 이상한건가..
    382 그녀는 순수하였으나 손가락만은 타락하였다. [새창] 2014-11-02 14:02:42 0 삭제
    여자흡연 이거때문에 웃지못할 유언비어가

    향간에 머시냐 여자는 지붕없는대선 담배피면

    경범죄에 걸린다였나? 지금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말인대 그때머 인터넷이나 이런거도 발달할때도

    아니고 진짜인줄알았음 ㅋㅋ 나만그랬나

    싶어서 물어보니 내나이 또래 거진 한번쯤은 들어봤다고

    ㅋㅋ지금은 모르지만 그때 여자가 담배를피운다 이건

    상상을초월하는 어디서 여자가 이런말이 나올정도였어요

    선배누나가 대학생때 나 고3인가2인가

    종로에서 길가면서 담배 물었다고 아저씨들이랑

    싸움난적도있는대 어디서 여자가 길에서 담배질이냐면서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정말 그런적이 있었어요..ㅋ
    381 그녀는 순수하였으나 손가락만은 타락하였다. [새창] 2014-11-02 13:55:14 1 삭제
    나중3때였나 담임선생님이

    국사선생님이셨는대 수업하면서

    이야기 하시다가 담배한대 쭈욱 피시면서

    손에 담배 끼고 수업가끔 하셨는대

    95년도였는대 지금도 그렇지만

    크게이상하게 생각하지 안았어요

    학부형 면담 중3때 할때 빈손으로 오기

    그렇다고 음료수나 담배한보루정도

    사오시는 부모님 상당수였구요 담배라는게

    지금은 머 사회악 처럼 그려지는대

    저어릴때는 그냥어른들이 피우는거

    아님 동네 형들이 몰려다니면서 피우는거

    그정도였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담배피우면

    지금같으면 날리나겠죠?ㅋㅋ

    그런대 진짜 그땐 그랬어요 ㅎㅎ윗글들보니까

    자기가 경험못한건 안믿으시는대 중학교때

    초딩때 종종 교무실청소하면 선생님들 심부름도

    담배나 이런거 교복입고도 그냥사다드려도

    파는거 재제하는게 없었는대 그머시냐 청소년 보호법인가

    머신가 나와서 만19세미만은 못사게하는게 저고1땐가2땐가

    등장하면서 술담배 심부름도 못하게 해놨죠 그리고 그때

    성인나이가 만18세였어요 즉고3 생일지나면 법에안걸렸음

    술집이나 이런대 투캅스 영화봐도 나와요 안성기씨가

    만18세미만 단속해 ㅋㅋ
    380 [익명]결혼적령기 때 맞선보는거 [새창] 2014-11-02 11:15:23 0 삭제
    그리고 소개팅도

    만나기전에 머하는 사람인지

    간단한 정보는 알고하는대

    무턱대고 성별만 알고 만나는 사람이

    없을껄요..
    379 [익명]결혼적령기 때 맞선보는거 [새창] 2014-11-02 11:13:13 2 삭제
    교배는좀..

    선봐서 결혼하는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연애결혼만

    진정한 사랑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듯?
    378 20년전 지하철노선도 4호선이 끝이던 시절 [새창] 2014-11-02 09:34:03 0 삭제
    중2때 학교가

    이대역 쪽이라

    지하철 많이탔었는대

    회수권 사논거는 오락실에서

    다바까 오락 하고 매일걸어다님..ㅡㅜ
    377 그녀는 순수하였으나 손가락만은 타락하였다. [새창] 2014-11-02 09:28:30 6 삭제
    기차 안에서도 고속버스 안에서도

    담배피셨음 고속버스 보면 손걸치는거

    그거밑에 재떨이 기차

    통일호 가운대 재떨이

    택시타도 담배피셨음 버스기사아저씨

    운행중 담배 피움 아무도

    신경안썼어요 그땐 ㅋㅋ

    지금생각하면 말도 안되

    하겠지만 진짜그랬어요
    376 반찬 등 한식 요리가 귀찮아요 [새창] 2014-11-01 14:50:08 0 삭제
    미원 쓰세요 솔직히 건강이

    어쩌고 할건덕지있나 그냥 같이식구들

    끼리 밥먹는게 좋은거에요 가끔보면

    미원을 넣든 안넣든 맛보면서 무슨

    심사위원이나 된거처럼 품평하는거

    가끔 웃기던대 할머니도 그랬고 어무니도

    그랬고 다들 살짝살짝 넣어서 만들었는대

    언제부턴가 msg넣으면 가족들 건강 안챙기는

    무식한 사람이되어버린듯..
    375 토요일 밤 3단 콤보!.!.!.! [새창] 2014-10-25 19:09:15 3 삭제
    미생보고 snl보는댕 그담에 나쁜녀석들 재방

    Tvn에서 바로 재방함 오씨엔보다

    화질더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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