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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이쿠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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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익명]예전에 돛단배에서 만난 그분 [새창] 2013-02-01 00:56:07 2 삭제
    아~~~생길까봐 추천하기 시른데
    이미 마우스는 클릭..ㅠ 에이 모르겠다
    꼭 다시 만나기를 바라요 !!
    863 [익명]예전에 돛단배에서 만난 그분 [새창] 2013-02-01 00:56:07 11 삭제
    아~~~생길까봐 추천하기 시른데
    이미 마우스는 클릭..ㅠ 에이 모르겠다
    꼭 다시 만나기를 바라요 !!
    862 [BGM] 진정한 슈퍼히어로.jpg [새창] 2013-01-17 20:56:45 3 삭제
    모두가 위험하다고 대피하고 있을때,
    산소통 하나 등에 짊어지고 현장으로 향한다.
    861 [BGM] 진정한 슈퍼히어로.jpg [새창] 2013-01-17 20:56:45 27 삭제
    모두가 위험하다고 대피하고 있을때,
    산소통 하나 등에 짊어지고 현장으로 향한다.
    860 [19금] 섹스중독녀 [새창] 2013-01-03 16:15:17 17 삭제
    웃긴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추천 누르기도 애매하고..하아..
    난감한 베스트..
    859 ‮다니합원 를기받 복해새 이명 [새창] 2013-01-01 00:30:22 0 삭제
    새 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
    2013년이 모든 분들에 기억에 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858 대선이후로 엄마가 오유인됨 [새창] 2012-12-21 13:25:00 3 삭제
    1 저처럼 늠름한 남자가 있는데 왜 안생기겠어요. 근데 딸이라고요? 제길
    857 대선이후로 엄마가 오유인됨 [새창] 2012-12-21 13:25:00 68 삭제
    1 저처럼 늠름한 남자가 있는데 왜 안생기겠어요. 근데 딸이라고요? 제길
    856 대선이후로 엄마가 오유인됨 [새창] 2012-12-21 13:25:00 407 삭제
    1 저처럼 늠름한 남자가 있는데 왜 안생기겠어요. 근데 딸이라고요? 제길
    855 국시 합격 했어요.jpg [새창] 2012-12-19 10:26:55 3 삭제
    응급구조사 선배로서 감히 조언드립니다.
    병원 임상 경력없이 필드로 나가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모든 환자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정형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854 자신의 인생에 대해 불평을 하는사람들에게.. [새창] 2012-12-13 23:04:46 1 삭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가끔 그 고생이 빚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마냥 뭐라도 해봐라 라는 말은..

    ..현실에 벽이 높네요.. 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53 투표인증ㅎ [새창] 2012-12-11 23:27:10 14 삭제
    탈레반이 총 들고 있는줄 알았네;;
    852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15선 [새창] 2012-11-30 15:52:09 9 삭제
    진짜 호불호가 나뉘는 음식은
    홍어와 청국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어와 청국장은 싫어하는 사람은 냄새 조차도 맡기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환장하더군요..
    851 신머털도사 .. [새창] 2012-11-19 17:48:49 0 삭제
    밑에 사진은 제주도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이란 곳이네요
    가족끼리 가기에 정말 좋은곳 입니다. 제주도에 오실때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
    850 오늘 국시 합격 발표 났어요 [새창] 2012-11-02 13:19:20 8 삭제
    열심히 하세요..
    응급구조사는 피튀기는 최전선에서 싸워야 하는만큼
    무엇 하나 쉬이 넘김없이 머리속에 박아놔야 합니다.
    단순히 국시만 합격하려고 하지마세요.
    응급구조사의 판단 하나, 손놀림 하나에 사람이 살수도, 죽을수도 있습니다.

    합격후 소방쪽으로 바로 나가기보단 임상에서 경험하세요.
    응급구조사가 배출된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병원에서는 우릴 중요한 인력으로 보고있진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아실거에요.
    후배들을 위해 길을 닦아 놓으라는 예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학교 강의실에서, 도서관에서, 시뮬레이션 실에서 책을 보고, 애니를 만진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아주 부족합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심폐소생술을 할수 있을정도로 연습했지만
    이 환자가 맥박이 있는지 없는지 피가 뿜어져 나오며 발작하는 환자에 경동맥을 짚어
    5초 만에(10초는 너무 길어요..) 정확히 판단해서 주위 의료진에게 어레스트 입니다. 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가슴에 손을 얹어 압박할수 있을 정도에 순발력과 정확한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쉬워보이시나요? 글쎄요... 병원에서 약 10년간 일한 선배님 말씀으로는 자신은 아직도 어렵답니다..

    bleeding이 심한 trauma 환자 hypovolemic shock에서 18g로 라인 잡고 어떤 fluid를 줄건지 몇 분만에 다 해내야 하고
    hypoglycemia 환자를 재빨리 확인하고 18g로 라인 잡고 50dw를 주는 것도 몇 분이내에 해야합니다.
    모든 환자가 시뮬레이션실에 있는 팔뚝처럼 가만히 있으면서 vein까지 좋을거라 생각마세요.
    없으면 하다못해 jugular에서도 잡을수 있을정도가 되야합니다.

    iv는 간호사선생님 잡이라구요? 글쎄요, 병원에서는 병원에 지침에 따라야겠지만
    현장에 나가신다면 "나" 밖에 없습니다. 괜히 국시 실기에 포함되는게 아니에요.

    단 몇 가지에 경우만 예로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백가지 경우와 상황이 있습니다.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피 튀는 최전선에서 어떠한 환자가 와도 침착하고 빠르게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확실한 술기를 사용하며
    간략하면서도 빠트림없는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할수 있을 정도의
    멋진 EMT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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