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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낙엽속통통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2
    방문 : 1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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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속통통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탄핵안 제출조차 안하는 관제야당 김한길.안철수 [새창] 2014-05-06 14:20:19 7 삭제
    이명박 때부터 탄핵 탄핵
    솔직히 지겹네요
    탄핵안은 제출하는 데만도 국회의원 재적 1/2이 필요하거든요?
    탄핵안 제출도 못할 정도의 국회의원수를 야당에
    만들어준 국민탓일 뿐이죠;;
    지금도 야당 다 합쳐도 국회의원 재적 반수도 안 되네요
    651 [서프라이즈]마법의 고대문자 '룬'[BGM] [새창] 2014-04-08 23:42:50 0 삭제
    룬문자가 그닥 특별한 건 아님
    문자가 생기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는 사물이나 어떠한 뜻이 담긴
    표의문자가 탄생하고 거기서 사용편의를 위해 표음문자가 되는 건데;
    고대문자에서는 흔한 현상이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이집트 상형문자인 히에로글리프도
    한 글자 한 글자가 뜻을 지닌 표의문자인 동시에
    여러 문자가 모여 단어가 되는 표음문자적 특성도 지니고 있었음
    650 MB '막걸리 세계화' 선언 이후 막걸리 퇴조...왜? [새창] 2014-01-31 22:49:09 1 삭제
    사업소에 조리사님이 회식 자리에
    직접 빚은 막걸리라고 들고 왔는데
    술 좋아하는 차장님이 그거 마셨는데
    마실 땐 완전 독하네 이러면서 금방 취했는데
    담날 일어날 땐 숙취가 없다고 신기해 하셨어요
    요샌 직접 빚는 술은 없지만 제대로 빚으면
    비싼 양주처럼 빨리 취하고(?) 담날 숙취없는
    그런 술이 나오나 보더라구요ㅡㅅㅡㅋ
    649 당신의 주소를 아십니까 ? [새창] 2014-01-18 20:11:21 80 삭제
    초행길 헤매는 저 효과는
    96년에는 그래도 타당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스마트폰으로 전부 다들
    초정밀 지도를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시대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부터 해왔으니간 그냥 하지
    머 이런 전형적인 병맛행정;

    첨에 이런 주소개정안을 내놓은
    사람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고생을 했을 것이라 추측되지만-ㅅ-;
    그 뒤에 이어받은 사람들은
    문명의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려려니 하면서 그냥 있었던 거 같네요
    648 [익명]3년전에 남자친구한테 차일때 들은 암호 해석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05 13:01:14 7 삭제
    그냥 획수 아닌가요-ㅅ-;
    우리헤어지자의 획수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4:01:02 20 삭제
    딱히 이상하겐 생각 안 하는데요
    저도 어릴 땐 글쓴분 같은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물론 미국인들의 그런 태도는 짜증나긴 하지만
    영어가 세계공용어의 지위를 갖고 있는
    이상 누구나 일단 영어를 쓰는 게
    당연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저도 길거리 가다가 중국인을 만나도 일본인을 만나도
    인도네시아인을 만나도 독일인을 만나도
    그 사람들은 첨에 무조건 영어로 물어보던데
    이게 영어가 공용어로 대접받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중국 갔을 때 당연히 영어로 현지인들에게
    물어봤고요
    솔직히 일주일도 안 되는 여행가는데
    제가 중국어를 배우고 가야 하나요?
    글케 생각하면 어딜 가든 일단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당연한 거 같은데요

    물론 영미인들이 현지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현지인에 대한 매너가 부족한 행동으로 보이는 건 맞지만
    영어가 갖는 지위를 생각해볼 땐 딱히
    욕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4:15:13 33 삭제
    이익창출까진 아니고
    사실 어느 정도 적자를 보는 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입장에선 적절하겠죠
    그런데 공기업 입장에선 사실 열뻗칠텐데 말할 수 없어서 갑갑할 거에요
    대규모의 공기업부채가 정권이 벌인 사업을 대신 짊어진 건데
    (4대강, 주택건설, 해외자원개발, 경제발전명목의 기형적인 전기료 등)
    싸그리 뭉뚱그려서 욕먹으니깐 갑갑하기도 할 겁니다
    만약 이런 것들이 잘 되었다면 공기업들이 잘 한게 아니라 정권의 치적으로 홍보되었겠죠
    머 물론 이런 걸 수행한 공기업들도 경영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테니
    이점이 없었을 거라고 할 순 없지만; ㅎ

    여튼 공기업도 공무원들하고 비슷해서
    정부의 지침 등이 아닌 이상 대규모 손해나고 그런 짓거리들
    간 작아서 못해요;;원인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가 욕먹어야 하는지 시선돌리기란 생각이 들죠;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2:42:50 0 삭제
    번역기대로 이상한 내용 맞음
    갑자기 왜 이런 말을-ㅅ-?

    비아그라 사용하고 있는 거로군
    약 사용하고 있는 거로군 똘똘이 작으니깐
    644 [익명]짝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씩 하세요. [새창] 2013-12-02 02:34:02 1 삭제
    예전에 첫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신 이런 느낌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24시간이고 48시간이고 너만 생각나서 미치겠다ㅜㅜ
    결국 이래보지도 저래보지도 못하고
    널 잊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는데 정말 갑갑해ㅜㅜ
    눈알이 빠질 거 같고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거 같아서 죽겠다ㅠㅠ
    은영아 보고싶어ㅠㅠ
    643 [익명]짝사랑하는사람에게 이런 선물 보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3-12-01 13:45:19 0 삭제
    저도 선물 몇 번 했었는데
    사람에 따라 달라요
    선물로 아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나라고 깨닫는 경우도 있고
    둔한 경우에는 아;;;고맙습니다 이걸로 끝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ㅎ
    642 [익명]짝사랑이 끝났습니다!!! ㅎㅎ [새창] 2013-12-01 12:59:22 0 삭제
    아우..ㅜㅜ
    맘이 아프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심정 ㅠㅠ
    641 [익명]먼저 연락안하는 남자는 [새창] 2013-11-30 22:46:29 5 삭제
    난 병신이구나
    난 진짜 24시간 48시간 생각하는데도
    연락 못하겠던데ㅜㅜ
    카톡 하나 보낼라믄 10번이상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ㅠㅠ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1:24:45 0 삭제
    아 저도 따뜻한 톡 좀 나눠봤으면 ㅜㅜ
    강원도로 이주하고 난 뒤로 사람이 그리움 ㅜㅜ
    639 [익명]취미가뭐냐고물을때 [새창] 2013-11-24 21:23:00 0 삭제
    저도요ㅜㅜ
    음악듣기가 취미;;
    ;;ㅡㅅㅡ;ㅋ
    좀 더 경험을 축적해서
    고전음악감상이 취미라고 말하곤 그래요ㅡㅜ ㅎ
    음악좋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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