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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넬리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6
    방문 : 1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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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넬리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민물낚시갤때문에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4-06-15 08:27:28 0 삭제
    반갑습니다아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8:27:15 0 삭제
    단거리 워킹 기준으로 자기 스타일에 맞는 장비만 들고 가게되더라구요. (충주호 같이 장거리 워킹엔 두개)

    ML 로드 + 8점릴, MH 로드 + 7점릴 들고 다니다가 이젠 제일 가벼운 ULS + 8점릴 딸랑 한개 들고 다닙니다..ㅋㅋ
    545 쿠페로 통학하는건 무리가있나요? [새창] 2014-06-12 10:14:54 1 삭제
    대학생 현실 상 차량 등급을 암만 낮춘다고 해도 자취비용보다 비쌉니다.

    자동차 유지비용이랑 자취비용 제대로 다시 검토해보세요..

    1. 자동차 유지비용

    차량 구매비용 (일시불/할부) , 취/등록비용 및 기타 세금, 보험료 (자차 없이 사고 시 처리비용),

    유류비용, 기타 차량 유지비 (소모품), 중고차일 경우 혹시 모를 수리비용

    2. 자취비용

    방세(+@ 공과금 정도?), 식대 (밥 해먹기 나름), 학교에서 조금 떨어져 있을 경우 통학비용 조금?

    자취하느라 친구들이랑 어울린다고 술값은 조금 더 나가겠네요.
    544 크루즈 1.8인데요 연비가 ㅜㅜ [새창] 2014-06-12 10:02:23 0 삭제
    G2 1.8 / 19,000km 조금 넘음

    운행 중 큰 스트레스 없이 11.9 km/L 나오네요. 조만간 12.0 km/L 찍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수도권이 아닌 시골에서 빵빵 뚫린 도로 주행이라는게 문제지만요...ㅋㅋ

    그래도 최근 한달 사이 11.6 에서 0.3 올렸습니다... 요령이라면 그저 탄력주행 밖에는...
    543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11 10:13:07 0 삭제
    생각보다 괜찮은 자재들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글쎄... 신부는 모르겠네요... 먹고 살기 바쁘니 도통 여유가 없어서 ㅋㅋ
    542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9 18:16:54 0 삭제
    서울은 역시 비싸네요.

    동생이 서울에서 일하느냐고 월세방 구해주는데 아끼는 애마를 팔아야 했던 기억이...ㅠㅠ

    지금도 동생이랑 같이 사는 친구가 시골 내려갈거라고.. 갑작스럽게 보증금 절반 달라는데 허허..... 망할냔........
    541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9 18:13:03 0 삭제
    동갑내기에 괴산에서 학교 나와 청주로 나갔다는 동창들이 한둘이 아니라 감도 안잡히네요..ㅋㅋ

    알던 사이일 수도 있고 친구 건너 아는 친구일 수도 있다 생각하니 역시 사람사는 세상 좁아요...ㅎㅎ;;

    풍,수,설해 없는 무난한 기후조건에 주변으로 산과 계곡, 강줄기가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여...

    전에 비하면 젊은 층이 많아져서 좋긴한데 젊은 층들이 즐길거리라곤 카페, 술집, 노래방 밖에 없다보니 보기싫은 꼴들을 자주보게 되네요.
    540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9 13:13:20 0 삭제
    괴산 사람을 오유에서 또 보네요..ㅎ;; 비슷한 또래인것 같네요.

    ㅁㅅㅈㅇ 맞아요.

    축하 고맙습니다~
    539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9 10:13:53 0 삭제
    망충망 보수킷트 사용하다보니 너무 누더기 같아져서 2년에 한번 꼴로 완전 교체했었거든요.

    이번엔 새집이라 큰맘먹고 튼튼한(비싼)걸로 했어요 ㅎㅎ
    538 1억 대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6-09 10:00:50 0 삭제
    월 140만원.. 여유 되신다면 딱 끊어서 150만원씩 꾸준히 적금 넣으세요...

    물론 능력되면 더 하시면 좋겠고요... 몫돈을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차와 마찬가지로 실제 구입비용 외 부대비용이 만만찮은게 집이잖아요..? 월세에 비하면 낫다고는 해도요.

    저도 위에 분들과 같은 생각인게 집값의 최소 60% 이상은 본인비용으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월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독세대, 결혼유무를 떠나 적지 않은 금액의 고정지출이 10년 간... 어른들 말대로 생각대로 되는거 없더라구요.
    537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9 09:43:20 0 삭제
    조0,난0 일체형 제품??? 조명, 난방 인가요? 수수께끼네요..ㅋㅋ

    알지도 못하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식 영어를 썼네요...ㅡㅡ;;

    인터넷 상이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어머니도 고맙다고, 다들 복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536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8 21:35:53 4 삭제
    축하 고맙습니다.. 오유에서 두번 뿌듯해집니다..ㅎㅎ;;

    익명님.. 설마요. 그렇게까지 하대하는것처럼 쓰진 않아요.

    서로 별명 겸 애칭을 쓰는거라 전화번호 표시, 장난, 애교(...) 부릴때나 쓰지요.

    부모님께 애교부리는걸 어색해하지.마세요..ㅋㅋ 저 이래뵈도 꽤 불편한 아들입니다..ㅋㅋㅋ
    535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8 20:55:12 3 삭제
    기본적으로 10년 상환,일정 소득 이하 이 두가지 조건으로 3.0%

    거기에 무주택자라서 0.2% 더 빠졌어요.


    어머니랑 어떻게든 월 250 적금 넣어서 몫돈 만들었어요.

    어느정도 큰 금액 아니면 재테크니 뭐니 필요없고

    월 적금 목표액 무조건 맞추고 나머지 돈으로 빠듯하게 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534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8 20:50:16 3 삭제
    대출에 능력도 있나요 ㅋ

    일단은 농협 일반대출 3.6% 대출 받고 등기부 등록이 완료되는 2개월 뒤부터는

    아파트를 담보로 윗분이 설명해주신 디딤돌 대출로 전환 예정이에요.

    동일한 은행에서의 대출 전환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일반대출에 대한 중도 상환 수수료는 면제구요.


    카리스마킴님 소등공제라면 연말정산에서 공제 가능한건가요??
    533 29살 총각 (with Mam) 집 샀어요...!! ㅋ 약 스압... [새창] 2014-06-08 19:52:50 11 삭제
    확장 포함 1억 5천 조금 안되는걸로 기억해요.

    생각보다는 싸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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