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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오베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1
    방문 : 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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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오베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2 05:12:10 0 삭제
    오드리햅번과 이말년이 그렇게 아름답다니 ㅎㅎ
    1054 좁은 인간관계 [새창] 2011-06-22 04:59:33 0 삭제
    그렇게 마음 탁터놓고 말하는 친구
    정말 즐거움을 함께 공유할 친구를 만드는건
    진팔님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것 같아요
    저도 운동하고 독서실갔다가 집에오는 생활을 반복하는데 일부러 산책하러 나가지 않으면 밖에
    나돌아 다닐일이 별로 없어요
    다들 바뻐서 마음맞는 친구랑 가끔 보는데 그 만나는 친구마저도 좀 심각하게 하자있는 친구라
    아마 제 친구가 님보단 적을거예요
    가끔 동네친구랑 여름엔 레프팅가고 수영시합에 나가기도 하고 하지만 저도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보내요
    나이가들고 사회적으로 안정이 되면 비슷한 생각 비슷한 취향을 가진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1053 세상은 이상한 것 같다.내가 이전까지 인식해온 세상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1-06-22 04:41:48 0 삭제
    사실 나중에 보면 저렇게 욕써놓고 손 오그라들게 써놓은 제글이 부끄럽겠지만
    이게 제 생각의 발자취고 또 실제로 아는사람이 없으니까-_- 지우진않을거예요

    지그 지글러처럼 정상에서 만납시다
    1052 우리 인증타임 해봐요 한번!!!!!! [새창] 2011-06-22 04:26:00 0 삭제
    죽돌님 제가 301회 찍어드렸습니다
    1051 임신중이거든 남자친구가 나한테 애기가아프던지랄이던 딴사람한테가래 [새창] 2011-06-22 04:22:26 0 삭제
    으잌 남자친구말에 뼈가있닭
    1050 세상은 이상한 것 같다.내가 이전까지 인식해온 세상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1-06-22 04:16:16 0 삭제
    제가 20대 초반부터 배운것이 옥동산 꼬꼬마님이 말씀하신 행동이었어요

    저 뒤에 제가 배설해놓은글에 댓글로 써논게 있긴한데 욕들어있으니 찾아가진 마시구요 -_-

    행동이 중요하다는건 저포함 굉장히 많은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인거 같아요.!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2 04:13:46 2 삭제
    이거 오유인이 만든거예요

    이거 처음 나왔을때 이벤트로 오유인에한해서 베타버전 정식버전으로 업글시켜줬었죠

    저도 했었는데 나름 잘찍힌사진 승률 30프로도 안되는걸 보고 화나서 지워버렸죠 -_-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2 04:13:46 17 삭제
    이거 오유인이 만든거예요

    이거 처음 나왔을때 이벤트로 오유인에한해서 베타버전 정식버전으로 업글시켜줬었죠

    저도 했었는데 나름 잘찍힌사진 승률 30프로도 안되는걸 보고 화나서 지워버렸죠 -_-
    1047 세상은 이상한 것 같다.내가 이전까지 인식해온 세상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1-06-22 04:04:40 0 삭제
    성공이 목표고 그 위의 것은 부차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어요.
    너무 성공에만 집착해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좋은직장얻고 하는 것만 목표가 아니라
    좋은친구얻고 그친구와 우정을 돈독하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세우고
    배우자랑 좋은관계 신뢰관계를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일들을 계획하고 등등 사람이나
    그외 비물질적인걸 해내는 것도 목표니까

    아무 목표 계획도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기보다는 원하는걸 얻기위해서 아둥바둥대는 삶이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언급하신 시크릿 저도 읽어보긴 했는데 제기억으로는 정말 딱 생각하나만 강조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거기서 나온 예들도 다른데서 언급한 생각이 주변을 바꾼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라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1046 세상은 이상한 것 같다.내가 이전까지 인식해온 세상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1-06-22 03:59:27 0 삭제
    일체유심조 말씀이시죠 ㅎㅎ
    1045 황당한 일 배설 욕있음 [새창] 2011-06-22 03:11:43 0 삭제
    참 더러운 내 가정사와 인간관계사
    덕분에 심적으로 일찍이 독립한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주변을 보면 불행속에서 힘들거 같아도
    어차피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들어 나가는거야 ㅇㅅ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군가 와서 자기를 수렁속에서 꺼내주길 기다리고 있지만
    그런 손길은 인생에서 없을거라는건 잘 알고 있잖아?
    40살 50살 넘어서도 자기 인생이 이렇게 된건 부모탓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것도 잘 알고있지?

    이상적인 미래를 그리고 목표를 세워서 전진하는거야
    작은목표를 하나둘 이루다보면 머지않아 넌 모든일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게되고

    네가그린 여러가지 미래
    엘리트라 불리는 동료들한테서도 인정받는 존재가 되고 진정으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얻고
    중국어 일본어 영어도 유창하게 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고
    논리적으로 글쓰고 말하는 능력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학습기술의 숙달과
    장긱ㄴ 효율적인 학습의 결과로 인한 방대한 지식의 축적과 번뜩이는 창의력
    사내정치도 잘하고, 자동차 뚜껑열어놓고 kent-ff 들으면서 믿을만한
    여자친구또는 배우자와 4월중순 5월달에 드라이빙하면서 바람을쐬는등 여러가지 구체적인 것들이
    머지않아 내가 시한을 게획한대로 다가올거야 이미 시작했잖아??

    your imagination is a preview of your coming attraction. 이라고 Einstain이 말했지?
    '사람은 결국 자기가 생각했던 사람이 된다' '모든것은 자기 마음속에서 나온다','마음속에서 생각한것만 보인다','일체유심조'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기에 대한 증거가 너무나도 많다는걸 넌 최근에야 깨달았지
    또 20대 초반부터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걸 교훈으로 얻었잖아

    일단 이상적인 미래가 있고 거기에 대한 목표를 세워 행동하기 시작하면 불가능한 마감시한이 있을지언정 불가능한 목표는 없어
    미래를 그려보지도 않으면 도달하지도 못하니 자주 강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포기하지 않는거야


    1044 황당한 일 배설 욕있음 [새창] 2011-06-22 02:53:19 0 삭제
    니 아버지는 돈벌려고 지방병원에 왔다갔다하시고
    응 가관인게 너희 어머니는 시립병원 방사선과 과장으로 있으면서 살림 반찬도 다 해놓고 저녁에 공부하러 다니시는데
    씨팔놈아 넌 그돈으로 맛사지받고 성매매하러 다니고 그돈으로 사먹는 밥 아깝지도 않어?
    내 어미는 시팔 아침에 학원가고 운동갔다가 오후엔 취미생활하고 밥도 밥만 딱해놓고 "밥있는데 왜안먹어" 이지랄하고
    집 더러운데 좀 닦아야 된다고 말하면 대꾸도 안하고 죽어도 힘들다고 안닦고 윗집 할머니는 일흔이 넘었는데 그렇게
    악착같이 살림하는데...내어미는 밥도 안처먹고 고구마 호박삶은거 계란 삶은거 떡이나 처먹으면서 몸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우리집이 힘들고 어렵게 사는집은 아니지만 보험도 안되는 태반주사 맞으러 다니고 쓸데없이 병원다니고 놀러다니고
    병나서 앓아눕고 이모들한테 하는말이 생활비 30만원 밖에 안준다고 이모들한테 개뻥 고자질 하고 카드값 700만원 나와서 보면
    400만원 본인이 쓰고 계산해보니 하루 11만원 넘게썼던데 내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아빠가 지금 사업자금이 없어서 힘들다고
    아껴서 쓰자고 하는데 하나에 만원짜리전복11개나 사오고 지 자식한테는 밥차려주는 일도 일후일에 손에꼽고
    그 흔한 배달음식 시키는 것도 돈아까워서 전무한데 조카 대학들어갔다고 80만원어치 의류 가방 카드로 긁어주고
    허참 내부모 꼬라지 20년넘게 보고 살고 니 부모를 보니 니네부모는 성인이더라
    내가족 불만쓰면 너얘기 했던거 배로쓰겠지만 닌 쫌 정신좀 차리고 살어 니도 니가족한테 말못하는 슬픔같은게 있겠지만
    니네 가정은 불화도 없다고 했잖아 그것만 없어도 좋은거야 내경험엔
    1043 황당한 일 배설 욕있음 [새창] 2011-06-22 02:41:22 0 삭제
    맛없다고 주눅들지마 니가 먹고싶다고 해서 시켰는데 맛없게 요리해서 나왔다고 니탓안해
    근데 메뉴선택권은 나한테 주면서 결국 지가 먹고싶은걸로 골라먹고 음식맛없으니 너 피자로 때리고 싶더라
    다른데 가서 그러지 마라
    또 너 음식투정하지마 니네학교 근처에사거 1차로 고기집갔는데 나온고기 초벌구이 해놓은거 오래된거 같아서
    의심스럽다고 손도 안대더라?
    그래서 거기서 식사하고 2차로 니가 뭐 무슨집이랑 오뎅국물 무한리필해주는데 고르라고 해서 오뎅국물집 갔었지?
    응? 시발놈아 2차가서도 음식 맛없다고 가려? 솔직히 메인디쉬보다 오뎅국물이 더 맛있더라
    근데 사람 체면이 있지 니보다 어린동생앞에서 2차까지와서 둘다 맛없다고 한점 집어먹고마니?
    난 돈도없어서 한달에 19만원으로 생활하는데 더치했지만 그때 2만5천원 정도 썼거든?
    술 좋아하고 술에약한니가 거기서 또 조금먹고 꼬라서 고개숙이고 있을때 수영하면서 여자랑 있었던 얘기 해주니까 좋아하더라
    넌 여자얘기만 나오면 잘 반응하는거 같아. 근데 또 애기 끝나면 고개숙이고 침묵하지 니가 무슨 배터리 다된 에반게리온이냐
    그날 2차까지 반찬투정하고 얘기도 별로 안하고 돈도 많이쓰고 정말 최악의 날이더라
    1042 황당한 일 배설 욕있음 [새창] 2011-06-22 02:34:09 0 삭제
    넌 왜그렇게 먹을거에 욕심이 많니 니가 먹고싶은거 먹을거면 나한테 뭐먹을꺼냐고 물어보지마
    저번 건대입구에서 만나서 가관이더라 아주
    뭐 먹으려다가 사정상 양식집에 갔었지아마.
    스파게티에 피자도 팔고 와인도 파는 그런 가게였었지
    한번 와본가게라고 피자 맛있는거 있다고 그때 자기가 먹었던거 시키고 와인고르라는데 난 솔직히
    적포도주 먹고 싶었거든? 그래서 적포도주중에 무난한거 고르니까 왜그렇게 백포도주가 몸에 그렇게 좋고
    맛있다고 극찬을하니?? 장난해? 그게 그렇게 맛있으면 그거 시키자고 하든가? 그래서 내가" 그럼 형이 먹고 싶은거 시켜"
    좀 짜증스런 투로 말했더니 넌 또 소심해서 백포도주중에 고민하는 척하더니 한참지나도 못고르고 거기 지배인이 무안해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무거나 시켜" 했지? 그때 니가 뭐라고 했어? " 너 먹고싶은거 골라!" 장난해? 난 적포도주 먹고싶었다고
    설마 너 내가 백포도주 골라주길 기대했었니? 응? 니가 먹고싶은거 시키고 싶으면 자기 백포도주 좋아한다고 그거 시키자고 하던가
    시발놈아 메뉴선택권은 남한테주고 고르니까 다른거 좋다고 자꾸 꼬셔? 그럼 내가 형은 백포도주 좋아하지만 형이 나보고 고르라고
    했으니 내가 좋아하는 적포도주 시킬게 이렇게 직설화법으로 말해줘야해?
    그때 니가 니 여친 불러서 소개시켜 준다고 했지 근데 정말 웃겼던게 니여친이 니 우유부단하게 처신한다고 곧이곧대로 말하고
    공부때매 바쁘다고 안온다고 했었지? 그때 웃겨 죽는줄 알았다.
    니 술좋아하는거 알고 술에 안주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 하는건 알겠는데 응? 남하고 만나면 100% 니취향대로 다 고를 생각은 하지말아줘 제발 그때 결국시킨 백포도주 걸레 맛이더라.
    비싼 돈버리고 그게 뭐야 적포도주 싼고 달달한거 시켜서 분위기나좀 즐겼으면 그가격엔 만족하는건데 그게 뭐니
    그리고 니가시킨메뉴
    1041 황당한 일 배설 욕있음 [새창] 2011-06-22 02:22:46 0 삭제
    아 그리고 너 무슨 술마시는걸 그렇게 합리화해? 응?
    요구르트보다 막걸리가 훨씬 좋다고? 술 조금씩 마시는건 몸에 좋다고?
    조금만 한번먹어도 뇌세포 파괴된다는 연구결과 의사인 부모님이 말씀 안해주시든?
    아아~ 난 지인들이랑 얘기할때 논쟁하기 싫다
    너도 살다보니 알지? 악의 없어도 논쟁시작하면 서로 기분좋을리 없다.
    어차피 이젠 내가 안볼테니 니가해온 꼬라지 사람들이 하나 더 알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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