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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改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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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40키로 감량인증!! [새창]	2013-11-17 13:00:59	0	삭제
		다이어트는 방심하는 순간 다시 오는 속도는 무시무시하게 다가옵니다. 춥다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지금 분명 100% 쳐진살이 올라와잇는 상태일겁니다. 근력트레이닝(유산소 운동 하시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을 계속 하세여 최소한 5사이클을 돌수잇는 체력을 유지하시면서 최대 7사이클로 운동하시고(5사이클을 운동할수잇는 체력으로 7사이클 돌면 지칠대로 지치죠.) 근력을 만드세요!!!
	32	[익명]남편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것 같아여.... [새창]	2013-11-17 12:58:59	2	삭제
		솔직히 제 심정을 말해드리고 싶으면 (댓글 안보고 내용만 보고 씁니다) 이혼하는것도 한 방법이 되겟지만, 남편분이 왜 그런가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게 만드네요. 우선 남편분은 무뚝뚝하고, 집안에서는 상당히 조용한 편인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혹시 폭력적인 성향도 가지고 계신가요? 그게 아니면 님을 미워하거나 가두려는 성격이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경상도 남자들의 성격이 무뚝뚝하지만 가정적인 사람들이 많거든요. 전라도분들은 죄송합니다... 제가 경상도 남자라 전라도분들을 보기가 힘들어서... 오해는 마시구.. 하지만, 집안의 모습과 밖의 모습이 다른것은 남들에게 잘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자기 위장이라고 보시면될겁니다. 아마 남편분은 "내가 일하고, 놀고, 사고 안치고 집안에 충실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집안에서는 그리 다정하게 굴어주지 않는거 같아요. 살도 더 빼시라는 의미는 나쁜의미가 아니라 보기좋다는 표현의 은유적인 표현이 아닐까요? 게다가 이혼이라.. 이혼도 한방법이지만, 글쓴이의 글을 읽으면 전업주부신데.. 전업주부엿던분이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사회생활을 겸한다는건 우리나라 사정상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볼때는 전문적인 의사처방을 두분이서 같이 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31	여자에게 처음 쪽지받아본 웃대인.jpg [새창]	2013-09-14 11:29:06	0	삭제
		얼굴 옆으로 돌려서 읽는다고 목에 힘줄생겻듬
	30	길에서 시비붙어서 또 사고 났었네요 [새창]	2013-09-14 10:51:31	0	삭제
		자자, 결론을 말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25톤트럭(24톤이던... 25톤이던..)이 전체적으로 짐을 싣게되면 최소한 40톤이상이 나가게됩니다. 그 상태로 브레이크를 걸면 아무리 공유압이 다 작동하고 전체적으로 작동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50키로의 속도로 급브레이크를 잡아도 앞에 오피러스 그냥 올라타버립니다. 더욱이 아버님은 앞의 상황을 인지하고 차선변경도 자주 하셧고요... 문제는 속도 감속인데... 이 상황을 보고 감속을 안하신것때문에 어느정도 과실이 인정되어질겁니다. 하지만, 1,2차선에서 급정거에 가까운 상황이고.. 터널을 통과한 상황입니다. 트럭운전자분은 20%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정도의 트럭속도로 가로수를 들이 박은 사고면... 운전자분도 분명 다치셧을겁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29	좀 늦은 나이에 포경을 했다 [새창]	2013-09-14 10:44:38	0	삭제
		난 아주 간단히 21살에 레이저로 햇고.. 하다가 안되는지 칼들고 하더니... 자동으로 해바라기가 되어잇더라고 `ㅡ`
	28	여보 이 차좀 빼달라고 전화해봐....♥ [새창]	2013-09-14 10:17:54	0	삭제
		....................................... 부러우면 지는건데 말이죠...................
	27	호주뉴스에 나온 샘해밍턴.avi [새창]	2013-09-14 10:14:26	0	삭제
		와.. 샘.... 너 완전 한국사람 다됐구나.. 너네 나라에서 더빙을 해주네....?
	26	흔한 치킨버거 [새창]	2013-09-14 09:58:20	0	삭제
		와 이님.. 지금 나 다욧트중인데 이러시면 참 곤란한데 말이죠...
	25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4 09:53:27	0	삭제
		왜 교황은 저렇게 존경을 받는 행동을 하지만, 국내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왜 외국언론에서조차 언급을 안하는지 알겠네
	24	잘자란 아역배우 투탑! [새창]	2013-09-14 09:48:50	1	삭제
		할머니이!! 치킨을 물에 말아주면 어떻게해!!!
	23	김슬기 근황 [새창]	2013-09-14 09:48:05	0	삭제
		내가 로그인을 가장 최근에 하게 만드네................. 나도 모르게 광고 다섯편 다봤네.....
	22	<m>심각) 피방알바 하는 오유녀 일베인이 일베에 글 올렸어요 [새창]	2013-08-24 09:57:23	0	삭제
		............... 저런걸 인증한다는거 자체가 일베청이라는 소리를 듣지.. 저 여자분이 열받은건 니 행동이 열받은거지.. 니가 일베청이라서 열받은게 아닌거 같다만... 이라고 써봐짜 저 일베청은 안보겠죠...
	21	술집여자라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 [새창]	2013-07-23 13:16:22	2	삭제
		까놓고 말하지.. 몸판다는 개념은 말그대로 육체적인 거래일뿐이다.. 물론 몸망가지지.. 그리고 베플에 달린 저글.. 그래.. 저 답글처럼 저렇게 하면 되지... 그런데 그거아는가? 사람이 말이다.. 진짜로 여유가없고 당장 오늘 죽어가면 공부가 될거라 생각하나? 공부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여유가있다는 말이다. 이건 경험인데.. 아버지없이 어머니 병실에 누워잇고, 친가쪽은 아버지 고아라 아무도없고, 외가쪽은 어머니가 고아랑 결혼한다는 이유로 가족관계 끊어버렸으며, 젖먹이 여동생칭얼대며 울면 공부가 들어오는줄아나? 그때 가장먼저 들어오는게 뭔 생각인줄아나? "동생데리고 죽어야지" 라는 생각이다. 어머니는 어차피 돌보지 않으면 돌아가실테니까.... 농담안치고 수면제 20알사서 쳐먹엇다.. 내가 죽으면 내동생도 죽으니까. 눈떠보니 병원이더라 위세척까지 당했다. 더욱웃긴건 뭔지 아나? 병원비로 20만원 나왓다. 자살기도자는 병원비로 의료보험해택을 못본다. 그래도 살았다. 내동생도 살았고, 어머니도 살았다. 그뒤로 진짜 미친듯이 노가다뛰었고, 뛰는만큼 배웟다. 현장공부하고 기사들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물으면서 배웠다. 그게 지금의 나를 있게 하였고, 월 400의 정규직직원이 됐다. 하지만, 말이다. 그렇게 키운 내동생은 교통사고로 영구장애(뇌변병1급장애)를 가지고 있다. 사람일은 공부로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3:00:38	0	삭제
		지금 이거 솔로한테 제대로 염장지르는 글입니다? 저도 출근은 7시지만 퇴근은 이른편이고 상당히 쉬는기간도 자주 가지는편(한달에 10일이상은 쉰다고 봄..)이지만, 정직원이라 국민연금이랑 세금 및 각종보험으로 나가는돈이 60만원대에 달합니다... 이런남자이지만, 성격이 모나서 그런가.. 여자가없는데.. 염장지르고 계십니다...
	19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NIMC에서 침묵시위를 시작합니다★ [새창]	2013-07-23 12:57:51	8	삭제
		부산은? 나 비록 30대지만 (중반을 넘어서 후반....) 우리나라가 세계50대 선진국중에서 정치부패도가 최상위라는건 알지? 해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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