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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문창극 사퇴에대한 모 커뮤니티(N 카페) 의 댓글반응 [새창]	2014-06-24 23:57:09	0	삭제
		웬만하면 내가 로그인 안하려고 했는데.. 개독들은 일베처럼 답이 없다.. 그냥 싹쓸어 죽어버리는게 나을듯... (기독교분들이랑 개독들이랑 다릅니다. 기독교분들한테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
	47	지금 정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새창]	2014-04-30 00:19:32	0	삭제
		내가 말이지... 댓글은 안달려고햇는데.. 이번 선거에서 원래 라면 솔직히 말하지.. 그냥 닥치고 새누리당 찍으려고햇는데... 좀 생각해봐야겟다.....
	46	공포는 아니지만 신앙촌(천부교)이야기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4-03-26 14:00:14	4	삭제
		신앙촌은 부산기장에 잇는게 맞고.. 그 안의 시설들은 상당히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식당도 아침배식 6시, 중식배식 12시 저녁배식 5시경에 하고요 예배도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건설사로 거기서 일했었고(중기 작업했지요. 약 반년) 주로 생활시설 자체가 여성분들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더욱이 기장안에있는 공장들 중에 자동차관련부품 공장을빼면 대부분의 공장(우유, 두부, 요구르트 공장) 에서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이지요. 또한, 그곳에서 자라고 큰 아이들은 외부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요. 제가 공사를 맡기 시작하던 에어리어에서는 초등학교1개동, 중학교 1개동, 고등학교 1개동을 공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말인즉슨, 거기서 태어난 아이들도 외부로 못나가고 안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게 한다는 거였지요. 회장내외는 상당히 좋은 이미지였습니다. 더욱이 학교확장공사와 약 500미터 안에있는 두부공장(간장겸용), 요구르트공장(우유겸용)에서는 어마어마한 물을 사용하여 같은 에어리어 공사안에 약 10만리터물을 저장가능한 저장탱크공사도 겸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물 저장소는 바로 아래에있는 신도전용 "식수 음용대"로 연결되어져있습니다. 이 식수음용대는 한번에 50명이 물을 마실수잇는 거대 음용대지요. 위생상태는... 쩝... 제가 맡은 공사에어리어 구역에는 여신도를 위한 예배당(일걸요?) 숙소, 목욕탕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외부인들은 결코 여신도랑 말을 섞지 못했습니다. 말섞으면 바로 퇴출여.... ㅎㄷㄷ... 술, 담배 안되고. 여자에 대해서 함부로 말해도 안되고, 음담패설도 당연히 안됩니다. 지나가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여자애들이었는데(학교 등하교 코스입니다) 남자애들은 안보이는게 이상하다했긴 했습니다. 하여간...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기에는 좋더군요... 음담패설 못하는 부분빼고..
	45	장모님의 나라로 불리우게된 이유.jpg [새창]	2014-03-03 18:02:50	1/4	삭제
		지금 러시아는 젖과꿀이 흐르지 않고 피가 흐르기 직전일텐데?
	44	[익명]저도 암이라네요 [새창]	2014-03-03 17:57:08	1	삭제
		아직 어리네요. 한창 꿈을 이룰때인데 그림 좋습니다! 뒤에서 응원해드릴께요 힘내라는 틀에박힌 말따위는 안합니다. 열심히 그리세여! 꼭 그리세요! 제가 당신 옆에서 그림을 지켜봐드리겟습니다.
	43	아... 밑의 작전병글관련 비문...PPT 제가 죽일놈입니다. [새창]	2014-03-01 17:34:14	6	삭제
		98군번입니다. 아아아.. 그때 나 말년병장때(통신기재병과 통신2급인가병).. 먼가 수근거리면서.. 작전장교님이 통신선로 PPT이야기 하시길래 쌩까고 저 그런거 모르구요.. 알아서 하시죠? 저 전역이 보름뒤입니다. 했었는데.. 님이셧군요.. 전 상관없으니 넘어가지요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7:24:24	0	삭제
		왜 나는 이런 여성분들이 안생기는건지 모르겠다는거지요... 딱보면.. 결혼한 여성분들이 하소연하고 그런글을 볼때마다.. 왜 나는 저런 여성분들이 짝으로 안맺어지고.. 엉뚱한 여자들이 짝으로 맺어지다가 가슴아파지며 헤어질까 하는겁니다....
	41	[익명]직장상사가 밥사준대요 [새창]	2014-03-01 16:59:43	0	삭제
		거절해야죠.
	40	여자는 남자 신체 어디를 좋아하죠? [새창]	2014-03-01 16:57:35	0	삭제
		전 여자볼때 목선을 먼저 보는데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56:13	0	삭제
		네
	38	우유부단이 또 나오네여 가디건좀 봐주세요! [새창]	2014-03-01 16:55:59	1	삭제
		우선은 옷걸이를 보여주시죠? 옷걸이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37	[익명]제 남동생이 이상한거 맞죠? [새창]	2014-03-01 16:50:08	2	삭제
		우선은 뒤지게 패야 정신을 차립니다... 이건 농담아닙니다. 맞아보지를 않아서 계속 기어오르는겁니다. 저 같은경우에 사춘기때 아버지한테 혁때로 뒤지게 얻어맞은뒤(그리고나서 아버지는 저를 붙잡고 우셨습니다.) 제정신을 차리고 학창시절을 잘보냈지요. 그리고, 휴지..그거여.. 글쓴이 님도 아시다시피 그거 맞아요.. 근데 그렇게해도 남동생은 이런 저런 핑계로 안치우는거지요. 차라리, 휴지통을 남동생방에 가져다 놓은뒤에 딱 대놓고 말하세요 "야, 너 딸X이 치고나면 휴지 여기다 버려. 더러워서 어디서 살겟어?" 이렇게 하면 충격 요법과 동시에 반성하게 될지도 모르겟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46:18	0	삭제
		기본적으로 대출이 최하위 등급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 대략 28%정도의 이자를 받겠지요. 130융자를 받으려면 약 30%의 이자... 이자만 일년에 약 40만원입니다. 이걸 12로 나누면 약 3.5... 130만원 융자를 받으면 1년동안 갚는다는 조건이면 한달에 약 15만원 가까이되는 돈을 일년동안 갚으셔야됩니다. 물론, 여기에는 복리이자가 포함이 된게 아닙니다. 복리이자로 들어가면... 130만원 빌리면 나중에 갚는돈이 260만원이 되는 현상이 발생되지죠..
	35	[익명]가족들한테 파혼을 어떻게 알리죠.... [새창]	2013-11-17 13:09:34	0	삭제
		남자의 변심은 한순간이지요... 힘내세여 ㅜㅜ
	34	[익명]저 응원 한번씩만 해주세요ㅎㅎ 4년간의 길었던 여정이 마무리되어가네요. [새창]	2013-11-17 13:02:23	1	삭제
		고생했어! 힘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방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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