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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ux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0
    방문 :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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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x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술한잔 한김에 나눔합니다. [새창] 2014-01-09 08:54:21 0 삭제
    와 우리동네!
    가게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이런 분이 운영하는 곳이라면 한 번 찾아가보고 싶어요ㅎㅎㅎ
    247 왜 나도 억울한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08 23:24:09 21 삭제
    여초라서가 아니라... 가입이 힘든 커뮤라서, 폐쇄성이라는게 이렇게 무섭다는 걸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여시 등급은 낮지만 그동안 눈팅하면서 진짜 웃긴언니, 동생들이라고 괜히 여시글 올라올 때마다 뿌듯했는데 그 화력이 이렇게도 쓰이니 그냥 허탈할 뿐이에요ㅠㅠ
    스타 첨 나올때부터 했고 중간에 플레이는 컨이 딸려 그만두고 게이머들 방송만 찾아다녔는데... 스투도 롤도 안하면서 나오면 남동생이랑 같이 보고 추억팔이도 좀 하고 그랬는데 그 시절을 다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좀 섭섭해졌어요.

    여시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ㅜ
    246 홍진호 찌릉찌릉 발언 각 싸이트별 반응.txt [새창] 2014-01-08 15:34:20 1 삭제
    그 뭐더라... 부릉부릉? 그거랑 헷갈린건가요? 오유 들어와보니 전 커뮤에 왠 폭풍이 불었네요ㅋㅋㄱㅋㅋㅋ
    여시 오늘 안들어가길 잘했네... 진호어머님 될뻔;;; 아 땀난당
    245 김진표 해명글.txt [새창] 2014-01-07 13:36:02 62 삭제
    본인의 진심은 알겠으나, 전 김진표씨가 나오는 아어가는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캐스팅 확정이면 전 안 볼랍니다. 맘에 안 들면 안 보는거고 맘에 들면 보는거죠 뭐.
    244 DC인이 생각하는 노홍철의 문제.jpg [새창] 2014-01-06 19:21:52 0 삭제
    지니어스하게 메인매치를 풀어낼 수 없다면 반대로 교활하게 정치질과 어느 누구 하나 가리지 않는 모두의 뒤통수를 치는 사기로 살아남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어야 했고 이게 노홍철의 최소 기대치였는데ㅜㅜ 극성 무도빠도 지니어스에서만은 까로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심...
    찌롱형님ㅠㅠ
    243 KBS 성우 권창욱 더빙 폐지론자에게 일침 [새창] 2014-01-06 14:21:56 8 삭제
    셜록 더빙 수준 장난아닌데...
    1, 2 시즌도 원판 더빙판 웃긴자막판 이렇게 세번씩 봤는데.......

    모리아티 성우가 강수진씨라 대놓고 나 중요캐임!!!!! 하고 스포하는 바람에 웃긴 했지만ㅋㅋㅋㅋ 어따대고 혐질ㅜㅜㅜㅜㅜ 성우까지마ㅠㅠㅠ
    242 그냥 조유영은 사고회로 자체가 일반인과 다름 [새창] 2013-12-31 12:46:36 1 삭제
    킹오브개드립/
    굳이 악플달린거 보고 몸 사리지 않아도 배신은 최대한 안하겠죠.
    명목상이던 진짜 그렇게 느꼈던간에 배신해서 나쁘다고 팽당했는데 어느 누가 그런 위험을 감수할까요?

    이런식으로 게임하면 점점 재미없어질게 뻔하니 그래서 노조이가 더 싫은겁니다.
    241 전말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지니어스를 봤습니다 [새창] 2013-12-30 12:42:23 29 삭제
    1 닉값하시네요. 역시 매의눈!
    240 [익명]아버지에게 10여년만에 한방 먹였습니다 [새창] 2013-12-29 07:54:32 1 삭제
    먼저 이얘기 계속 하기 싫어하는데 또 꺼내서 미안해요.

    작성자를 탓하는 건 아니에요. 단지 작성자의 리플에서 작성자가 증오한다는 아버지의 면모가 보이는 것 같아 다들 걱정하는 거에요...

    작성자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든 그래요.
    닮아가든 반대로가든 누구든 부모의 영향을 받게 되어있어요.

    작성자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닙니다. 누나를 옹호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맞아봤으니 알잖아요?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든 나쁘다는거...

    마음에 담긴 상처들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반대의견 달려서 속상했죠?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요. 아버지에게서 벗어납시다.

    힘내요 동생.
    239 고마워요. 룰브레이커 4화 [새창] 2013-12-29 03:08:24 0 삭제
    11 가넷을 버는게 낫지 않아요?의 가버낫입니다ㅋㅋㅋ

    미스터 가버낫의 선구안과 희생과 방송인들 친목질 대놓고 드러났네요... ㅜㅜ
    238 임윤선 변호사 케릭 1화랑 비교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새창] 2013-12-26 14:47:20 1 삭제
    진짜 지니어스 역사상 희대의 명대사ㅋㅋㅋㅋ 숲들숲들ㅋㅋㅋ
    237 성소수자라서 미안하게 됐습니다 클린유저님들 [새창] 2013-12-25 18:34:19 16 삭제
    꽃뱀처리자님/ 전 제 가족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해온다면 울 것 같네요.
    싫어서가 아니라 이제까지 가족에게도 숨겨야만 했다는 게 안타깝고 미안해서요. 그리고 끝까지 지지해 줄 겁니다.
    그게 가족 아닌가요?

    기쁜 휴일날 맘고생 심하셨을 분들 다 한 번씩 토닥여주고 싶네요...
    부끄러워 할 사람은 랑방충들인데 뭐 이런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
    236 이은결이 홍진호의 불멸의 징표 단서 같이본 이유.jpg [새창] 2013-12-24 09:50:04 0 삭제
    억ㅋㅋㅋㄱㄲㅋㅋㅋㅋ 콩까지마ㅜㅜㅋㅋㅋㅋㅋ
    235 오유인들에게 나를 나눔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새창] 2013-12-24 09:42:34 0 삭제
    3번 신청해봅니다.
    멋진언니... 오늘 밤 우리집에서 부쉬드노엘 먹고갈래요♥
    nahollo@at home.juruek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0:10:13 0 삭제
    전 첫번째가 잔잔해서 좋네요.
    프사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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