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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콜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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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할머니를 위해 기계식 키보드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5-09-28 10:35:54	0	삭제
		멤브레인이 고장이 적다구요.. -ㅅ-?.. 할머니가 2개 고장내셨는데..
	329	오타쿠 구별법.txt [새창]	2015-09-22 13:41:12	1	삭제
		그.. 손을 왜 저러고있죠 -ㅅ-?
	328	정체를 알 수 없는 가게.jpg [새창]	2015-08-26 20:23:03	5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6342&s_no=216342&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B%AC%B4%EC%8A%A8 본인인증 링크입니다 -ㅂ-..
	327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2015-08-21 14:22:40	4	삭제
		현재까지의 역사적 예수 연구(예수 세미나)를 훎어보고있는데.. 여기에서는 예수가 생애 불렸던 '마리아의 아들'라는 명칭을 통해 예수가 과부의 자식으로 통했을거란 설도 있죠. 보통 아버지의 이름에 ~의 아들 이 들어가는데 여자의 아들로 불렸으니까 말이죠. (눈의 아들 여호수아) 이 말인 즉슨, 요셉이 2번째남편이였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추측을 더해서, 당시 요세푸스의 기록에 있는 세포리스 (갈릴리 인근의 대도시)에서의 반란사건이 전 남편의 죽음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명예적인 사건으로 남편이 죽어야, 전남편의 이름이 사용되지 않을 근거가 되니까요. 거기에 이정도의 대규모 학살사건이 벌어져야 '여자의 아들'로 불리는것이 기록되도 이상하지 않을 시대적 상황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326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안가는 사진.jpg [새창]	2015-08-12 02:54:25	0	삭제
		다른분인것같습니다. 본문속 스님은 젊으신것같은데..
	325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안가는 사진.jpg [새창]	2015-08-12 02:49:19	127	삭제
		근데 아이디가 모에 베르단디 ㅋㅋㅋㅋㅋ
	324	메인보드를 새로 사려고합니다. [새창]	2015-06-23 01:54:59	0	삭제
		대답이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구입했습니다. :)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2:57:34	27	삭제
		성서고고학공부한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건너는 지점루트는 10년전에 발간된 '솔로몬의 기둥'라는 책을 토대로 주장된 내용인데요. 이 주장은 대체적으로 '성서 문자주의'라고해서 성경에 나와있는대로의 서술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주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출애굽 루트의 이동로를 현대에 와서 예측할 수 있는 건, 바로 '오아시스'들의 위치인데요. 이는 지하 수로가 많지 않은 사막지역에서 물을 구할 수 있는 위치는 거의 변하지 않기때문에 추정이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이 책에서 저 지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첫번째 오아시스였던 '마라'우물이 책에서 주장한 건넌지점에서 도보로 10시간가량떨어진 곳이라 그렇습니다. 고고학에서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첫째로, '출애굽'의 사건은 성경외의 어떠한 자료에서도 존재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둘째로, 이집트를 유대민족을 탄압한 세력으로 성경은 서술하나, 실제 유대민족에게 제공되었던 땅이 고위층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변이였다는 것은 유대민족에 대한 처우가 매우 좋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피라미드 공사가 농한기때 노동력을 댓가로 식량을 제공하기위한 뉴딜정책이였다는 것도 밝혀졌죠.) 탄압과 대규모이동의 서술이 어떠한 지역에도 서술되지 않았다는것은 생각하기 힘든일입니다. 셋째로, 출애굽의 결과로 탄생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탄생이 허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일한 언급이, 우리가 흔히아는 스핑크스의 두발사이에서 발견된 '꿈의비석'에 유대라는 땅을 정복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외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대한 언급은 어떠한 문서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땅은 이집트와 인근지역의 기록에 따르면, '해양민족'이라는 바다에서 건너온 민족들이 서로 전투를 벌이는 지역으로 묘사합니다. 실제로 당시 지역에서 발견되는 신상들은 야훼를 비롯하여 이세라상등 여러상들을 동시에 믿는 신앙의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서에서도,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신을 섬기는 모습과 유일신을 섬기는 제사장사이의 충돌이 10번도 넘게 서술되어있습니다. 넷째로, 저기서 발견된 유물들은 제각기 다른 시대의 유물임이 밝혀졌습니다. 3200년의 히타이트시대의 바퀴부터 알렉산드리아로 수도가천도된 이후의 유물까지 다양하게 발견되었습니다. 저 지역에서 그 당시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한들, 바다가 갈라져서 벌어진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저지점은 수세기동안 배가 침몰해왔던 곳이였으니 '아닐'확률이 더높다고밖에는 말씀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다섯째로, 홍해는 히브리어 ‘얌숩’(Yam Suph)이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숩(Suph)이란 단어는 해초(sea wood)와 갈대(reed)라는 두 가지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어느쪽이던 이는 식물이 자랄수 있을정도로 엶은 지형이였음을 의미합니다. 저 갈대의 reed때문에 홍해의 red랑 헷갈려서 잘못 번역한거라는 주장은 정말 모르는 소리입니다.
	322	최초 진단의는 상받아야 합니다 [새창]	2015-06-02 17:28:15	47	삭제
		아.. 근데그 진단의분이요. 감염자명단에서 '최초감염자 진단의'가 써있는데 그 분이실까요...? ㅠㅠ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2:23:12	82	삭제
		이거 거짓말임. 최애캐 겹치면 경쟁붙어유 ㅋㅋㅋㅋ
	320	오유 이런시스템이면 되게 간편하게 해결될것같지않나요 ? [새창]	2015-05-18 23:34:47	0	삭제
		괜찮다고는 생각하는데요. 음.. 비공감한 '아이디'가 나오는경우는 반대 누르기 힘들것같아요. 모든사람이 반대 누를때, '이건 이러이러하니까 반대해'라고 생각하고 반대를 누르진 않을거라 생각하거든요. 프라이버시 침해도 큰 문제가 됩니다. 반대하는 리스트는, 그사람의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차라리 반대누른 사람이 어떠한 글에 반대를 눌렀는지만 알려주면 좋지않을까싶어요. 데이터는 운영자외엔 모르게 암호처리를 해서, 프라이버시도 지키고, 조직적인 반대가 있으면 반대리스트를 불러와서 조직적인 반대가 있구나! 라고 알 수 있게끔 말이죠.
	319	<제목 : 그 곳은..> 평소에 느낀 오유+오유 현재상황.manhwa [새창]	2015-05-12 03:19:13	5	삭제
		오오~ 재미있네요 +_+
	318	가족있는 스르륵자게이 이사왔어요. [새창]	2015-05-10 14:18:10	7	삭제
		반갑습니다 -ㅅ-/ slr에서 이렇게 건너올 정도면 정말 내상이 깊군요.. ㅠㅠ
	317	[브금 주의]이번주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새창]	2015-05-06 02:59:54	0	삭제
		와.. 진짜 이건.. 말이 안되는 수준이다 ㅠㅠㅠ
	316	집회나갔다가 맥북충전기를 놓고나왔습니다 ㄷ ㄷ ㄷ [새창]	2015-04-17 08:23:08	1	삭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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