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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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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돈'소송 패소 [새창] 2014-06-26 16:54:22 83 삭제
    근데 내용을 보니 모친이 장윤정씨에게 건 소송은 아니네요.. ㅎㅎ;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약간 낚시성..;)
    간단히 요약하자면.

    2007 년에 장윤정씨 돈을 모친이 관리하던중, 모친이 장윤정씨 소속사에 (장윤정씨의 ) 돈을 빌려줬었는데..
    그걸 받지 못했다고 소속사에 건 소송이네요.
    이에대한 재판부의 판결은 모친이 돈을 관리하더라도 돈의 실소유주는 장윤정씨이기때문에 모친에게 갚을 필요는 없으며.,
    장윤정씨도 돈을 받았다고 진술을 한상태이고요..

    (아마도 회사에서 어머니를 통해 빌리고 장윤정씨에게 바로 갚은듯한데 모친이 그걸 모르고있다가 차용증보고 아싸 받을수 있겠구나 하고 소송한듯..)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9:46:44 0 삭제
    한마디만 말씀드리면 외국나가시는 한국인 여자분들은 외모 걱정은 절대로 할필요가 없습니다. 한국보다 더 쳐줬으면 쳐줬지 마이너스는 없다고 보면 되죠....ㅎㅎ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9:32:32 0 삭제
    정말 미쳤네요.. 솔직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런생각을 맘속으론 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남들 다보는 인터넷 공간에 공개적으로 남의 아이들 사진을 저런식으로 올리고 저런글을 올렸다는것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로 할수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생각이 있으면 어디 남의 귀한자식한테 못생겼네 마네 저런글을 올릴수 있을까요,..,
    저런사람은 저직업에 전혀 맞는사람이 아니고 당장 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6 마저리♥ [새창] 2014-04-29 19:23:29 1 삭제
    전 솔직히 동의 못하겠네요. 왕좌의 게임에선 아야가 짱이져.!!!
    85 홍명보감독님 뭘보고 뽑으셨는지... [새창] 2014-02-19 18:36:08 0 삭제
    사람이 정치에 맛들이면 이렇게 되나? 그런 생각이 너무 드네요..
    참 대단했던 선수였는데... 중도 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홍명보 선수를 너무 좋아했던 한사람으로써...
    84 8개월간의 다이어트 후기 73kg→60kg(feat. 빌어먹을 정체기) [새창] 2014-02-19 17:21:15 1 삭제
    제가 볼땐 정체기가 아니고 지방이 근육으로 바뀌는 과정이신것 같네요. 제생각엔 솔직히 체중계에 나오는 숫자는 신경을 전혀 쓸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계속 지금처럼 운동하시면 남은 지방들이 근육으로 바뀌면서 훨씬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가 되실꺼에요. 물론 체중은 별로 줄어들진 않겠지만 근육이 많은 60 이랑 지방이 많은 60은 천지차이죠.. ㅎㅎ 삐쩍마르고 체중 50 킬로 전후 보단 근육 있는 몸매에 60킬로가 훨씬 보기 좋습니다..!!체중에 집착하지마세요 ㅎㅎ
    글고 시간나면 스쿼트 까지 해주시면 정말 금상첨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1:07:24 36 삭제
    전 홍정희 양 노래가 너무 좋던데.. 일단 너무잘하고 감정도 느낄수 있어서 좋던데 박진영은 도데체 뭐가 불만인질 잘 모르겠어요. 계속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박진영이랑 양현석은 너무 소울 이니 힙합이니에 심취해 있어서 그거이외에는 그냥 보이지도 않는것같음. 일단 거기에 부합되지 않으면 아무리잘해도 그냥 아웃오브 안중이랄까.. 유희열씨가 그랬죠 한국가요는 한국 가요만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힘이 있다고. 홍정희 씨가 꼭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가수로써 대성 해서 코를 납작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일케되면 별로 바뀐게 없어도 그때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말을 싹 바꾸겠지만요..;)
    82 운남성의 역사(수박겉햝기).. [새창] 2014-01-31 13:00:20 0 삭제
    대리하면 남제 단지흥이지요!!
    81 경기도 성남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특사를 보냈네요 [새창] 2014-01-16 08:15:40 38 삭제

    이건 그옆에 있는내용..
    80 경기도 성남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특사를 보냈네요 [새창] 2014-01-16 08:14:53 76 삭제

    집근처라 얼마전에 가봤었는데 날이좀 춥더라고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8:07:36 0 삭제
    요번 FA 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거물이었죠. 팀이나 선수에게나 서로에게 만족할 만한 계약을 이끌어 냈으니 화제가 안되는게 이상한거죠.
    내년시즌에 정말 기대가 큽니다!!
    78 추선수 궁금해서 그러는데여 [새창] 2013-12-22 08:05:16 2 삭제
    돈도 세금문제때문에 택사스가 조금 낫다지만 애초에 가족들이 번잡한 뉴욕보다 텍사스를 더 선호했다고 하네욤. 그래서 뉴욕 거절하고 텍사스랑 협상에 더 집중을 했다하네요.
    글고 신수 선수 본인에게도 텍사스가 양키스보다 낫구요. 양키스 보다 텍사스가 현재 전력상 좀 더 좋은상황에 특히 텍사스는 신수선수가 들어가기에
    완벽한 핏이지요.
    또 신수선수가 좌상바 라고 그래서 좌완상대 성적이 우완상대 전적보다 훨씬 떨어지는데.. 텍사스랑 같은 지구에 있는 오클랜드 시애틀 에인졀스 같은 팀들의 선발 로테이션이 거의 우완투수 입니다. 좌완 특급 투수들이 없기 땜시롱 개인성적올리기에도 훨씬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글고 양키스에가선 잘하면 정말 슈퍼스타되는거지만 못하면 정말 미친듯이 까이거든요 성격 안맞는 사람은 부담되서 야구하기 힘들죠.
    암튼 신수선수 본인과 가족에게나 텍사스 팀에게나 정말 좋은 계약이 될것 같습니다.!
    77 멕시코 여행중 먹은 음식 -2- [새창] 2013-12-11 17:46:56 0 삭제
    처음두장은 게임화면 같네요.. ㅎㅎ;; 게임가지고 장난치는줄 알았음..;
    듣기로 칸쿤이 좋다던데 저도 함 가보고싶네요...(시간만 된다면..ㅠㅠ)
    암튼 잘 봤습니다.
    76 한국 드라마의 위엄.jpg [새창] 2013-12-08 15:57:48 45 삭제
    아빠 어디가는 중국판이 따로 있는데 그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상속자들은 정말 인기 많은듯.. 중국 친구들 마다 그거 물어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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