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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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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쓰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1:45:33 6 삭제
    다른 공약중에 지방대학생 할당제도 그렇구요..

    제가 일정부분 보수적인 성향인지 몰라도 왜 이렇게 진보적인 정당은 하향평준화에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어요.

    지방대학생 취업이 문제이면, 지방대학교를 경쟁력 있게 만드는 공약을 내야지 왜 애꿎은 서울권 대학생들을 역차별할까요?

    이번 양성평등과 관련된 할당제도 그렇고, 정말 문재인 후보의 대답이 듣고 싶네요.

    모르겠어요. 사실상 정치인들에게 흠결이 없을리 만무하고, 일정부분 자신의 이해관계와는 배척되는 부분도 있음이 당연한건데, 문재인 후보에게 거는 기대치와 그의 면면들에 대한 신뢰가 커서 그런지 실망 또한 크게 오네요..ㅠ
    345 하다하다 오유 친문성향 있는거 다 알면서 반대에 부딪힐줄 몰랐냐 소리까지 [새창] 2017-04-22 01:34:25 9 삭제
    진심 이걸 언론에서 남여 편가르기로 문재인 물고 늘어지면, 대선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문재인 극성 지지자 분들은 이와 관련해서 쉴드 칠 생각하면 논리적이지 못한 합리화에 목이 메어 자가당착에 빠질 수도 있고, 더욱 더 다른 사람들 눈에 밉상으로 보일겁니다.

    문재인후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왜 저런 발언을 했는지.. 유시민의 말처럼 맞춤복이 아닌 기성복을 택하는 것이기에 저는 지지철회까지는 하지 않겠지만, 사실 많이 걱정됩니다.

    굉장히 위험한 발언과 스탠스를 취한 듯 합니다. 안철수의 사립유치원 발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요..

    몇몇 분들이 이건 문재인후보만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다들 이야기 했다 하는데, 이건 마치 초딩들이 잘못해놓고 옆친구를 가리키며 "쟤도 했는데요?"라고 억울해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이번 발언이 좋다 나쁘다라고 이분법적으로 나누기에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와 관련해서 논리적 모호성을 느낄겁니다. 왜냐하면 문재인의 대선 구호 중 하나인 "시작은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는 말과 너무도 상반되는 발언이었으니까요.. 문재인을 지지하고 나서 처음으로 실망스러운 정책이었습니다.
    344 솔직히 제가 문재인후보에게 실망할 정도이면,, 큰 변수일게 틀림없어요~ [새창] 2017-04-21 22:16:40 1/4 삭제
    너무 좋게만 봐주지 맙시다. 좋게 생각하려면 한도 끝도 없고, 나쁘게 보려고만 하면 역시 한도 끝도 없습니다.

    쿼트란/ 그리고 원래 문재인 싫어했다느니 하는 그지같은 소리는 그동안 제가 써놓은 글이나 보고 하시든지 하지요?? 당신같은 지지자들 때문에 역효과 오는건 알고 계시는지??

    그리고 저는 이 이슈와 하등의 관련도 없는 지지자이고, 오히려 남녀 역차별의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크게 불만 갖고 있지 않습니다.
    343 이럴 거면 임용고사 성비나 좀 맞춰 보라지 [새창] 2017-04-21 21:51:17 7/14 삭제
    근데 사실 교대 입학정원 30% 남성 할당제 실시하고 있어요. 팩트 체크 합니다.

    저 역시 이번 문제인 발언에 실망한 남성입니다.
    342 문재인 서약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남녀동수내각 실현" [새창] 2017-04-21 21:22:51 10 삭제
    저도 이 보도화면 보고 화나던뎅...

    이런식의 스탠스는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건 뭐 사회적 약자 배려도 아니고, 남녀 평등도 아니고, 정말 말도 안되는 공약이라 실망이 컸습니다.

    이건 지키지도 못할 공약일뿐 아니라, 지킨다해도 정말 문제인 공약이죠.. 표 얻기 위한 립서비스라면 실망, 그게 아니라 진심이었다 해도 실망입니다.

    제발 남녀 평등의 개념을 이런식으로 해석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후보의 말대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만 만들어주세요. 지금 하시는 말은 기회도 평등하지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못할겁니다.

    가끔은 저도 남자라서 내가 생각이 잘못된걸까 하는 의구심을 두며 자꾸 여자편에 서고자 하는데도, 아닌건 아닌것 같아요.
    341 남의 남친은 비교대상이 아닌데 [새창] 2017-02-21 23:46:08 6 삭제
    저도 예전에 저런 여자땜에 정떨어져서 헤어진적 있는데요.

    둘이 있을때는 잘하다가도 친구만 만나면 자기를 대접해주고 아껴주는척 꼭 티 내길 바라더라구요. 처음 몇번은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저도 친구들 앞에서 잘해줬는데, 그게 횟수가 거듭되다 보니까 이상하게 자존감이 낮아 보이고 없어 보이더라구요.

    저도 남자입장에서 작성자 분 같은 여성이 훨씬 더 멋있어 보입니다. 친구란 분은 의존적으로 보이고 없어보이네요..ㅎ
    340 문재인과 안희정에 관해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한가지 잇습니다 [새창] 2017-02-14 01:12:17 3 삭제
    러판님 안지사가 나온 10월달 파파이스 영상 봐보세요. 갑자기 말바꾼게 아니라 10월에도 연정을 이야기합니다. 그냥 안지사의 소신이고 철학이에요~
    339 문재인과 안희정에 관해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한가지 잇습니다 [새창] 2017-02-14 01:02:25 5/4 삭제
    사실 오유 극성 지지자 분들이 워낙 왜곡해서 그렇지, 그부분은 안희정 지사나 문재인전대표나 비슷한 발언 하였습니다. 어제 문재인도 그랬잖아요. 조건을 달긴 하였지만, 새누리당 바른정당하고도 함께 할 수 있다고...

    안지사의 이론이 틀린것은 아닙니다만, 또한 안희정의 진정성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들이 비난받을 것은 아니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인상은 저도 좀 드네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0:46:16 34 삭제
    저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최근 오유에서 안희정지사에 대한 비난의 도가 너무한다 싶어 댓글 남깁니다.
    오유인들이 바라는 다음 정부는 무엇입니까? 검찰 장악하고 국정원 장악해서 정치인들, 기업인들 사찰하고 뒷조사해서 처벌하고 그러는겁니까? 그래서 여당과 야당이 서로를 물고 뜯고 하면서 흠집내길 바라는 겁니까? 그렇게 여야 진보와 보수 서로가 5년의 임기동안 싸우는걸 바라는 겁니까?

    어쨌든 새누리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국회의원들 국민이 선출한 대표입니다. 싫어도 함께 타협해야 될 정치인들이고요. 헌법에서 국회의원 2/3가 찬성해줘야지만 법안이든 개혁이든 통과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편가르면서 여당은 야당의 법안에 반대하고 야당은 여당의 법안에 반대하고 하면서 그렇게 소모적인 국회를 바라는겁니까?

    안희정지사는 이러한 타협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근데 이게 비난받을 일이고 그가 잘못되었다 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 나와 생각이 다를뿐이지 그의 신념이나 원칙이 불합리하고 부당한건가요? 앵간히 하시지요 다들...

    문재인과 그의 지지자들만이 사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문재인의 그릇은 그렇지 않은데 어째서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그리도 편가르려 애씁니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지금의 세력으로는 힘듭니다. 확장해야 됩니다. 싫어도 타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정치이잖아요. 문재인의 중심 아래 화합하고 통합하길 바랍니다. 지지자들이 그러한것을 방해하면 안됩니다. 지지하지 마십시요.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가르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악'으로 규정하지 마십시요. 몰아가지 마십시요. 제발 ~
    337 돌아가는 상황이 어찌도 이렇게 판박이일까요. [새창] 2017-02-12 18:45:10 5/5 삭제
    정말 웃긴게 뭔줄 아십니까?
    문재인 네거티브 하는 언론 단체들에 대해 그렇게 짜증을 내며 진절머리 치면서 오유분들 안희정 지사에 대한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심지어 씹희정이라는 글이 베오베에 오구요.
    문재인이 더 자신의 정치철학과 맞으면 문재인을 지지하면 됩니다. 왜 애꿎은 안희정 지사를 네거티브 하며 선동하십니까?
    안희정 지사의 발언들은 가치와 철학에 문제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님에도 그가 한 발언 한두개 톡 따와서 온갖 음해를 가하고 있는 오유의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문제인을 지지합니다. 그래서 문재인이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었으면 하구요. 하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같은 사람들과 함께 정치하길 바랍니다. 그들의 지지를 받으며 보다 폭 넓은 스탠스의 지지를 받길 원합니다. 하지만 최근 지지자들의 모습을 보면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내부총질을 한다는것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편가르기가 너무 심합니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문재인편이 아니면 모두 적군으로 간주하는 태도들 정말 곧죽어도 박근혜라 외치는 어르신들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안지사의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누가 집권하든 여소야대의 정국이 펼쳐질것인데 국민의당 바른정당 새누리당이 협조해주지 않는 국회에서 대통령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던것 처럼 그냥 5년 내내 흡짐내고 흔들기 바쁠것입니다. 안희정의 대연정은 이러한 의미에서 나온 발언인데, 마치 그가 우클릭 했다는 논조로 비난 하니 참 씁쓸합니다.

    안지사의 대연정 발언은 과거 10월달 김어준 파파이스에 출연했을 때부터 나온 이야기이지 그가 갑자기 떠오르니 순간적으로 꺼낸 철학이 아닙니다. 또한 그의 인터뷰를 보면 새누리당이 자신도 너무 싫답니다. 하지만 대통령 자리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발 너무 호도하지 말길 바랍니다.
    336 주갤에서 퍼옴) 이럴 줄 알았습니다.ㅠㅠ [새창] 2017-02-12 13:23:45 8 삭제
    이런 글이 베오베 올 때마다 오유하는게 참 부끄럽기도 함...
    하지만 또 몇몇 댓글들을 보며 위안을 삼게 됩니다.
    더 이상 안희정을 모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이러면 안희정 지지자인줄 아시겠지만, 저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근데 최근 오유 일베랑 별반 다를 바 없는 맹목적 추종과 입맛에 맞는 내용만 골라보는 편향적 시각들이 우려스럽습니다.
    335 안희정 욕좀 그만합시다. [새창] 2017-02-12 04:12:15 7 삭제
    안희정 역시 거리로 뛰쳐나와 퇴진을 외쳤습니다. 그 역시 촛불을 들고 국민과 함께 했습니다. 그냥 안희정의 발언들은 민주주의라는 가치 아래 통합을 꿈꾸는 발언입니다. 저 역시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상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500만 VS 2500만이 좌와 우로 나뉘어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지금 글 쓰신 분도 니편 내편 하시는데, 님과 다른편인 사람들은 싸워야 될 적인건가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내편하고만 쿵짝쿵짝 하는 사람이어야 하나요? 이런 측면에서 안희정 발언이 틀린것은 아니라는 생각인것이고, 그가 비난 받을 이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334 [11.12민중총궐기] 새누리 밖에 모르고 살아서 죄송하다는 부산 어머니 [새창] 2016-11-13 00:30:16 1 삭제
    에고~ 어머니... 한이 많아 보이시네요...ㅠ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0:09:58 3 삭제
    간디가 존경 받는 이유가 다 있지요..
    332 경복궁역 앞 대치상황중, 민중연합당.. [새창] 2016-11-13 00:05:27 0 삭제
    진짜 맘같아서는 저기가서 전부 끄집어 내오고 싶네요.. 고생하시네요,

    그나저나 집회 허가 시간 지났는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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