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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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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익명]안녕하세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제 글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9-17 05:12:58 11 삭제
    왜 사회복지기관은 장애인이 어렵나면 사회복지사를 위한 복지는 없기때문이에요. 야근은 일상이고 왠만한건 다 해내야하는. 그게 지금 현실이라 그래요. 번아웃 이라는게 왜 생기겠어요. 위보다는 아래를 내려봐야하는 직업이라 이것저것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요. 나아지겠죠? 10년전에 똑같은 말을 들었는데 ㅋ. 언젠간 맘 놓고 장애인도 일할 환경이 되겠지요. 행사하면 텐트치고 음향설치 조명설치 옷갈이입고 진행하고. 기념품돌리고 뒷정리하고 ..행사전 계획서에 회의에 예산 맞춰서 준비하고 행사 끝나면 평가회의하고 ,... 앞으론 사회복지사가 이렇게 되지 않길 희망해보아요.
    116 사남매 아빠입니다.. [새창] 2014-08-26 14:12:17 6 삭제
    조금은 이해합니다. 3남매 아빠입니다. 7살 3살 2살.. 저희도 외식은 아주 가끔 하는데..갈때마다 후회합니다. 이걸 먹는건지 코로 삼키는건지
    화는 화대로 내고.. 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하고.. 결국 외식은 없고 매일 치킨 피자 자장면을 시켜먹습니다. 일대일이 되면 좋겠지만
    그것도 안되고.. ㅎ 저도 나름 엄한데.. 둘째는 통제가 안되네요.. 첫째는 말 잘듣는데.. ㅋ 참 개인적으로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까잇꺼 안가면 그만이고 그와 상반되게 키즈카페도 많이 생기겠죠^^ ㅎ
    115 요즘 노키즈존이 핫한데요. 친구 썰ㅋㅋ [새창] 2014-08-19 16:48:31 1 삭제
    왜 저 상황이 안웃기지.. 정당한체벌이라는 말이 긍정받고.. 체벌이 정당한게 어디있어요? 시원하다보단 왠지 씁쓸함인데 저한텐..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3:06:25 3 삭제
    애기가 셋입니다. 일곱살 세살 두살.. 서울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이곳저곳 뛰는통에 (아이들은 신났겠지만) 발 뒤꿈치가 까졌네요..군대이후로
    처음입니다. 매일 잠은 이게 자는건지 몽유병인지 싶습니다. 그래도 일어나서 웃어주는 애들보며 힘냅니다.
    몇일전 안사람이 집에 없어 혼자 자는데 왜이리 이상하던지..ㅋ 자는데 누군가는 배위로 다리아래로 . 발로 한대 맞아야 할터인데요 ㅎ
    다만 걱정되는건 시절이 수상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113 [익명]스무살 주부입니다 [새창] 2014-08-18 13:25:52 0 삭제
    행복하소서
    112 생전 제 아들이 놀던 사이트...오늘의유머. [새창] 2014-07-10 07:32:2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 삼성전자서비스기사들의 호소문 [새창] 2014-05-28 13:45:22 3 삭제
    헐 우리나라에 귀족노조가 있긴한가요?

    현대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얼마인데요?

    2만불? 4만불.. 그럼 그냥 단순하게 따져도 한사람당 1억정도는 ..아니 못하더라도

    5천 이상은 벌어야 정상아닌가요? 제가 잘못계산했나요?

    월급이 100만 최저임금도 못받네요.. 우리나라가 왜 이렇나요..
    110 아침운동 1주년... [새창] 2014-05-01 00:32:37 0 삭제
    저는 작년 9월부터 배드민턴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물살이라 처음에는 빠지지도 않고. 한 5개월 지났나. 근육이 붙으면서 지금은 13키로 정도 빠졌네요. 앞으로 4키로정도 더빼고 멈출생각입니다. 한 일년이면 넉넉하겠죠. 저도 먹을건 다 먹으며 했습니다. 꾸준한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같이 홧팅
    109 ▶◀ 부디 하늘에선 따듯하고 행복하길... [새창] 2014-04-17 00:06:1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할말이 없네요.. 안타깝고 안타까워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0:03:32 1 삭제
    제발.. 부모의 한명으로.. 살아라..

    니들이 느끼는 고통을 나도 느끼는것 같아 고통스럽다..

    살아라.. 살아라.. 제발 내일 아침 뉴스에는 실종자가 모두 구조되었다는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본다..
    107 한번만봐주세요 충남 불난 주택에서 교복 챙기려다 숨진 여고생 사건의 진실 [새창] 2014-03-10 13:12:0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53:35 0 삭제
    아 늦은밤 배아파서 변기에 앉았는데 방심하다가 터졌음. 응아가 안나와서 어찌해야하나 하고있었는데. 웃음도 터지고 응아도 터지고 ㅋㅋㅋㅋ
    105 사회복지학과의 현실.bgm [새창] 2013-12-14 00:53:25 5 삭제
    내년이면 좀 나아지겠지하며 온게 10년이네요. 사회복지사부부로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경제적인 여건으로 가슴이 무너질때. 어느 누군가나 힘든 것이 있겠지만. 아닌척하고 웃으며 넘기는것도 쉽지않네요. 또. 나보다 앞선 복지사들을 보며. 나의 역량에 실망하고 내 등을 보고있는 이끌어줄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내가 선택한길이지만 후회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웃으려 들어왔다가 괜시리 마음만 서글퍼집니다. 오늘도 눈물로 복지인의 길을 간다는 말이 가슴에 닿는 밤입니다.
    104 청와대에서 지령이라도 내려오는건지... [새창] 2013-06-25 10:53:24 0 삭제
    제목학원 닭그네반 동기생
    103 청와대에서 지령이라도 내려오는건지... [새창] 2013-06-25 10:53:24 0 삭제
    제목학원 닭그네반 동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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