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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해도해도 너무 한 댓글을 봐서.. 진짜 군게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06 09:00:23	0	삭제
		전 98군번인데 유격 3단 혹한기 2단입니다. 철원에서 근무했어요. 이렇게 적으면 태권도 단증인줄 아시려나.
	17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6일째 [새창]	2017-03-16 09:26:31	8	삭제
		아마 아빠를 제일 좋아하는 딸로 자라날겁니다. 시간이 지났을때 내가 자랑스럽게 살았노라고 회상하실 수 있을거고요. 그리고 아마 지금도 딸을 보며 웃고 있을 그대.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175	차라리 정치를 하지 말지 ㅜㅜ 그냥 무시를 해버리지 [새창]	2017-03-16 09:20:24	16	삭제
		제가 바라보는 방향은 조금 다릅니다. 권력욕을 원하는 사람이 인권변호사를 했을까요? 권력욕이 있기야했겠지요. 하지만 선택은 그러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문재인 대표를 바라보는 제 시선은 측은함입니다. 동시에 미안함이고요. 제가 잘나서 측은하게 보는게 아니라 저 스펙, 저 외모면 사회 어디가서도 인정받을 사람인데 저 수모를 감수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때문입니다.
	174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21:32:23	1	삭제
		박수쳐줄만큼 자랑스럽게 살아오셨네요.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사셔도 될것같아요. 글에도 적혀있지만 대화는 조금 더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좋은 방안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래도 안되면 그땐 서로 연락안해도 좋을듯해요. 홧팅입니다. 앞으로의 길에 순탄한 길만 있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22:37:30	2	삭제
		저는 배배 꼬였나봐요. 술도 한잔했고요. 그냥 헤어지고 싶으신건지. 아님 용기를 얻고 싶으신건지 그냥 푸념인지 모르겠으면 좋겠는데 ㅡ 보여요. 맘 가는데로 하세요. 당위는 자기에게 있는 상황 같아요. 대신 후회는 마시고요. 헛소리 싸질러놓고갑니다.
	172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6 00:57:36	26	삭제
		천척집에 쌀 얻으러 가서 거절당하고 걷던길은 왜그리 기억에 남는지. 지금은 형편이 바뀌어 아는 척도 잘 안하지만. 이젠 털어버려야겠네요. 다들 평안하시길.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6:14:10	0	삭제
		부모들이 뭐 있습니까. 아이들 땜시 버티는거죠. 힘내세요. 한발짝 앞에 파랑새가 있을겁니다.
	170	2학년 5반 박준민, 8반 이승민 생일입니다. [새창]	2016-11-20 12:08:16	6	삭제
		아.. 어떤말을 해야할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생일 축하해.. 미안해.. 그냥 이말을 해야할것 같아서..
	169	장애가 벼슬이네요 벼슬 허참 [새창]	2016-11-10 21:41:54	3	삭제
		던파 초고수. 글쓴분이 한손으로 컨트롤하는거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애가 다만 불편할뿐이라고 인식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사회적인 인식도 환경도 복지도 장애인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곳이 되기엔 갈길이 먼것같습니다. 화이팅!
	168	와이프와 싸울때 이기는 방법 [새창]	2016-11-08 00:21:21	27	삭제
		그런게 있을리가 하고 왔는데 역시나.
	167	화사에서 사고쳤어요 [새창]	2016-11-02 06:51:37	0	삭제
		일단 바로 위 직급부터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해서 가감없이 보고합니다. 걱정은 그 다음에요. 실수는 밑에서 치고 올라가야 리스크가 적은거같아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06:48:07	0	삭제
		남성이라는 동물은 본능 / 여성이라는 동물은 감성. 감이 잡히셨습니까?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06:42:24	0	삭제
		자기인생에 대해서 밤세워 고민해 보고 결정해라 어짜피 삶이라는게 매 순간 결정이라 고민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싶다. 제가 대학교때 은사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답은 누구한테? 본인-
	164	재능기부(썬팅)무료로 하는법 [새창]	2016-09-28 20:33:40	2	삭제
		썬팅지 제거 관련해서 제가 아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면.. (일단 열선은 전문샾가도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환기가 잘 되는곳에서 .. 썬팅지가 발라져있는 유리창 안쪽에 붓으로 경유를 바릅니다. 바른뒤 경유가 마르거나 날라가지 않도록 비닐로 붙여놓습니다. 30분정도 있으면 잘 떨어집니다.
	163	이제는 대선경선입니다~~더민주 당원가입해주세요^^ [새창]	2016-08-31 10:15:16	1	삭제
		고민고민하다가 권리당원으로 가입신청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사람이 중심인곳으로 바뀌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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