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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아이키우는 부모님들보세요.(유머x) [새창]	2019-08-12 17:26:53	1	삭제
		세 아이이 아빠입니다. 매일 싱거워지는 국에 '매콤한 국물이 먹고싶으다' 라고 생각하며 먹고 있었는데...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빚이 있는 몸뚱아리라는 단어에서 비장한 애비의 냄새도 나네요 ...건승하세요~
	191	내성적인 공익 [새창]	2019-04-10 15:22:48	18	삭제
		이게 소심한 사람이 그런건가요? 소심이 아니라 개념이 없는건데요?
	190	자살하려는 가족을 살려낸 마트 주인 [새창]	2019-01-15 20:26:17	0	삭제
		한집안의 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때까지 얼마나 번뇌하였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녀와 함께 동반자살한거는 절대 잘못이지만.. 아비의 마음은 이해갑니다. 똑같은 시련을 겪지 않게 하고 싶었겠죠.. 아마도요. 부디 시련을 잘 이겨내시고 즐겁게 사시길 빕니다.
	189	롱패딩 후원 글을 읽고 떠오른 나의 유년기 [새창]	2017-12-14 16:11:14	13	삭제
		후원하고 좋은 기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하는거고요. 단지 그게 남에게 주는 선물처럼 고마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처럼요.
	188	남초회사에 여직원+1과 여초회사에 남직원 +1 [새창]	2017-11-08 08:20:11	2	삭제
		저게 개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전 과장인데요.
	187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22:26:04	0	삭제
		저는 지금도 안사람 급여가 정확하게 얼마인지 모릅니다. 제 통장은 안사람에게 맡겼고요. 결혼하면서 저희집은 뭘 보태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제가 미련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대충 얼마를 저축했느니 얼마가 부족했는지만 확인합니다. 제 기준에 비춰볼때. 혹시 너무 따지고 있는 상황이 자칫 남편분의 기를 죽이지 안을까하는 배려 혹은 나는 당신을 믿으니까 당신도 나를 믿어달라는 얘긴 아닐까요? 다른편에서 보는 댓글이 많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참고하시라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추측은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대화를 해보세요 ~~
	186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3 10:52:19	1	삭제
		흠 모금회관련 링크글읽어보세요. 모금회를 좋아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알아야죠
	185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3 08:04:25	6/26	삭제
		사랑의 열매는 종교단체아니에요. 모금회법으로 설립된 단체입니다. 다른쪽으로 돈이 쓰이지않을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단체겠네요. 월드비전은 종교적인 색이 많이 들어간게 사실이고요. 신자가 아니시라면 후원은 자제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184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jpg [새창]	2017-08-02 09:48:15	21	삭제
		왜 코끝이 찡하지. 당신들이 있어서 살기좋은 세상으로 한발짝 더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83	[속보] 서울시, 서울광장 태극기 집회 '불법 텐트촌' 강제철거 완료 [새창]	2017-05-30 09:28:07	7	삭제
		와.. 사진한장에 카타르시스와.. 사무실에서 미친*처럼 갑자기 쳐웃다가 이상한 놈이...
	182	SBS엔 벌레가 서식한다??? [새창]	2017-05-18 09:01:45	1	삭제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 생각을 할까? 저게 회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개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저게 정의라고 생각하는건가? 이해할 수가 없다. 약자의 편에서 일생을 바쳐서 싸운 사람한테 저런짓이라니. 존중은 못하더라도 그냥 있는 그대로를 봐주면 안되는건지.
	181	보배펌)충남 아산 역주행 무보험 추돌 사고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05-17 14:16:06	0	삭제
		가족 모두 빠른 쾌유를 빕니다.
	180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6:38:47	0	삭제
		나무를 보지말고 산을 보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뭄이 한 지역에 심하게 들었는데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이 나중에 비내 내릴꺼니 기다려라 하는 말과 다름이 없다 생각합니다. 정작 필요한건 마실 수 있는 물인데요. 신념 가치 중요 모두다 다름입니다. 선동은 걸러내어야겠만 즐겁게 서로를 봐라봤으면 좋겠습니다.
	179	정의당 비례표 준 인간들 나와 [새창]	2017-04-20 09:19:43	0	삭제
		에고.. 죄송합니다. 비례 정의당 줬는데.. 이제 끝입니다.
	178	먹방 극한직업甲.jpg [새창]	2017-04-19 06:32:08	1	삭제
		아 자존심상해.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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