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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 사이버폐지 ] 50원~~ [새창]	2021-08-21 11:45:09	0	삭제
		감사합니다 ~~
	206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2021-08-03 18:12:27	6	삭제
		선생님... 결혼은 장기전입니다... 제가보기에.. 10년정도는 지내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후는 제 기준에선 어렵다입니다. 이번생은 그리 살아야한다가 아니라... 그런 수입을 유지하려면 아내분이 이해해주셔야합니다. 그정도 수입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는거 다른분들이 많이 얘기해주셨으니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결혼 30대 중후반에 한다하더라도... 최소 40~60년은 사셔야할것인데.. 계속 같은 마인드로 사실 생각이시겠지만... 행복하고 싶으실것 같은데. 아닌가요. ? 결혼은 서로 간 맞춤입니다. 제가 이런말 하고 있지만 저도 글을 적으며 제 자신의 과오를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안사람이 너무 잘해주거든요.. 과분하게도.. 오늘은 6시 칼퇴를 해보려했으나... 글을 보고 마음이 동해 주저리 글을 남겨놓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시고..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 진심으로 빕니다.
	205	부모에게 네 번이나 버려진 한 남성의 사연 [새창]	2021-05-22 06:32:31	16	삭제
		힘내세요. 즐거운 날은 꼭 올겁니다.
	204	막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쓰는 하소연의 글. 사이코패스일까요... [새창]	2021-05-05 08:36:01	2	삭제
		헐. 제 주변에도 있네요. 말을하고 있으면 손가락을 계속 돌린다던지 문지른다든지 하는 행동을 보여요. 눈동자도 불안정하고. 답답해서 죽을것같아요. 다른사람들은 왜 괴롭히냐하지만 직접 일을 해본사람은 이해해요. 벌써 2년이 되가네요. 얻은거라곤 혈압뿐 .. 힘내세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3 11:09:57	2	삭제
		헐... 진짜 되네요.. 이럴수가 -_-
	20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1-01-23 토요일) [새창]	2021-01-24 10:48:37	0	삭제
		감사합니다
	199	[익명]안 좋은 기억이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20-10-01 04:07:16	0	삭제
		나는나 너는 너.
	198	[익명]이쯤에서 끝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20-10-01 04:04:27	0	삭제
		좋은 말씀이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글쓴분. 번아웃이 온거같은데요. 다 내려놓고 동굴(?)을 찾아보세요. 자신이 쉴 공간을요. 취미든 여행이든 놀이든. 그래야 미로님의 충고처럼 하실 힘이 생길꺼에요. 화이팅입니다. 미래는 모르지만 되돌아보면 보람있을겁니다.
	197	(경제권문제) 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20-10-01 03:53:22	0	삭제
		전 마눌님께 다 맡겨놨어요.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마눌님 결혼하기전에 장모님께서 결혼하면 다 하니까 즐기면서 살라고..그래서 년차에비해 모아놓은돈이 움떠라고요. 전 완전 개털이라 뭐라 말할 처지도 아니었지만요. 지금은 뭐 아줌마지요. 믿으면 맡겨야지요. 그런데 이런 글을 올리시는것부터 못믿겠다는 마음이 드러난것같아요.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화목하세요.
	194	공포의 시골 인심 [새창]	2020-03-22 19:51:55	3	삭제
		저는 고향이지만... 참 어이 없는 일을 많이 겪어요.. 남의 밭에 차대놓는 이웃집.. 땅 표시까지 되어있는데... 트렉터로 자기밭인댱 갈아놓는 옆집.. 요즘같이 바람부는 봄날이면.. 날려오는 비닐쓰레기.. 작년에는 50L봉지로 3봉지 줏었어요.. 그래도 참으면서 지내요.. 쩝 솔직하게 한대 때리고 싶어요..
	193	11살 차이나는 형제의 카톡 [새창]	2019-11-09 06:48:03	5	삭제
		대단하세요. 두 형제가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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