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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무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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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판&톡]말 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 대처법[BGM] [새창] 2012-10-18 17:18:38 0 삭제
    저는 결혼해서.. 처가는 걸어서 3분.. 본가는 차로 10분거리에 삽니다. --;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죠.
    장인어른이 딸이 염려되는지 일요일날 아침에도 오시고.. 솔직하게 저도 처가가 가까워서 힘들었고요..
    처가가면 방귀뀌는것도 힘들어서리..
    이제 결혼 햇수로 8년차인데. 그만큼 왕래하고나니 진짜 부모같네요. 장인도 장모도 울아버지도 어머니도..
    머 처가라고 해서 눈치보지도 않고 장모가와도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닙니다. 그냥 내 부모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이글이 삭막하게 보인달까요. 그런거 있잖아요.. 말은 맞는 말인데
    왠지 꺼려지는..
    여동생이 산후조리를 못해서 아무래도 우리집에 데려와야겠다는 마눌이
    농사일이 있으면 일을 못하든 잘하든 장인이 책잡힐까봐 가보려고 노력하는 남편..
    그냥 전 이런게 좋아요..
    86 너같이 생긴애가 무슨 성추행을 당하냐ㅋㅋㅋ [새창] 2012-10-12 10:55:27 3/4 삭제
    초보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이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농담으로 받아들일 부모가 어디있을까요..

    제아이가 어디서 맞고 왔으면 속으로는

    학교로 찾아가서 뒤집어버려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 아이들은 다 싸우면서 크는거야 " 라고 말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이와 같은 사건에서도.. 솔직하게 어떤 방법이 없잖아요..

    나쁜놈의 색끼 라고 생각은 하시겠지만.. 그리 표현하면

    자식이 더 주눅들고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다음에 똑같은 행동을 당했을때..

    당황과 당당의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요?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85 중대장한테 들은 레전드 행군이야기~♥ [새창] 2012-09-24 15:01:02 3 삭제
    전 105기보 3중대 1소대였습니다. 반갑습니다.
    84 배달7년만에^^ [새창] 2012-09-12 09:07:38 23 삭제
    첨들어본곳이지만.. 글쓴분때문에..

    왠지 장유라는곳을 가면 반가울지도 모르겠어요..

    여기가 그 열심히 사시는 분의 삶의 터전이구나 하면서요.
    83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11:35:57 5 삭제
    하지만 가족들 주장은 다르다. 윤씨의 아들은 "경찰이 아버지를 불러내 성폭행 전과 사실을 얘기하는 것을 어머니가 직접 들었고, 그 일로 부부싸움까지 했다"며 "자살소동 이후 경찰관이 50만원이 들어 있는 돈 봉투와 과일 상자를 놓고 갔다"고 말했다. 윤씨는 죽기 전 국가인권위원회에 경찰을 고소한 상태다.

    다른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조금 내용이 다르네요. 물론 평생 지은 죄를 반성하며 살아가야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왜.. 성범죄 만인가요.. 주변에 사기피해를 당해서 가족 해체당하고 비참하게 사는경우가 있습니다.
    또 저축은행사태로 .. 쌍용차 사태로... 생목숨 끊게 한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은 왜 당당하게 살아도 되는건데요?
    그냥 이게 이해가 안갈 따름입니다. 성폭력은 평생 죄를 환기시켜주며 팻말을 붙이고 전자발찌를 채우는데..
    왜 그런건가요? 여성이 사회적인 약자라서요? 사회적으로 보면 저같은 서민은 사회적인 약자인데요?
    윤씨 이분이 그냥 잘죽었다 욕해도 거리낌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가쉽거리로 삼아도 될거같다고 판단해서는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반대하시는분 많을거라는거 압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82 부대 쓰레기 간부 역관광 시킨 썰 [새창] 2012-08-24 12:46:01 1 삭제
    헐 저도 1기갑 105기보 3중대 1소대였는데 반갑네요..ㅎ
    81 정도전의 예언 [새창] 2012-07-08 13:42:54 1 삭제
    그냥 사람들의 입맛이 그런겁니다.
    심중으로는 진실을 아는것이겠지요.
    그게 여론이고요.

    이 정부는 분명 어떻게든 댓가를 치를겁니다.
    다만 아직 도화선에 불이 붙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머 제 주변의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하니까 제생각만은 아닐겁니다.
    그 주변에 있는사람 그 주변에 있는사람.. 아마 망신을 톡톡히 당할겁니다.
    왜 반대를 당하는지 궁금하시다면 그냥 이쪽분위기는 이렇구나 하시고
    자위하세요. 여기와서 내 의견은 이러니까 따라오시라 하지마시고요.
    80 수상한 전단지.JPG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6-21 14:07:14 1 삭제
    ↑↑ 윗분 마지막 줄을 읽어보시고 글을 남기신건지..

    작성되어 있던 것처럼 아름답고 모범적인 관계는 [10] 상당 부분 정치를 위해서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추정된다.

    이리 되있는데 본인이 적은 글은 산으로 가있네요
    79 [감동]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아들의 필사적 노력 [새창] 2012-06-15 13:03:19 1 삭제
    조금 뜬금없지만..
    주성치 영화중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을 보고 난뒤로
    저런 장면이 기승전병이라고 말을 못하겠다.

    혹시 못보신분은 꼭 보셈 , 두번보셈. 특히 남자분들
    전 한번보고 눈물날까봐 두번은 못봤음..
    78 사람을, 시대를 아파한 인간 노무현 [새창] 2012-06-02 10:32:05 1 삭제
    포누구와 쿤 누구씨..

    당신들이 짓껄인 말들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가요? 동화책도 안읽었어요?

    양치기 소년.. 거짓말 씨부리다가 인생이 그리 될수도 있습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지금 아무리 좋은 얘기해봤자 사람들이 보는건 결국 너는 똥입니다.

    모르겠네요 진짜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그럼 잠시 주장은 마시고 한 20년후쯤 평가해보세요.

    역사가 그 사람을 평가하니까요. 20년후에 이병박씨는 어떤평가를 받을까요?

    77 디아블로3 베타 플레이보다 중요한 영상 [새창] 2012-04-26 13:09:06 0 삭제
    디아2 초기에는 바바가 왕이었는데..
    그뒤로 소소.. 아마.. 햄딘.. 네크는 그냥 그닥이고..
    디아 2정도만 해줘도........ 넘사벽일듯..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4 13:37:13 0 삭제
    울다가 웃으면 어디에 털난다 라는

    노래가 딱 인 영화..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던..

    그런 영화네요. 전 한번보고 가슴이 아파서

    두번은 못보지만.. 계속 추억되는 그런 영화네요..
    75 [스크랩,bgm] 덴마크인의 의식 [새창] 2012-03-16 16:04:25 1 삭제
    노인 자살율이 왜 높을까요?
    최소한의 생계도 유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이
    즉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큽니다. 해결이요?
    정부에서는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말고 노후준비해라 나..
    노인일자리 해서 월 20만원 받으세요 나..
    자신의 집 담보로 주택연금 받으세요 나..
    이지랄임..
    본원적인 문제는 경제적인 구조인데..
    중산층은 잡아먹고 상위 1%만을 위한 정치인데..
    이건 바꿀생각은 안하고 저따위 말만 지껄이고 있음.
    이게 우리나라 현실임.
    74 [브금] 이제 여러분이 이정희의 손을 잡아주십시요 [새창] 2012-03-15 12:58:23 0 삭제
    그냥 이정희 찍음 되지 머 내가 좋은데.. 좋은 국회의원이 될것같으니까..
    머 주사파니 머니..
    솔까말 똑똑한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시민을 위하는것도..
    그럼 됫지 더 멀바래..

    설마 업어치기. 유체이탈화법, 주어없음. 이런걸 바라는건가?
    73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2:17:38 0 삭제
    학생회는 왜 뽑아가지고 편을 갈라서 노나요?
    그냥 뽑지 말고.. 그냥 대학에서 하자는 대로 하면 되잖아요..
    엠티 까지꺼 맘에 맞는사람끼리 가고요..
    그럼 저런 문제 없을텐데...
    왜 학생회는 만들고 그래서 저런 문제를 만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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