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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9:30:36	0	삭제
		저 죄송하지만 이거 3번째 봐요...처음 올리신분이 제목에 조커가 들어가 있었구요..그 같은 페이지에 있는 줄 모르신 분이 또 올리셨...그리고 작성자님이 3번째 올리심..;;;;;;;;;;;몇 페이지 앞에 있을거예요..
	62	야심한 밤에는 가끔 죽음에 대해 고뇌하게 된다. [새창]	2014-05-15 08:29:38	1	삭제
		죄송하지만 게시판이랑 특성이 안 맞아 반대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희 어머니 동네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치르는데(저희 외가가 있는 시골마을은 1990년대 중반까지 집에서 장례를 치뤘음) 병풍 뒤에서 소리나서 보니 할머니 다시 살아 오셨답니다. 그리고 사후체험한걸 말씀하시더랍니다. 생전 보지도 못한 예쁜 꽃들이 엄청 많았고 염라대왕을 만났는데 너는 아직 올 때 안됐다고 새하얀 강아지 한마리를 주면서 따라가라해서 따라가다가 얇은 돌다리를 따라건너다 떨어져 물에 빠지고 깨니 병풍 뒤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아나셔서 아들을 먼저 보내시고 몇년 더 사시고 돌아가셨답니다. 동네가 작아서 서로 왕려하던 사이로 직접 어머니가 장례식 가서 절하고 오셨었고 돌아오신 할머니께 사후세계 들으신거니 거짓말이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60	[혐] 묻지마 범죄 [새창]	2014-05-14 09:19:19	1	삭제
		머리가 아니라 목부분을 가격하네요..
	59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거... [새창]	2014-05-14 09:05:49	2	삭제
		저희 어머니 조카중에 한 아이가 있었는데요. 굉장히 똑똑하고 건강하고 착한아이였데요. 근데 하루는 마을에 상당한 집이 있어서 다들 갔데요.(예전엔 집에서 장례를 치뤘잖아요..저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집에서 치뤘었음) 근데 한 이삼일 시름시름 앓아서 병원을 여러군데 찾아다녔는데 몇일있다 죽어버렸데요.. 가요무대에서 들려주는 노래중에 아이가 잘 따라부르던 노래가 나오면 생각이 나셔서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은 친척이라도 상가집 다녀오면 소금을 뿌려요. 지인분들 장례식장 갔다가 새벽에 들어오게 되면 식구들이 잠자기 전에 문앞이나 우편함에 넣어두고 문자보내놔요..
	58	[단독] "세월호 유족은 자결하라" 페이스북 극언 파문 [새창]	2014-05-14 07:58:36	1	삭제
		미친것들 넘쳐나지 페북에 저런 글이나 올리는 것들.. 아무렇지 않게 저따위 소리를 한다니..
	57	노란리본 왜 막나요? 무엇을 근거로 막는 건가요? [새창]	2014-05-12 18:47:59	0	삭제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ㅎ
	56	미국 Federal Way에 사는 학생입니다. [새창]	2014-05-12 14:27:25	18	삭제
		정말 고마운 분들이시네요..또 코끝이 찡해지고 눈이 아프네요.ㅠㅠ
	55	이완구 "세월호 광고 낼 돈 있으면 유족 도와야" [새창]	2014-05-12 12:43:20	0	삭제
		여태 연예인들 운동선수들이 낸 성금 어따 숨기고? 유가족들이 돈 달라했더냐 특검 할 수 있게 도와달라하는데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눈 가리고 귀 막고 뚫린게 입이라고 ㄱㅅㄹ나 하는구나ㅎ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8:25:58	0	삭제
		계속 저러는거 보면 댓글알바 끝판왕 같아ㅡ ㅡ 뭐하는 사람인지 몰라 검색하니 정치비평가???!! 코미디네..ㅡ ㅡ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22:47:10	1	삭제
		답글도 질문자 채택이랑 네티즌 채택이라 표시되있는것도 다 기분 나빠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21:22:21	0	삭제
		글 보고 컴이 망가져서 폰으로 PC버전 들어가서 바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0:28:21	0	삭제
		본인이 하세요. 저도 친구랑 얘기하다 답답하면 말 끊었다가 다시합니다. 제 친구에게 현 상황과 오유로 올라오는 근거 있는 자료, 현장방문하신 분들이 올린 글과 사진들로 말하면서 조금이나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바뀌는걸 바라지마세요.
	49	kbs 간부들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twt [새창]	2014-05-09 10:14:18	2	삭제
		ㅈㄹ도 병이라고 입원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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