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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이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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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삼풍 [새창] 2014-05-17 09:07:28 0 삭제
    저도 그거 보는데...
    중간 중간 은근 슬쩍 언어 장난으로 정권들 섞어 물타기하는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거기에 리리플 달아서 얘기는 했는데..
    좀 답답하더라고요..추천수가 20개 가량인거 보니..
    92 세월호 이슈를 가장 극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새창] 2014-05-17 08:12:57 0 삭제
    아, 물론 그분이 돌아가신다면 타격 입을 이들이 있긴하겠네요.
    정치계쪽이나 뒷세계나..초창기부터 일부 거래하던 곳들..
    91 세월호 이슈를 가장 극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새창] 2014-05-17 08:01:44 0 삭제
    솔직히 이 상황에서 이건희 회장이 입원했다고 기사났을 때도 별로 신경들 안 썼고 현 시점에서 이건희 회장이 일선에서 있던 것도 아니고 물러나 있었기에 경제적 타격을 들먹거릴 정도의 이슈가 될지는..
    '의료사고가 나서 죽었다.'라는 기사가 아니라면 발인이 끝나며 기사는 사라질거라 생각되네요.
    90 당신은 어디까지 도전하시겠습니까? [새창] 2014-05-16 23:37:50 2 삭제
    전 진짜 운이 없는데요.
    초딩때부터 뽑기하면 다 꽝..흑흑흑ㅠㅠ
    하지만 악운은 쎄다고...말 할 수 있을까나?
    뭐 여태까지 죽지않고 산거 보면..
    2번째까지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아마도?
    89 하나도 무섭지 않은 쥔장 얘기. [새창] 2014-05-16 23:28:17 0 삭제
    명량출근//아,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2:43:36 0 삭제
    본인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간게 아니니 색안경을 끼고 나쁜 의도를 뒤집어 씌었군요.
    초심의 마음으로 많이 도와주시길..
    87 뉴스타파 - 김시곤, “청와대가 세월호 관련 비판 보도 보류 압력” [새창] 2014-05-16 22:13:06 0 삭제
    내 눈엔 그 밥에 그 나물인데..

    그냥 다 같이 손잡고 꺼져줄래?
    86 아까 아이사진 올린양반.... [새창] 2014-05-16 21:59:08 0 삭제
    저 욕 나올려는거 참고 지우라는 댓글만 달았습니다.

    그 사진 전에 프랑스 방송국에서 찍은 영상 캡쳐라고 그러면서 다른 분이 올리셨어서 기억해요. 여러분들이 올리지말아주십사 해서 다들 지우셨는데 갑자기 또 올라와서 깜짝 놀랐는데 추천 댓글 얘기 보고 얼마나 얼척이 없던지요.

    작성자요 강쎈이란 닉이던데요.
    85 하나도 무섭지 않은 쥔장 얘기. [새창] 2014-05-16 21:33:24 0 삭제
    건전만화//네. 지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그랬죠..

    hesitate//예. 욱일아파트 근처 차도쪽이요. 왠지 동창일거 같아서 나이 얘기 안할래요ㅋㅋ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1:27:26 1 삭제
    글 지우시기 바랍니다.
    83 스승의 날, 5.16 쿠데타...공화당 '세월호 촛불NO 카네이션YES' [새창] 2014-05-16 10:45:45 2 삭제
    미친놈이 아주 미친짓만 하는구나...
    아니 박근혜가 왕족이냐? 공주냐? 여왕이야?
    비유를 해도 꼭 생각없이 한다 ㅂㅅ인증인가ㅡㅡ
    글구 너한테나 여왕이지 우리한테는 아니거든
    카네이션 더럽히지마라 콩사탕아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0:31:47 0 삭제
    왜요? 왜 철수시켰는데요?
    81 KBS, 9시 뉴스서 "대통령 행보 부각..반성한다" [새창] 2014-05-16 08:19:49 1 삭제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였니?
    우와~그 이름 왜 달고 있니?
    아 정부에서 이용해 먹을라고 달아줬구나~

    KBS 9시 뉴스 엄마가 보셔서 옆에서 봤는데 가식적으로 보여서 기분 별로였던 상태에서 가족 대표님도 뭔가 자유롭지 못한듯 보여 말씀 끝나고 난 거실에서 방으로 들어갔다.

    명색이 진실을 보도해야할 미디어이며 국민방송이라 떠들면서 속으론 정부방송질하곤 이제와 사과하고 바로 잡으려한다고 해서 곱게 보이지 않는다. 근 한달가까이 거짓 방송, 받아쓰기 방송, 눈가린 방송하고 이제와서? 지나가던 멍멍이도 더러워서 침뱉고 가겠다.

    오늘이 사건 한달이다. 해봐야 건덕지 없는 얘기 그만하고 진짜 죄송하면 장비들고 진도 뛰내려가 같이 바지선이라도 타고 실중이라도 해라.
    아직도 못 찾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가식이 아닌 진실로 미안하다면 말이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7:58:09 1 삭제
    글쓴이 전의경에 한해 다치지 않았으면?
    국민이 무슨 싸움 못해 환장한 사람들입니까?
    현재도 조용히 촛불 들고 행진하고 가슴에 리본 달고 있는데
    마찰은 경찰쪽에서 내고 있는거 안보이나요?
    저도 아는 녀석이 전의경 다니고 있어 걱정 좀 되지만 현 시점에서 자식잃고 가족잃어 슬퍼하는 집회에서 자식같은 조카같은 의경들이랑 퍽도 싸우겠습니다.
    당신은 오지랖이란 말을 앞세워 국민을 정말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0:47:21 102 삭제
    와 반 협박 강금일세ㅡ ㅡ
    학생들 데려다가 거기서 뭘 하게?
    뭐 계속 반복적으로 세뇌 시키게?
    아님 겁주면서 말 들으라고 할라고?

    애들은 부모님 있는 집이 더 안정되고 친구와 선후배 그리고 선생님들과 있는게 정서적으로 좋은데 왜 자꾸 뻘짓하냐 답없네 진짜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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