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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41:03	3	삭제
		축하드립니다! 이제 창창한 날들이 기다릴 것입니다 ^^
	3232	요즘 과자가격이 유머.real [새창]	2014-01-13 23:42:51	2	삭제
		어릴 때 50원에 과자 사먹은 기억이 있는데...(82년) "100원치 주세요." 3알.. ㄷㄷ
	3231	게임하다가 베츙이 청소한 썰.JPG [새창]	2014-01-03 21:30:46	0	삭제
		↑↑↑ 제가 아주 잘~ 아는 회사에서는 일붸충 실무면접 후 탈락시킨 전례가 있답니다. ^^
	3230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2 03:13:41	0	삭제
		진짜 서로 좋아한다고 끝까지 간 상황에서 서로 하하호호 한다는건 마치 오로라공주에서 황마마와 설설희가 같이 화해하고 같이 사는 내용이랑 뭐가 다를까요. 황마마도 죽었으니 쓰레기도 죽고 사실 귀신???
	3229	미안해야하는 사람은 나정아닙니까? [새창]	2013-12-22 02:55:35	5/5	삭제
		이건 뭐 사랑과전쟁도 아니고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가는 듯.. 나정이 국민썅년 만드는 내용
	3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3:24:36	1	삭제
		저도 21살부터 벤처에서 프로그래머로 3년간 열정을 다해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월급이 밀려도 가끔 달을 뛰어서 주더라도 능력과 열정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여러 대기업에 사용될 때의 그 뿌듯함... 32살 그 시절을 돌이켜보니 그 경험이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볼 필요는 없더군요. 딱 보고 똥이면 자리를 피해야 하더군요. 뒤늦게 깨닫고 벗어나니 지금은 그 당시 1년치 급여의 약 5배를 더 받습니다. ㅆㅂ..
	3227	박근혜 정부, 교육도 민영화...대기업 학교법인, 이익금 허용 [새창]	2013-12-15 23:46:55	35	삭제
		삼성중학교, 삼성고등학교, 삼성대학교 나올듯
	3226	[안녕들 하십니까?] 목에 칼 댄 대한의사협회 회장 [새창]	2013-12-15 17:58:17	124	삭제
		영리병원은 진짜 위험한 짓이죠. 지금의 의료수가도 비정상적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흉부외과, 응급의료과, 외상학과 등 정작 필요한 곳의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얼마나 심각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칼잡이로 불리는 흉부외과 교수님의 외래를 가보면 전문 간호사가 레지던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음.. 영리병원이 도입된다면 앞으로는 쏠림현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큰데.
	3225	충북대학교에 올라온 일베의 반박 대자보 [새창]	2013-12-15 17:53:14	1	삭제
		충북대에 저런 ㅄ이 있다니. 80년대 군사정권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챙쥐한 것은 대학생들과 노동자들이었다. 지성인 대학생이 본분을 망각하는 것이 바로 귀를 닫는 것이다. 대학생들이 시국을 외면한다면 결국 북한과 다를 바 없는 다시 파시즘이 만연한 사회가 대한민국을 휩쓸 뿐...
	3224	무한도전 쓸친소 불참 사유들 [새창]	2013-12-15 16:51:36	125	삭제
		유상무 김지민 ㅋㅋ 무도에서 만나면 대박인데
	3223	더 지니어스 2 방영기념 티저 모음! [새창]	2013-12-01 12:03:34	0	삭제
		ㅎㅎㅎㅎ
	3222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결정타 [새창]	2013-12-01 11:56:19	0	삭제
		얘기가 완전 귀요미
	3221	나는 공돌이가 싫다. [새창]	2013-11-29 00:13:19	0	삭제
		전 Computer Science를 전공해서 입사면접에서 매번 "저는 컴퓨터과학도로서~" 말하고 다녔는데.. 결국 최종 7군데 골라가지만, 인문대 출신 얘들한테 업무적으로 갈굼 당함....
	3220	[BGM주의] 문과생과 이과생이 싸우는 만화.ungdeong [새창]	2013-11-28 01:28:05	0	삭제
		뭘 그렇게 싸우나 같이 손 잡고 가야지
	3219	(스압)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공부방법 [새창]	2013-11-17 15:42:35	1	삭제
		참 안타까운 것이 전산전공 학생들이 알고리즘을 중요하게 안 생각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희 회사는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IT직군을 채용할 때 인적성 시험 외 전공시험 따로 보는데 올해는 1번 팩토리알 문제에서 대다수 틀려서 서울의 모 여대는 전원 탈락 되는 기적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죠. 제가 학부생 때 ACM 동아리에서 알고리즘을 공부할 때는 북경대의 문제들을 풀곤 했습니다. 혼자 공부하기 보다 여럿이서 공부하면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acm.pku.edu.cn/JudgeOnline/ 그리고 국내서적 중 Short coding이라는 책도 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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