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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3
    방문 : 9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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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3:49:11 2 삭제

    검색해보니 붕대클럽이라는 영화가 검색되기는 하는데 제가 본 영화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 영화에 들어가서 배우들을 봤습니다만 제가 좀 "안면인식장애"끼가 있어서...;;;

    이중에 저 여자가 있나요?
    1249 출판사별 번역법 [새창] 2014-07-01 19:45:15 35 삭제
    9. 오경화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쪼마난 돛단배로 혼자 고기와 암수를 가리고 있던 늙은이였다. 그의 깜냥으로는 팔십 사일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었다.
    1248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이해안되는 말(이론?) [새창] 2014-07-01 19:35:33 6 삭제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로 1년정도 생활할때 덮밥집같은데서 밥먹으면 우리나라의 2/3정도로 나오길래 친구들한테 "야...여기 있으면 운동안해도 살빠질거 같애 ㅋㅋㅋ" 그랬는데 밥먹고 나면 저 30%가 계속 아쉬움;;;

    저 30% 채우겠다고 밥을 더 먹는것도 넌센스고, 결국 위에 부담없는 푸딩이나 도너츠 양갱, 슈크림빵....결국 10Kg 증가크리...OTL
    1247 발타루시스의 화염검이엇나 [새창] 2014-06-30 19:31:03 0 삭제
    아니요.

    세마리중 한마리의 이름이 화염검일겁니다.
    1246 히로인이나 여동생이 납치되는 만화 추천좀요. [새창] 2014-06-30 00:17:19 0 삭제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B6%99%EC%9E%A1%ED%9E%8C%20%ED%9E%88%EB%A1%9C%EC%9D%B8/%EB%AA%A9%EB%A1%9D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0:10:47 5 삭제
    확인을 안하는게 아니라 보고도 맞다 틀리다를 안적는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맞으면 땡... 안맞아도 땡....

    솔까말 다른사람이 말만 듣고 구글링해서 찾을정도면 질문자 자신도 찾을 수 있어야 정상이죠...

    구글링 할정도로 절실하게 궁금하진 않고 신경은 쓰이고 하니까 짧게 글하나 올리고 누군가 댓글달아주면 "아~ 맞다 그거.." 하고 끝이에요.
    1244 80년대에 주말의 명화로 방영했던 영화를 두개 찾고있습니다(굽신). [새창] 2014-06-29 20:56:36 1 삭제
    엄청 후련하고 개운하죠 ㅎㅎ

    점심때 이빨에 낀 숙주나물을 집에서 족집개로 뺀것처럼 후련하고, 비에젖은 청바지를 벗고 샤워한 뒤에 추리닝 반바지로 갈아 입은것처럼 개운해요...
    1243 80년대에 주말의 명화로 방영했던 영화를 두개 찾고있습니다(굽신). [새창] 2014-06-29 20:16:04 0 삭제

    오!!! 맞습니다.

    브라질이네요... 구글링 하니까 기억나는 딱 그 장면 나왔어요.

    Dorohedoro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으아아....20년 묵은 의문이 이렇게 시원하게 해결되다니!!!
    1242 현자타임와서 야동삭제했는데 휴지통에 남아있을때.GIF [새창] 2014-06-29 18:37:41 1 삭제
    누나가 포멧해버려서 좌절하고 컴터 켰는데 D드라이브가 살아있을때..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4:04:33 0 삭제
    도대체 마키가 누구임?;;;;;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4:03:11 20 삭제


    1239 (19) 천조국의 총기 관리 공익광고. [새창] 2014-06-28 10:39:25 6 삭제
    왠만하면 모바일배려 해드리고 싶은데 옆에서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으실것 같아서 모바일배려 해드립니다.

    http://youtu.be/qKHeXC7L85s
    1238 오오... 이제 곧 안톤서버 순위가 3위가 되겠군요. [새창] 2014-06-26 18:50:13 0 삭제
    폭파를 하던 병합을 하던 유저 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한정팟, 쩔팟, 스던팟만 간간히 있으니 60렙, 70렙 초중반에는 그저 솔플만...ㅠ.ㅠ(열차도 한두번이지 거기서 몇렙을 올려야 하는건지...;;)
    1237 납량특집) 아파트에서 투신하던 그 여자 [새창] 2014-06-26 00:06:01 0 삭제
    에이씨;;;; 게임하다 졸려서 길드원들한테 잔다하고 나와서 자기전에 글하나 본게 이거야..

    잠 다깼네;;;
    1236 GOP가 왜 털리는가 [새창] 2014-06-22 23:00:02 1 삭제
    해안경계쪽도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한번 들어가면 휴가도 없고 전화도 없고 px도 없고....

    근무-잠-작업-잠 이렇게 로테이션이 돌다보니 인원이 너무 모자라서, 주간 근무조가 낫들고 근무나가서 갈대 베면서 초소로 갔습니다.그래야 야간 근무조가 두어시간이라도 더 잘 수 있으니까요.

    한명만 줄어들어도 근무 로테이션이 엉켜버리기 때문에 휴가도 밀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전 일병 정기휴가를 상병 말호봉에 나와서 복귀할때 병장오바로크 치고 들어갔습니다.

    한번은 해안초소에 후임의 부모님이 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면회 외박 금지인데 오신 이유가 소초생활 들어가면 전화가 안되고 고된 일과에 편지도 쓰지 않으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가 없고 , 휴가때가 되도 오질 않는데다가 도저히 못참고 (내륙)부대에 가보니 (독립소초에 들어갔으니) 규정상 못만나게 되어있다. 라면서 위병소에서 커트해버리니 아버지가 거기서 소동을 일으키셔서 결국 대대장 허락맞고 소초주소 알려줘서 오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약간 낯뜨거운 일화긴 합니다만 그정도로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경계상황은 어떨까요?

    전방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해안선경계는 밀어냅니다. (A초소)-소초-(B초소)가 있으면 A에 있다가 다음조가 밀어내면 B로가서 전조 밀어내고 다음조가 밀어주길 기다리는 식입니다.

    그러니 A,B에 두명씩 네명, 기동조가 두명 총 여섯명이네요... A초소에서 B초소까지 길이는 약 16.5 Km입니다.

    초소에 도착하자마자 하는일은 야시장비를 꺼내 철책을 등지고 논두렁길을 살펴 간부차량이 다가오고 있는지 알려주는것이며 소초에서 대기하는 상황병은 간부들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그 동선을 각 초소에 알려주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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