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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icagoTr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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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agoTr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올해 골든글러브..... [새창] 2012-09-10 09:00:38 0 삭제
    이렇게 된거 팀 성적이 결정적 영향을 줄 듯 하네요.
    90 아나 개비매너 ㅡㅡ;;.avi [새창] 2012-09-08 16:47:30 2 삭제
    이런 게임 하고 나면 MOM 되고 평점 8점 받고 그러나요? 실제로 그랬나 모르겠네
    89 아나 개비매너 ㅡㅡ;;.avi [새창] 2012-09-08 16:47:30 0 삭제
    이런 게임 하고 나면 MOM 되고 평점 8점 받고 그러나요? 실제로 그랬나 모르겠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7 21:08:10 1 삭제
    사실 박정희의 가장 큰 죄는 이거죠. 사사로운 욕망을 위해 한민족을 사분오열 시켜놓은거. 이거만큼은 부관참시해도 용서할 수가 없네요. 저 인간들 보고 있으면 너무 박정희가 미워지네요..
    87 [펌]연봉 6천 밑으로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됩니까? [새창] 2012-06-23 06:52:01 0 삭제
    다들 뭔가 착각을 ; 연봉이 2800 이면 그것도 사기업이면 실수령은 2000 근처일거에요. 연금도 나가니까요. 월 200 쓰면 마이너스 순식간이죠. 학부 졸업후 포스코 입사해서 3-4년 되었다면 저 정도 맞을텐데 여튼 그 때도 세금 포함 각종 공제 빼면 3000대 초반이나 받으려나 그렇습니다. 뭐 그래도 요즘 그 나이때 그 정도면 잘난 건데 저 여자가 좀 그러네요.

    연봉제의 허상이죠. 이상 연봉제의 허상을 뒤늦게 깨달아서 허탈한 30대였습니다.
    86 지난 이자스민 공약 이라 올라온 지원 사업들 검증 작업-80%완 [새창] 2012-04-23 08:56:59 3 삭제
    총선 끝나고 멘붕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미국에서 살다 왔는지라, 한국의 물가 꿈만 같습니다. 미국보다 셀러리는 훨씬 적으면서 물가는 거의 두배이니 말이죠. 한국 사람들이 순한건지 뭔지..폭동이 일어나도 벌써 일어났어야 하는데, 집권 연장이라니. 게다가 이번엔 독재자의 후신이 또 대통령이 된다니 전 다시 미국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때문에 왔는데 도저히 이건 아닌것 같아요.

    외국인에 대한 복지 혜택, 윤리적으로 옳죠. 미국 같은 나라에서 자신들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아량 격이죠. 우리나라에서? 정말 헛웃음 나오네요.
    85 [유머x] 현대자동차의 '찾아가는 감성 시승 서비스'의 현주소 [새창] 2012-02-06 23:38:11 0/6 삭제
    전 만약 '3-4Km 주행이 원칙이다'라는 그 직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직원이 크게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물론 무조건 고객이 왕이다라는건 맞지만 다분히 기본적으로 현기차를 싫어하다 보니 다들 그러시는 것 같아요.
    84 지금 해외에서 오유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100명이면 베오베 [새창] 2012-02-05 10:55:24 1 삭제
    19 54분 시카고 ㅋㅋ
    83 지금 해외에서 오유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100명이면 베오베 [새창] 2012-02-05 10:55:24 6 삭제
    19 54분 시카고 ㅋㅋ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06:04:35 9 삭제
    글쎄, 제가 볼 땐 여기 계신 여러 이공계 학생분들에겐 기회같습니다. 참고로 전 99학번으로, SPK라 불리는 곳 중 한 곳에서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마쳤고 올해 한 대학의 교수로 가게 됩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인데 이공계 학생들 실력이 많이 없습니다. 물론 저도 대학 다니면서 선배들한테 그런 얘기 많이 들었죠. 우리 땐 너희들 실력이면 학교 못왔다고. 제가 볼 땐 요즘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조금만 열심히 하시면 훨씬 더 쉽게 기회가 생기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공계 위기니 뭐니 해도 이미 생긴 직종은 대개 유지되기 마련이고 결국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 거니까요.

    예를 들어, 예전엔 SPK라 불리는 곳 자대생 외에는 대학원 입학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방 거점 대학에서도 1-2등을 해야 가능했었죠. 근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요. 다양한 대학들에서 오더군요. 한발 더 나아가 미국의 많은 대학들 (Top 10이 아닌곳들) 보시면 박사과정 하시는 분들 학부를 보시면 참으로 다양합니다. 심지어 이름도 생소한 대학 출신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그렇게 한국 돌아오시면 대부분 적어도 대기업 연구부처는 가죠. 최소한.

    거꾸로 보면 기회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81 진시황, 건륭제, 모택동 그리고 박정희 [새창] 2012-01-25 00:48:29 0 삭제
    길게 보면 알죠. 님이 말했듯 90년대 이후로 경제 상태는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만, 싱가포르 등과 같이 과도한 경제성장 뒤에 오는 정체기일지, 아니면 민주진영의 실력 부족일지 혹은 독재정권의 부작용인지 단정짓기에는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았네요.

    사실 불공평하죠. 20년가까이 총칼로 독재하면서 낸 성과랑 5년동안 기득권과 총칼이 아닌 말로 싸우면서 낸 성과랑 어떻게 비교합니까.

    "제로베이스에서 중공업 시대에 진입하여 자본주의의 일원에 편입된 역사의 진보" 라고 하셨는데 저도 인정합니다. 제가 그래서 썼죠. 국민에게 자본주의의 맛을 보여줬다고.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하는데 하지만 그와 동시에 민주주의/민족주의를 후퇴시켰다는 것을 인정하셔야할 겁니다.


    80 진시황, 건륭제, 모택동 그리고 박정희 [새창] 2012-01-25 00:13:53 0 삭제
    그리고 중국건국 공산당은 중국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애국자입니다. 반민족 운동을 하다온 박정희에 대한 민심과는 다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에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있고, 그것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그 후손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는 것은 정말 역사를 역행하는 일이라는 겁니다.
    79 진시황, 건륭제, 모택동 그리고 박정희 [새창] 2012-01-25 00:09:25 0 삭제
    네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그것이죠. 문화대혁멱이란게 님이 말한 거에요.
    다시 말하자면 모택동은 민족적 가치에 대한 제대로 된 갈 길을 가고 있었지만 경제에서 헛다리를 짚었고, 거꾸로 박정희는 경제는 그렇다 쳐도 민족적 가치와 (이 부분은 제 글에서 언급하지 않았네요) 민주주의적 가치에서 시대를 역행하고 있었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8 23:41:37 0 삭제
    대통령 가시던 날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이 나라는 답이 없나? 혼자 애통해 했었죠. 사실 뭐 저 하나 어쩐다고 나라 바뀌는 것도 아닌데. 미국에 있는 지라 여기에는 노대통령 지지자 참 많습니다. 정신승리?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렇게 지내다가 한국 돌아가서 다시 님같은 분들하고 지내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학생들 가르치는 자리로 가는거라 더욱 고민이 많습니다.

    학생들 중에 님같은 사람들 많겠지요. 이런 정치적 입장이란게 참 설득하기 힘든거고, 전 절대 내색도 안할겁니다. 반감만 키울 뿐이란거 잘 압니다. 그래도 그런 식의 고인에 대한 모욕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전 박정희를 참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여러 사람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에게 욕을 하진 않지요. 어쨌든 누군가에겐 그 사람이 영웅이란거 잘 알잖아요?

    뻔히, 이곳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억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면서 왜 그 분을 대놓고 욕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 존중하며 살자구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8 23:34:42 0 삭제
    글쎄, 난 99년에 대학생이 되면서 노무현의 정치신념을 따른 사람이고 지금껏 그 사람을 내 인생의 이상향으로 삼아왔던 지라 쉽게 수긍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남들이 가볍게 그 분의 죽음을 가지고 '똥'이나 뭐니 하는 것을.

    참 우스워요. 그 분이 뭐하러 평생을 그렇게 싸워왔는지...당신 같은 분들 보면..

    뭐 젊었을 땐 욱해서 님같은 사람들하고 싸워도 봤지만, 백날 떠들어봐야 고정관념이란게 더 무섭다는거 알아서 그래서 지친다는거죠.

    뭐 누가 100% 맞는게 어딨겠어요. 노무현 대통령도 봉화마을서 그랬어요. 자기와 다르다고 싫어하지 말라고 했었죠. 여튼 고인을 욕하진 말아줘요. 당신에겐 '똥'일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아버지와 같은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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