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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1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 [새창]	2023-10-11 17:44:57	9	삭제
		제 딸 말을 다양하게 빨리해서 천재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공부는 못하더군요. 외국어를 좋아해서 4개국어를 합니다.통역알바해요. 근데 또 한국어는 잘못해요. 한국에서만 살았는데...단어나 어휘력이 떨어지는게 요새 애들 특징인가. 여튼 말은 많아요.
	5820	중국 여행지 중 평이 좋다는 상하이 [새창]	2023-10-07 10:37:22	0	삭제
		사진에 니오는 곳들 한번씩 들러봤고 사진대로 건물은 예뻣는데요..사람이 너무 많아요. 외국인말고 중국인관광객요. 덥기도 덥지만 습도가 너무 높구요..요새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중국아저씨들 전부 런닝이나 티셔츠 배까고 길바닥에 어슬렁거려요. 너무 복잡하고 덥고 습하고 사람들에 치어서 피곤했다는 기억밖에..
	5819	무슬림들이 자123살 폭탄테러 하는이유 [새창]	2023-09-13 17:59:14	10	삭제
		얼마나 많은 처녀가 죄를 지어야 죽어서 바보에게 소유 될 72명에 포함되는걸까..
	5818	결혼 지옥 근황 [새창]	2023-09-08 11:10:13	0	삭제
		제가 진심 몰라서 묻는건데요...어차피 다 내야하는 돈을 왜 할부로 하는건지? 한번에 낼 돈이 없으면 모아서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마트에서 조차 할부로 물건을 사는거면 다른 경제적 혜택이 있는건가요?
	5817	우리 부모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 [새창]	2023-09-08 10:45:08	2	삭제
		애낳고 imf이후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보모 모셔다 놓고 집안일도 거의 안했는데 일주일에 2~3일정도만 잠을 잔거같네요. 아이들 어리고 남편은 잠만자러 들어오고 저는 밤샘해서 일하고 피곤해서 쓰러졌는데 정신은 말짱하고 몸은 자고있는 희안한 상황.. 남편은 학원하고 저는 프리랜서라 출퇴근이 따로없어서 연휴도 일요일도 계속 일했어요. 덕분에 집이나 차를 사도 대출이나 할부도 해본적이 없다는.. 반면 그렇게 일했어도 사업하던 친구는 빚만 잔뜩지고 그거 다 갚는데 20년 걸렸네요.
	5816	약혐) 식당에 쥐가 나타났다.mp4 [새창]	2023-09-03 23:57:52	0	삭제
		너무 멋있는데...손님들 모르게 밟고 서빙하고 바로 치우고... 내 남편은 쥐보고 비명 지르는데..ㅜ.ㅜ
	5815	퀘이사존이 남편 기밀 유출 시도 [새창]	2023-09-03 23:49:23	0	삭제
		모델명 검색만해도 가격 나오는데 동영상보는 아내들을 바보 취급하는건지... 내 남편은 컴맹이라 인터넷만 되면 되면 된다고 생각해서 상관 없지만 기분이 안좋네.
	5814	성매매 피해자 월수입 [새창]	2023-09-02 00:24:01	0	삭제
		세무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즘인지는 모르겠고.. 성매매해서 번 돈으로 집을 사거나 큰돈을 사용 할 때 , 은행등으로 세무조사를 통해 법적으로 세금내고 돈을 번 내역이 없으면 증여 받은걸로 간주해서 세금을 왕창 내야한다던데요..
	5813	의외로 은행 지점장 입장에서 호러인 상황 [새창]	2023-08-31 12:34:04	11	삭제
		은행별로 2~3억이상 예치한 사람은 vip룸 손님이 되요. 대여금고도 무료로 사용가능하구요. 번호표 안뽑아도 되구요. 13억 장기 예치하면 명절에 선물도 보내고 할텐데..?
	5812	2023년 한국 영화 흥행 TOP 10 [새창]	2023-08-30 17:04:36	8	삭제
		제 첫영화는 5살때 엄마 아빠 손잡고 들어가서 본 빠삐용(2017영화아님)이었는데 무서워서 울면서 나왔네요.
	5811	북한 시골의 모습 [새창]	2023-08-30 16:02:00	0	삭제
		언제 사진일까요? 45년전 꼬맹이때 기차타고 버스타고 종점 마을회관에서 내려서 업혀서 40분 걸어 들어간 충남 대덕군 진잠면 친척집에서 본 장면들이네요..물퍼내는 펌프에 부뚜막까지.. 그래도 거긴 숲이 울창했는데..
	5810	지하철에서 첨본여자랑 결혼하는 상상함.jpg [새창]	2023-08-17 10:34:17	1	삭제
		한국에만 있는건 아닐거예요. 어머니 80년대쯤 유럽에 가셨는데 왠 멋진 할아버지가 자리를 양보했데요. 여성분 앉으시라고...
	5809	한국 사람들도 대리석 잘 깎을줄 알았다. [새창]	2023-08-17 03:01:27	0	삭제
		국산 대리석은 이탈리아 카라라산과 달라서 결이있고 잘 부스러지는 특징이있어서 조각하기가 어려워요.
	5808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생활습관 [새창]	2023-08-11 10:46:47	1	삭제
		할아버지 96세에 돌아가셨는데 85세까지 담배피우시고 돌아가실때 까지 매끼 맥주를 한잔씩 드셨어요. 돌아가시기 3일전까지 아무 증세도 없이 건강하셨고..
	5807	땡볕에 파라솔 의자를 두면 생기는 일 ㅋㅋ [새창]	2023-08-05 13:16:53	0	삭제
		휴대폰 햇빛에 30분쯤 놔뒀더니 과열상태라고 경고뜨고 작동을 멈췄어요. 불에 달군 것 처럼 뜨거워서 식히느라 고생했네요. 야외에서 휴대폰은 케이스에서 빼고 그늘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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