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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러미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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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아가들에게 받은 선물 자랑합니다!!!! [새창]	2014-04-08 12:34:54	0	삭제
		뽀로로 부채에서 빵 터졌네요ㅎㅎ 좋은 선생님이신가보다!
	112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새창]	2014-04-08 12:29:44	167	삭제
		1111 널 닮은 큰 똥이라니ㅋㅋㅋㅋ
	111	헬스 끊으러 갔는데 어처구니가; [새창]	2014-04-04 13:46:25	0	삭제
		ㅋㅋㅋㅋ그렇군요, 스팸문자 성애자라니; 으악!
	110	요새는... [새창]	2014-04-04 12:56:58	0	삭제
		남자가 남자의 신음소리를 섹시하게 들으시는 건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109	헬스 끊으러 갔는데 어처구니가; [새창]	2014-04-04 12:33:28	0	삭제
		네;;; 아주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침부터 상콤지수가 업입니다;; 게다가 새로 생긴 헬스장이라 프로모션 많이 하길래 가본건데;; 그냥 원래 있던 곳으로 가야겠어요~으어어어어!
	108	글씨써드려여ㅎㅎㅎ [새창]	2014-03-07 16:51:41	0	삭제
		우와아아아! 진짜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마음에 잘 새기고 다니겠습니다^^
	107	글씨써드려여ㅎㅎㅎ [새창]	2014-03-07 05:23:39	0	삭제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꼭 부탁드려요ㅠ 요즘 제 좌우명으로 삼고 싶은데.. 써주신다면 감사히 핸드폰 배경으로 저장하고 싶네요ㅠ
	106	정말정말 친한오빠의 결혼식 선물! [새창]	2014-03-07 05:14:22	0	삭제
		오븐이나 청소기요! 라고 말하려고 했던 제가 부끄럽군요.. 교복이라..음..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14:50	1	삭제
		무슨 담배를 피우는지로 구분하면 되겠군요, 한 분은 팔리아멘트? 한 분은 타임멘솔? 자자ㅡ후우우~불어보세요ㅋㅋ
	104	유부남만 공감 [새창]	2013-09-12 01:10:44	0	삭제
		날 유혹하지맛, 이 여우야! ㅋㅋ 귀여우시네요ㅋ김동기씨ㅋㅋ
	103	아비시니안믹스 터키시앙고라 입양보냅니다 (+덤 아기강쥐사진^^) [새창]	2013-09-12 00:40:20	2	삭제
		고냥이 멱살샷 왤케 웃기냥ㅋㅋ
	101	성재기 투신을 바라보는 나의 입장 [새창]	2013-07-26 19:54:34	2	삭제
		정말, 사망이라면...거두절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살아 돌아와서 불고기파티하면 실컷 욕해주려고 했는데, 도대체 자기 목숨으로 무슨 그런 무모한 쇼를 하는건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14:30:59	0	삭제
		음...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전 여자고,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여자 입장에서만 말씀드리자면, 님께선 아직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안 된 걸로 보여요. 물론 여자 분께서 좀 서운하게 이해를 못해주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으나, 성인이 되면 부모님께 정신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부모님의 말씀에만 이끌려 다니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연애는 둘이 하는 건데 말이예요. 그리고 님 부모님께서 지금 여친을 맘에 안들어하시거나, 연애 자체를 안 했음 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해결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잡고 싶으시다면 확실히 결정을 내리세요. 이 여자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정말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부모님과 인연을 끊으라는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본인께서 여자친구와의 연애가 필요하다면 이 여자가 있어야 한다면 부모님도 설득하실 수 있어야 겠지요.)
	99	사랑방 따뜻하군요! [새창]	2013-07-04 04:29:32	0	삭제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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