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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연락, 저녁, 죽음, 산, 별 [새창] 2018-02-07 03:27:31 1 삭제
    [ 연락, 저녁, 죽음, 산, 별 ]

    연락하고 올 것도 아니고
    해 저문 저녁이라 늦었다고 다음 날 올 것도 아니지만
    언제 오는지 몰라 잊고 살았다.

    쌓으면 그 크기 어느 산보다 크겠고
    헤아리면 그 숫자 모든 별보다 많을 것이지만
    그 모습 보이지 않아 잊고 살았다.

    문득 둘러보면
    죽음은 어느새 발 밑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 END --------------------

    제목 : 아직 여기 살아있어요.

    뱀발. 전 밝고 희망찬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정말로.
    9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언니, 의견, 응원, 서랍, 기념 [새창] 2018-02-06 21:23:08 2 삭제
    과연 동생 양은 무엇을 보지 못한걸까요. 아니면 보고도 못본척?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서랍 속에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인 걸 봤다고 말할걸 그랬나...]

    ...착한생각 착한생각.
    9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언니, 의견, 응원, 서랍, 기념 [새창] 2018-02-06 21:19:40 1 삭제
    자매가 쌍으로 부끄럼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네요 이런 느낌...
    9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언니, 의견, 응원, 서랍, 기념 [새창] 2018-02-06 21:14:10 0 삭제
    열쇠가 처음부터 서랍에 꽃혀있었는데도 변화를 눈치채다니.

    역시 스토커는 무섭네요. (덜덜)
    9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언니, 의견, 응원, 서랍, 기념 [새창] 2018-02-06 21:11:59 1 삭제
    사실 세은 양은 지애 양을 노리고 있었던 겁니다.

    다음날 세은 양이 경태에게서 빼앗은 꽃다발을 지애 양에게 내밀며...(응??)
    9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언니, 의견, 응원, 서랍, 기념 [새창] 2018-02-06 21:08:31 1 삭제
    언니, 의견, 응원, 서랍, 기념

    어릴 적 모두와 함께 같던 놀이공원을 기억해?
    그때 언니와 찍었던 사진은 아직도 내 방 서랍 속 앨범에 남아있어.

    초등학교 운동회는 같은 편이 되어 뛰곤 했지.
    언니가 응원해 준 덕분에 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어.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전부 언니를 따라서 들어간거야.
    언니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내 방을 장식한 수많은 상장 같은 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돌이켜보면 언니와 함께 한 하루하루가 전부 기념일이야.
    언니를 좋아하고 있어. 아니, 싫어하는 순간 따위는 없었어.

    그런데 말야.

    어떻게 나한테 한마디도 없이 결혼을 할 수가 있어?

    항상 언니와 함께였어.
    누구보다도 내가 언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아.
    누구보다도 내가 언니를 제일 좋아해.
    항상 언니에게 모든 걸 물어보고 행동했는데
    어떻게 언니는 내 의견 하나 듣지 않고 그럴 수 있어?!

    ...믿기지 않겠지만, 지금도 딱히 언니를 미워하는 건 아니야.

    이젠 아무래도 좋아.
    나도 지금부터
    언니 의견 같은 건
    듣지 않을거야.

    듣지 않을거야.

    --------------------

    [ ...다음 뉴스입니다. 20 대 여성이 30대 남성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참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치정관계에 의한 충동적인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

    -------------------- END --------------------

    제목 : 언니 좋아해!!

    부제 : 언니 좋아해!!(스릉)
    9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20:10:05 1 삭제
    와장창!!! 엔딩이라니 좋네요.(편안)
    9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19:55:39 2 삭제
    가끔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콩 뿌리기가 우리나라에도 있던 것이었군요.

    나쁜 기운은 어서 쫓아내야지요, 아무렴.
    9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19:48:48 0 삭제
    그래서 다음 화 결제는 어디서 하죠?? (카드를 꺼낸다)

    ...미현 양이 능력을 얻게 된 계기라던가 능력의 종류 같은 것들이 궁금해지네요!!
    9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진짜, 과감, 모자, 휘파람, 뿔 [새창] 2018-02-04 19:32:14 3 삭제
    소녀는 휘파람 불며 서방님 맞으러 간다네.
    어리숙한 소년, 과감한 고백이 소녀의 마음에 불을 지피니
    소녀는 머리에 난 뿔 모자로 감추어 덮고 서방님 맞으러 간다네.
    기약없는 약속, 담보 없는 말뿐이건만 소녀의 마음 식을 줄 모르니
    저 멀리 보이는 서방님은 진짜련가 가짜련가.

    소녀는 오늘도 휘파람 불며 서방님 맞으러 간다네.

    --------------------

    " 그래서, 결국 그 소년과는 어찌 되었는가? "

    " ...그 사람, 다 늙은 다음에야 날 기억해내고 찾아왔지 뭐에요.
    그 땐 차라리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 사람은 흰머리가 잔뜩 늘었는데 난 아직도 한창때인 아가씨라니.
    멋모르고 백년가약이라도 맺었으면 끝이 좋지 못했을 거라 생각해요.
    결국 그 사람 가는 날까지 어울려 주다가... 고향으로 돌아왔답니다."

    " 그래놓고 지금껏 독수공방? 첫사랑도 참으로 지독하지 않은가."

    " 바보같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또 천성인지라."

    여인은 그리 말하며 소녀같은 웃음을 피워냈다.

    -------------------- END --------------------

    제목 : 도깨비 소녀

    뱀발 . 왜 커플 이야기를 쓰면 비극으로 끝나는걸까요...(먼산)
    8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거미, 춤, 치마, 우산, 깃털 [새창] 2018-01-31 17:09:32 1 삭제
    Y !!!!!
    8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거미, 춤, 치마, 우산, 깃털 [새창] 2018-01-31 14:18:45 2 삭제
    빛이 추는 춤 잦아들고 땅거미 내려앉으면
    소녀는 치맛자락 살포시 펼쳐 도시를 감싼다.
    펼쳐진 우산 아래 고개 들면 수많은 반짝임 마주하고
    잠은 깃털마냥 부드럽게 내려앉으나 그 무거움 떨쳐낼 길 없으니
    소녀는 치마 아래 감춘 이야기를 내일로 보내며 눈을 감는다.

    오늘도, 밤이 찾아온다.

    -------------------- END --------------------

    제목 : 밤
    부제 : 밤에 하늘을 보면 위험합니다 여러분. 여러가지 의미로.(......)
    8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천재, 군대, 달걀, 마약, 차 [새창] 2018-01-14 11:35:20 3 삭제
    달걀로 만든 달달한 스크렘블 에그를 만든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하고 그는 가끔 생각하곤 했다.
    막 만들어서 따끈한 김을 내는 달걀 요리를 접시에 옮겨담고 요리에 곁들여 마실 차로 커피를 준비한다.
    스크렘블 에그와 커피의 조합은 마치 마약 같아서, 별다른 일이 없는 아침이면 그는 늘 이 두 가지로 아침식사를 마치곤 했다.
    식탁 위 하얀 접시에 연노랑빛 달걀이 하얀 김과 맛있는 냄새를 피워올리고 그 옆에 갓 내린 커피가 한잔 놓인다.
    스크렘블 에그를 한 입, 그리고 커피를 한 모금.
    마치 마지막 만찬을 음미하듯 천천히 달걀과 차를 입 안으로 넘겨갔다.

    그는 내일 군대에 입대한다.

    --------------------END--------------------

    [군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보았습니다.
    8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고래, 만원, 상자, 옥상, 친구 [새창] 2018-01-07 19:11:25 3 삭제
    점심시간.
    언제나처럼 올라온 학교 옥상 위에는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배에 커다란 상자를 매달고 하늘을 느긋하게 해엄치는 돌고래 무리와, 선두에서 해엄치는 하얀 돌고래 위에 올라탄 소녀.
    한동안 돌고래들과 옥상 위를 해엄치던 그녀는 문득 나를 눈치채고는 돌고래 위에서 뛰어내려 눈 앞에 착지했다.

    " 손님이야?! "

    소녀는 옅은 파란빛 눈으로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옅은 파란빛 머리카락과 크고 하얀 고글이 잘 어울리는 귀여운 소녀였다.

    " 손...손님?"

    처음 보는 풍경, 처음 보는 소녀, 처음 겪는 상황.
    전부 처음 겪는 상황에 내가 한 일은 소녀의 질문에 바보같이 질문으로 답하는 것 뿐이었다.

    " 응! 손님!! "

    소녀는 내 그런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디선가 커다란 팻말을 가져와 내게 보여주었다.

    ------------------------------------
    하늘 돌고래 태워드립니다!!
    30분에 만원 선불입니다!! (2인 한정!!)
    ------------------------------------

    " 켁."

    팻말의 내용에 또 바보같은 소리를 내고 말았다.
    2인 한정이라는 말은 역시-

    " 음...혼자서는 타지 못하는거야? "

    소녀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 무리야!! 혼자는 균형이 맞지 않아서 돌고래들이 힘들어 하는걸?! "

    절망했다.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난 친구가 없다.
    잘 알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직접 다가갈 정도로 적극적이지 못하고, 그저 누군가가 다가와주길 바라며 지내는 소극적이고 평범한 생활.
    결과는 친한 친구 하나 없는 조용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혼자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싫은 건 아니지만 -

    " 돌고래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기회를 혼자라서 놓친다는 건 너무하잖아..."

    눈 위를 손으로 덮으며 땅을 향해 한숨을 내쉬었다.

    " 응? 혼자야? 친구 없어? 외톨이?? "

    소녀는 해맑은 목소리로 아픈 곳을 찔러온다.
    다시 고개를 들어 소녀를 바라보았다.
    소녀는 미소 짓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오늘만큼은 내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로 했다.

    " 부탁이 있는데. "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 소녀에게 건낸다.
    내 마음도 같이 꺼내 소녀에게 건내본다.

    " 오늘 하루라도 좋으니 내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어? "

    만원을 받아든 소녀가 놀란 표정을 지은 것은 내 말에 당황해서였을까.

    " 좋아, 만원 받았어!! "

    소녀는 내 손을 붙잡고는 돌고래 무리에 매달린 상자로 다가섰다.
    멀리서 상자로 보였던 그것은 사람이 앉기 위해 만들어진 좌석칸이었다.
    돌고래 무리를 기준으로 상자 앞쪽에 의자 하나, 뒤쪽에 의자 두 개가 놓여진 모양을 하고 있었다.
    소녀는 그대로 나를 이끌고 뒤쪽 좌석칸에 올라탔다.

    " 자, 안전벨트!! "

    허리 위를 튼튼한 가죽 벨트가 지나가면서 좌석에 단단하게 붙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소녀에게 붙들려 있는 오른손은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 오늘은 자유비행이야, 화이트!! "

    어디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고 생각했다.
    선두에 선 하얀 돌고래를 시작으로 돌고래 무리가 해엄치며 고도를 높여간다.

    " 어때?? 대단하지?? "

    소녀의 목소리가 들리고서야 비로소 주변을 둘러본다.
    땅은 순식간에 멀어져 건물들이 미니어처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약간 휘어진 것 같은 지평선을 지나 눈에 들어온 옅은 파란빛 하늘은 그저 너무 넓어서 -

    " 응... 정말 대단하네."

    조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

    오늘, 나는 만원을 내고 한 소녀와 함게 돌고래가 끄는 상자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

    오늘, 내 작은 마음속은 그녀 한 사람으로 가득 차 만원이 되었다.

    --------------------END--------------------

    훗날 소년이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먼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5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무 길어.' [새창] 2017-12-02 21:08:08 0 삭제
    오, 지쟈쓰.
    합계 200점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래간만에 머릿속에 살고있는 연구소 3인방이 잠잠한 동안 써내린 문장입니다.
    엄청난 아이템이라는 말씀에 마음속으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솔로부대로 복귀한 주인공에게는 묵념을.(웃음)
    짧은 문장이건만 이번에도 쉼표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래도 지적할 점이 없다는 말씀이 칭찬으로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친절한 감상평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덧. 다음에도 글이 잘 안써지면 알콜을 좀 넣어볼까 합니다. 머릿속에서 뱅뱅 돌던 문장이 맥주 두 잔 마시고 20분만에 써지는 건 무슨 기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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