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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띠앙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7
    방문 : 9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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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띠앙사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반도의 롯x마트 알바생의패기.jpg [새창] 2013-01-12 12:53:52 1 삭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글마다 꼭 댓글하나씩은 또라이들이 있네..
    오유도 이젠 진짜 유명해졌나봐요.어떻게는 악플하나씩은 적는 멍청이들이 있으니..
    96 백골부대는특별했다 [새창] 2012-10-01 00:29:11 0 삭제
    돌격명령 내리면. 비호와 같이 .

    적을 처 무찌르는 조국의 방패.

    백골혼 이어받아 죽음을 겁내지 않고

    조국통일 선봉에서 싸워 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에 정예란다.우리 3사단.

    내나이 35.제대한지 십몇년...사단가를 기억하고 있어요.ㅠ
    95 [BGM]민원인의 위엄 [새창] 2012-06-29 19:49:33 45 삭제
    일단 글쓴이는 수수료 5천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맞는것 같군요.

    글에도 나와있는것 처럼 본인 확인이 되야지만 무료발급이 가능하다고 고지한것 같은데요..(파손이든 훼손이든
    증명사진 부분을 말하는거겠지요..)

    간단한 문답형으로 대화할수 있는 일을 글쓴이 말처럼 길어질 필요가 있나요?

    암만 싸가지없는 사람이라지만 첨부터 귀막고 다른민원인을 봐야 된다고 했을까요?

    죄송하지만 글쓴이님이 말꼬리잡고 늘어져서
    (윗분이 얘기한부분처럼 정확한사실을 고지했는데도 자기입장에서 얘기한다거나 이해를 시켜달라는 사람도 비일비재)

    동사무소 직원이 빡친것 같은데요..(당연히 동사무소 직원이 잘했단 말은 아니지요...)

    과정은 생략한채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을 이렇게 장문과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글쓴이님이 더 무섭군요.^^;
    94 [BGM]민원인의 위엄 [새창] 2012-06-29 19:49:33 63 삭제
    일단 글쓴이는 수수료 5천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맞는것 같군요.

    글에도 나와있는것 처럼 본인 확인이 되야지만 무료발급이 가능하다고 고지한것 같은데요..(파손이든 훼손이든
    증명사진 부분을 말하는거겠지요..)

    간단한 문답형으로 대화할수 있는 일을 글쓴이 말처럼 길어질 필요가 있나요?

    암만 싸가지없는 사람이라지만 첨부터 귀막고 다른민원인을 봐야 된다고 했을까요?

    죄송하지만 글쓴이님이 말꼬리잡고 늘어져서
    (윗분이 얘기한부분처럼 정확한사실을 고지했는데도 자기입장에서 얘기한다거나 이해를 시켜달라는 사람도 비일비재)

    동사무소 직원이 빡친것 같은데요..(당연히 동사무소 직원이 잘했단 말은 아니지요...)

    과정은 생략한채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을 이렇게 장문과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글쓴이님이 더 무섭군요.^^;
    93 지포를 왜 모으냐고? 2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2-03-05 13:10:15 0 삭제
    35남 [email protected]

    내가 젤 나이가 많구먼..ㅠ
    그 나이먹고 사서 쓰세요 하는 악플을 달면 안되용!
    행운은 누구에게나 기분좋은 일이니까용!!!
    92 창녀촌 장기매매 예방법 [새창] 2012-01-30 18:01:32 28 삭제
    저기..똑같은 옛날 댓글..찾아서 다시올릴께요.ㅎ
    창녀촌.어디계셨고..어떻게 이런방면에 대해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
    제발 관심병쫌 치료 받으세요..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옛날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아놔.또 글남기게 만드네..
    철들고 10년 넘게 그런곳에서 생활한 사람입니다.다른지방에도 제집처럼 드나들구요.(옐로.자갈.평택.순천 등등)
    머 대강 이런쪽에 말한마디,방구한번 낄수 있는 사람이구요.

    어디서 그럴듯한 말들 짜집기해서 글올리시는 모양인데..웃기고요..위에 글처럼 그런거 없습니다.
    통나무 장사는 깡패들(국내조직)이랑 연관되있는 업이 아닙니다.중국쪽이나 연길쪽에 연계되어있는 놈들이 그렇다는
    얘기를 하구요.

    이글에서 말하는 창녀촌.골목골목까지 보는 눈이 몇개인줄 아십니까?근 10여년 전만해도 시내술집 만큼 사람이 바글바글 차가 밀리
    는곳들입니다.남자들 한번이라도 출입을 해보셨다면 공감하실껍니다. 암만 망가진 지금도 글쓴이 사는 집 동네귀퉁이 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닐꺼예요.그리고 아직까지 저는 이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현업에도 있었고,그런곳에서 종사하는 사람 친구.선배.후배 나까이등등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지만 이런소리 못들어봤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감오시겠죠?

    당연히 요즘세상이 낯선이들을 경계하고 또 조심해서 살아야된다는건 이견이 없습니다만.
    얼토당토않은 얘기는 불안조성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1 창녀촌 장기매매 예방법 [새창] 2012-01-30 18:01:32 75 삭제
    저기..똑같은 옛날 댓글..찾아서 다시올릴께요.ㅎ
    창녀촌.어디계셨고..어떻게 이런방면에 대해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
    제발 관심병쫌 치료 받으세요..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옛날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아놔.또 글남기게 만드네..
    철들고 10년 넘게 그런곳에서 생활한 사람입니다.다른지방에도 제집처럼 드나들구요.(옐로.자갈.평택.순천 등등)
    머 대강 이런쪽에 말한마디,방구한번 낄수 있는 사람이구요.

    어디서 그럴듯한 말들 짜집기해서 글올리시는 모양인데..웃기고요..위에 글처럼 그런거 없습니다.
    통나무 장사는 깡패들(국내조직)이랑 연관되있는 업이 아닙니다.중국쪽이나 연길쪽에 연계되어있는 놈들이 그렇다는
    얘기를 하구요.

    이글에서 말하는 창녀촌.골목골목까지 보는 눈이 몇개인줄 아십니까?근 10여년 전만해도 시내술집 만큼 사람이 바글바글 차가 밀리
    는곳들입니다.남자들 한번이라도 출입을 해보셨다면 공감하실껍니다. 암만 망가진 지금도 글쓴이 사는 집 동네귀퉁이 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닐꺼예요.그리고 아직까지 저는 이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현업에도 있었고,그런곳에서 종사하는 사람 친구.선배.후배 나까이등등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지만 이런소리 못들어봤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감오시겠죠?

    당연히 요즘세상이 낯선이들을 경계하고 또 조심해서 살아야된다는건 이견이 없습니다만.
    얼토당토않은 얘기는 불안조성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0 희망의 1인 시위 후기 -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가? [새창] 2011-11-10 16:39:14 0 삭제
    깨어있는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는 망하는일따위 없을껍니다.
    89 시럽계 시험문제.jpg [새창] 2011-11-08 19:20:32 0 삭제
    왠 실업계타령?
    나 나올때는 외고갈까? 올무료 국립공고를 갈까 고민하다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올무료 국립공고행..
    고등학교 내내 꼴에 인문계다닌다고 잘난척하는 애들 버로우쫌 많이 시켰어요 ㅎㅎ
    참고로 국립부산기계공고 출신입니당.
    저다닐때는 합격커트라인이 아니고 원서쓸수있는 자격커트라인이 최소 반10등안이었어요.ㅋㅋ
    88 어릴때 이거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슷흐 [새창] 2011-11-08 02:23:15 3 삭제
    저 78년생인데..

    죄송한데 저는 이거 모르겠네요,ㅠㅠ윗분처럼 고무 오십보 백보 시마차기는 했어도,,

    87 [브금] 창녀촌에 사는 여자의 장기매매 예방법.txt [새창] 2011-10-15 09:02:12 0 삭제
    저기..똑같은 옛날 댓글..찾아서 다시올릴께요.ㅎ
    창녀촌.어디계셨고..어떻게 이런방면에 대해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
    제발 관심병쫌 치료 받으세요..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옛날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아놔.또 글남기게 만드네..
    철들고 10년 넘게 그런곳에서 생활한 사람입니다.다른지방에도 제집처럼 드나들구요.(옐로.자갈.평택.순천 등등)
    머 대강 이런쪽에 말한마디,방구한번 낄수 있는 사람이구요.

    어디서 그럴듯한 말들 짜집기해서 글올리시는 모양인데..웃기고요..위에 글처럼 그런거 없습니다.
    통나무 장사는 깡패들(국내조직)이랑 연관되있는 업이 아닙니다.중국쪽이나 연길쪽에 연계되어있는 놈들이 그렇다는
    얘기를 하구요.

    이글에서 말하는 창녀촌.골목골목까지 보는 눈이 몇개인줄 아십니까?근 10여년 전만해도 시내술집 만큼 사람이 바글바글 차가 밀리
    는곳들입니다.남자들 한번이라도 출입을 해보셨다면 공감하실껍니다. 암만 망가진 지금도 글쓴이 사는 집 동네귀퉁이 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닐꺼예요.그리고 아직까지 저는 이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현업에도 있었고,그런곳에서 종사하는 사람 친구.선배.후배 나까이등등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지만 이런소리 못들어봤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감오시겠죠?

    당연히 요즘세상이 낯선이들을 경계하고 또 조심해서 살아야된다는건 이견이 없습니다만.
    얼토당토않은 얘기는 불안조성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86 [브금] 창녀촌에 사는 여자의 장기매매 예방법.txt [새창] 2011-10-15 09:01:00 0 삭제
    저기..똑같은 옛날 댓글..찾아서 다시올릴께요.ㅎ
    창녀촌.어디계셨고..어떻게 이런방면에 대해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
    제발 관심병쫌 치료 받으세요..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옛날에 달았던 댓글입니다.


    아놔.또 글남기게 만드네..
    철들고 10년 넘게 그런곳에서 생활한 사람입니다.다른지방에도 제집처럼 드나들구요.(옐로.자갈.평택.순천 등등)
    머 대강 이런쪽에 말한마디,방구한번 낄수 있는 사람이구요.

    어디서 그럴듯한 말들 짜집기해서 글올리시는 모양인데..웃기고요..위에 글처럼 그런거 없습니다.
    통나무 장사는 깡패들(국내조직)이랑 연관되있는 업이 아닙니다.중국쪽이나 연길쪽에 연계되어있는 놈들이 그렇다는
    얘기를 하구요.

    이글에서 말하는 창녀촌.골목골목까지 보는 눈이 몇개인줄 아십니까?근 10여년 전만해도 시내술집 만큼 사람이 바글바글 차가 밀리
    는곳들입니다.남자들 한번이라도 출입을 해보셨다면 공감하실껍니다. 암만 망가진 지금도 글쓴이 사는 집 동네귀퉁이 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닐꺼예요.그리고 아직까지 저는 이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현업에도 있었고,그런곳에서 종사하는 사람 친구.선배.후배 나까이등등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지만 이런소리 못들어봤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감오시겠죠?

    당연히 요즘세상이 낯선이들을 경계하고 또 조심해서 살아야된다는건 이견이 없습니다만.
    얼토당토않은 얘기는 불안조성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85 개빡샘류 甲 이라고 생각하는 육군 주특기[BGM] [새창] 2011-09-22 05:33:01 0 삭제
    신나게고고님.기둥열심히 박던 철조망은 2단3열 윤형철조망일껍니다.ㅋㅋ
    위에 비행장 복구 훈련은 BDR킷이라는겁니다.폭격으로 활주로 빵구났을때 막는훈련이죠..
    장간조립교때 장간에 발찍혀서 발가락이 조각났는데 그거 아직까지 안붙었어요.걍 이대로 지내라던데요..(진짜임)
    그래서 겨울엔 약간 통풍이 있어요.통풍알죠 발가락 시린건데...고통이 거의 죽음이예요.ㅎㅎ

    전 5공병여단이었습니다.ㅎㅎ3사단.5사단.8사단.다 같이 훈련받았지요.이글보는 5공병있으면 정말 반갑겠네요.

    근데.저도 제대한지 10년이 넘었는데...왜이리 기억이 잘나는거죠?ㅠ
    83 한번도 명절이 즐거웠던 적이 없다 - 스압 [새창] 2011-09-13 08:11:58 2 삭제
    음...외람스럽습니다만..좀더 나이를 먹으면 알게될까요?...

    세상엔 책임감도 없이 한순간의 쾌락으로 빛을 본 생명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알게되실껍니다.
    저또한 여러가지 사연이 많습니다만..몇줄의 글로 설명하고 또 이해를 바라고 힘내라는건 어떻게 생각하면
    참 우스운 일인것 같아 간단하게 표현하는게 옳은듯 싶습니다.

    단순한 욕심이 아닌 같이 살거나 또는 생존해 있으면서도 부모의 역할을 못하는게 아닌 안하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가난해서..그 순간순간의 삶이 힘들어서..어떤 변명의 수식어가 아닌!!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사람들입니다.
    비슷한 사람들을 얘기하다보면 차라리 글쓴이 같은 님이 부럽기까지 합니다.(조롱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날버리고 대놓고 부모없는 천애고아였다고 생각해버리면 차라리 독하게 맘먹고 차라리 쿨해지겠습니다.
    이건 있는데 보통의 부모님처럼 사랑을 안주시는건 너무 견디기 힘들고 괴롭습니다.사랑없는 아니,도움도 안되는 인생에 사사건건
    발목잡히고...정작 아무생각도 책임감도 없는 분들께..그래도 내가 자식인데 이럼 안되지..하는 감정낭비도 너무 싫습니다.

    글쓴이님 ..차라리 더 쿨하고 그 증오심을 자신의 거름으로 쓰세요.이 이외의 감정은 아무도움이 되질않아요..
    제가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말입니다.
    저도 많은 고생.사연을 가지고 겨우 밥벌이 하고 삽니다.무슨일이든지 열심히 한번 해보시고 감정 컨트롤 안되서 사고만 치지마세요
    님한테 생각되는 슬픔이,,,언젠간 별것도 아닌걸로 힘들어 하는 동생들에게 좋은 경험.사연으로써 얘기해줄수 있는 이야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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