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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L시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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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시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6:29:29 0 삭제
    여성분은 견자희씨 인듯..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09:52:27 2 삭제
    저도 작성자님처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월세로 방값을 내고 식비를 해결하고 그놈의 사회생활때문에 내돈으로 밥값/술값내고 하다보니 돈이 안모인다.'
    '인맥으로 자리 꽂히는거 보니 적당히 sns도 해야하고 적당히 친목질도 하고 적당히 정치질도 해야하며 술자리도 나가야한다.'

    월세는 돈이 안모이고 그렇다고 대출은 받기 싫고...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부동산 사이트를 봤습니다.

    최소금액가의 전세로 주택을 알아보니 (제가 간 곳의 최소가 0~5000이더군요)
    성남 금광동, 태평동, 은행동 혹은 수원시청 근처쪽이 그나마 싸더군요;;
    어쩔수 없이 대출 약간 끼긴 했지만 현재 전세 5000에 방2 거실1 있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태평쪽이며 지층이 아닌 2층입니다. 그리고 나이 많지 않아요. 30대 초반입니다.)

    ..각설하고
    1. 처음부터 1억을 모으고자 하시지 마시고 일단 월세보단 전세 혹은 반전세로 1달에 나가는 금액을 최소화 하는 것부터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시원 생활도 2년 가량 해봤는데 도저히 돈이 모이지 않더군요;;)
    2. 자주쓰는 은행 위주로 적금상품이나 저축보험, 혹은 적은 금액이라도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은지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알게모르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3. 이건 위에도 적어놨고 작성자분은 다를 수도 있지만 부동산 사이트를 보며 가고싶은 집을 한 번 찾아보세요.
    (이건 동기부여의 의미가 큽니다. 가고 싶은 집 혹은 지금 가진 돈에 대하여 지금 사는 집보다 더 나은집 (좀만 더 모으면 이런 곳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등 목표를 가져보세요. 이게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일단 위로해주시는 분이 많기에 저는 제가 격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작성자분께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425 혼자사시는분들 조심하세요. 문 함부로 열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7-01-06 10:09:09 128 삭제
    제 아는 분도 여성인 분이 있는데 그 분이 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그 분은 집 위치가 안좋았는지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길래 집에 항상 휴대 가능한 녹음기를 문가 신발장에 두고 있다가 녹음했다고 하네요;
    (원터치 녹음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저렇게 훈방조치 될만한 것을 강간미수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경찰 신고 후 후속조치를 하는데 있어서 블랙박스만큼 증거를 남기기에 좋다고 생각되기에 일단 이 방법을 먼저 추천해드릴께요;
    424 ​ ​레스토랑스가 또...!! [새창] 2016-11-23 10:43:53 0 삭제
    으엌ㅋㅋㅋㅋㅋ
    423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12:07:47 0 삭제
    아 용권선풍각 저 프리즘 카드 나 가지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
    모터는 역시 골드블랙모터!
    BB탄 총은 휴지끼우고 스프링 늘려서 많이들 사용했죠 ㅋㅋ
    422 [위험] 끔찍한 고양이 침입방지 매트 [새창] 2016-10-17 15:46:31 0 삭제
    어제 올라왔던 글이라...
    좀 늦으신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322000&s_no=1322000&page=10
    421 상식이 사라진 시대 [새창] 2016-10-10 13:43:59 0 삭제
    위에 설명되어 있다시피 저 화재가 이쪽 과실일 경우 보험처리 제대로 안되서 소방관한테 덮어씌우려고 안면몰수하고 달려드는 모습입니다.
    아래와 같이 구조된 사람과 저 개소리 지껄이는 놈들은 다른 사람들이니 구조된 사람들도 싸잡아 욕하진 말길 바랍니다.

    1. 소방관
    2. 구조된 사람
    3. 개소리 지껄이는 저 망나니같은 놈들
    420 회사에서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새창] 2016-09-08 17:55:08 3 삭제
    지나칠 때마다 녹음기 켜놓고 지나가길 추천 드립니다.
    모아놓고 있다가 한번에 터트려 보세요.
    419 (영화 보신 분만) 부산행 엔딩장면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새창] 2016-07-26 13:21:57 2 삭제

    난 모든 좀비영화 보면 진짜 다들 답답한게...
    소리에 민감하다는거 알면서 왜!! 다들!!

    '알람시계'를 이용할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ㅡㅡ..
    알람 시계 이용하면 좀비들 유인해서 함정으로 몰아넣거나 탈출하는게 배 이상은 쉬워질텐데..ㅡㅡ;;
    418 썸 탈 때 카톡 상태메시지 자음이 자음자음 했던 이야기.manhwa [새창] 2016-07-22 15:01:58 1 삭제

    커플...
    417 크롬티와 하이웨스트청바지의 만남❤️☺️ [새창] 2016-07-22 13:54:08 0 삭제

    사...사...사사..사박궤!!!
    416 [스압][자랑주의] 내가 21살에 결혼한 과정 [새창] 2016-07-15 15:52:46 0 삭제

    문제시...대성통곡이라고 하셨는데...
    문...제될만...한게...나 밖에 없네...ㅠㅠ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33:07 2 삭제
    저도 5월에 결혼을 하였는데 그간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지난 금요일인 6월 2일에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결혼 전부터 업무 중 의견충돌 및 책임 회피로 인해 사직의사를 밝힌지 반년이 지나도 바뀐게 없어서 제출하자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이 같은 이야기를 아내한테 했더니 쉴 때 팍 쉬라고 하더군요. ㅎㅎ;;;

    아내의 말이 고맙지만 신혼이라 많이는 못쉬고 한 2주 동안만 걱정없이 팍팍 쉬어보렵니다.;;
    414 캐나다 경찰이 범죄자를 추격하고있다. [새창] 2016-06-02 13:43:59 10 삭제
    나눔엔 추천~☆
    413 내 여친에게 반한 이유 [새창] 2016-06-02 11:28:14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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