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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팩션마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1
    방문 : 3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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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션마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극한직업 [새창] 2015-08-20 09:32:11 1 삭제
    어제 오늘간, 이 화면을 몇 번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저렇게 자막이 나가는 건 통역 안하지 않을까요?

    저 화면에 등장하지 않고 말하는, 예를 들어 아나운서의 첨언 같은 것을

    수화통역사께서 통역하실 것 같은데....... 자막이 있는데 굳이 수화를 볼까요?
    234 오유에서 본 노란 바탕에 펜 그림 찾습니다. [새창] 2015-02-25 23:08:33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12116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33 야구 입문자들이 보는 야구 구질 이야기 [새창] 2015-02-04 10:09:11 0 삭제
    글쓴이님, 커브 설명에서 커브는 y축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얻어걸릴 확률이 적은 것 아닌가요?
    232 인사드립니다. 볼펜 많이 필요하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5-01-30 18:47:38 1 삭제
    학교에 두고 애들이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주겠습니다~
    넉넉히 몇십개 주시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돌리겠습니다
    chelee9404♥gmail.com
    230 벼룩시장 우든펜 최종샘플 [새창] 2014-10-20 00:43:47 3 삭제
    금디님 색연필 버전 격하게 원합니다.
    꼭 가서 업어오고 싶습니다.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3:37:02 20 삭제
    몽총몽총님, 제가 쓴 글에서 아이들이
    사회의 부조리를 알아야한다고 썼다고 느끼셨다먼
    제 표현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부조리를 알아야한다가 아니라
    아이들이기에 실수했을 것이다가 제가 말하고자
    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설명을
    해야하는 걸 보면 분명 제 첫 글은 잘못 쓰여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실은 더럽다가 주제가 아니라
    아이들이니까 실수한 거다, 잘못을 지적해주고
    고쳐지기를 기대하자가 글 쓴 의도였는데,
    너무도 부족한 글솜씨라 많은 분들께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또한 위의 의견은 모든 교사의 생각이 아니며
    저라는 한 인간의 사견임을 말씀드립니다.
    늦은 밤 여러 분들께 불안을 드려 다시금
    죄송합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3:21:47 7/16 삭제
    브로브로님, 저또한 아이들이 저런 문화를
    보고 배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어른들의 사회가 보다 정상적이어야 할텐데
    점차 이상해져간다는 느낌이 들어
    화도 나고 죄스럽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빠따는;; 너무 올드합니다;
    배우기보단 반감만 생기지 않았던가요?
    공룡코딱지님, 동감입니다.
    학교는 절대 공부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사회생활을 우선 가르치고자 합니다.
    선배 아이들도 아직 모르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만큼 교사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리플을 달고 걱정되어 계속 보고
    또 글을 적었습니다.
    제 글이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 드리며,
    저라고 저러한 선배들의 기죽이기 문화가
    맘에 드는 것이 아님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반대주신 회원님들께서
    알아주셨으면하는 바람을 갖고
    이만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2:44:13 11/40 삭제
    모무모무님, 전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저 또한 지적했구요,
    다시 제 글을 읽어봐주셨으면 합니다.
    제 의도랑 다르게 이해하신 것 같아서요.
    다시 읽으셔도 그렇게 느끼신다면
    글재주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관둬라임마님, 요약이 너무 편향되게 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한번에 바뀔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전 사회에 FM이 있다는 말조차 인정하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은
    있겠지요. 그것에 부족하지 않는 '민주사회 시민'을
    기르는 것이 학교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코 어차피 부조리한 사회니까 알아서 미리 적응해라
    따위가 저의 지론은 아닙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누구라도 저딴 생각은
    갖지 않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사회의 부조리함을 매번 아이들에게
    솔직히 말하고 너희들의 세상엔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고 미안하다고 가르칩니다.
    제 글을 찬찬히 읽어주시길 바라며,
    전 오만 드런 똥물 다 마셔본 30대 남자교사임을
    말씀드립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2:01:26 6/29 삭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꾸준히 곁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이상해 글이 끊겨 죄송합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1:59:57 10/49 삭제
    기타쟁님
    저는 사람은 꾸준히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자각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산 속의 바위가 강물에 휩쓸려 자갈이 되듯
    서서히 변해가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20살은 아직 많이 어린 나이입니다.
    살면서 삶 속에서 배울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교사들이
    아이들을 운명에 맡기고 방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이
    느끼고 발전하지는 않을 거라는 말이지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다보면,
    눈짓만으로 눈치채고 변하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삼년을 품안에 바늘처럼
    신경쓰고 가르쳐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도
    안변했다면, 아직도 인생에서 더 배워야
    하겠지요. 그게 뜻대로 된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기계일 것입니다.
    하나 하나의 나무들이 제각각의 모양이지만,
    그것들이 모여서 멋지고 울창한 숲을 이루듯이
    우리의 미래들도 제각각 자라서
    언젠가 훌륭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1:48:12 22/92 삭제
    안녕하세요?
    오유 눈팅 유저 4년차 겸 현직 교사입니다.
    위에 올린 경고문에 과한 부분
    (예를 들어 1-2 발맞춰서 인사하기,
    4, 5, 6, 9, 12, 16등)
    은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동아리 규율을 정하고
    이를 통해 생활 속 에티켓을 지키고자 한 것이라면
    이는 청소년들의 실수가 있어 부족하지만
    혼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은 단체생활의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한
    연습일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학교생활에 대한 정의 또한 무수히
    많습니다. 다만, 여러분께서 위에서
    지적하셨다시피 대학이나 군대에서도
    비합리적인 규율이나 의견들이
    수두룩합니다.
    차차 인생을 살면서 배워나가는 것이겠지요.
    저 아이들도 언젠가 자신들이 정한 규칙들이
    불합리했더라는 것을 깨닫는 날이
    분명히 올 겁니다. 우리가 느끼듯이요.
    다만, 아이들인만큼 실수할 수 있단 것을
    이해해주시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조언을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잠자리에 누워서 폰으로 댓글을 답니다.
    나무라되 비난하지 마시고,
    지적하되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경기도 중학교 교사입니다만,
    이 글의 댓글들을 보고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걱정되어 글을 남깁니다.
    잘못한 이유를, 먼저 사회를 살아가는 선배로서
    말씀해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만,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리플 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라는 중입니다.
    절대 어른의 기대치를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점 생각하시어 감정을 가라앉히시고,
    잘못된 점을 이유와 함께 지적하시면
    저 글을 작성한 아이들도 깨닫고 이해하며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주제 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꽃도 피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223 지원형 폴타 어느 비경에서 먹었었는지... [새창] 2013-12-29 04:30:12 0 삭제
    Kanu님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아홉개를 랜덤으로 돌
    아야 하나요?? 먹어지려냐;
    222 왕초보가 질문드려요. 글써보니 너무 길어요.. 자비로우신 분만 [새창] 2013-12-26 17:45:40 0 삭제
    오;;; 잠시 퇴근하는 사이 이렇게 나 많은 리플들이ㅠ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221 왕초보가 질문드려요. 글써보니 너무 길어요.. 자비로우신 분만 [새창] 2013-12-26 17:24:30 0 삭제
    레쟈메님 자비로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장밖에 없는데 한계돌파를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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