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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리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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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5 오늘부터_극한직업.jpg [새창] 2016-02-24 19:01:42 0 삭제
    음성인식 개어려움 대중화되려면 멀었음 ㅋㅋ
    1393 고양이랑 놀아주는 5가지 방법 [새창] 2016-02-21 16:11:02 0 삭제
    cave 만들어줬는데 울 냥이는 왜 안들어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넣어줘도 빠져나옴.... -0-

    아이스박스는 싫어하나요? ㅋㅋㅋㅋㅋ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6:57:06 0 삭제
    대학때 안좋은 일이 연속으로 터져 힘든시절이 있었는데

    그당시 많이 친하지도 않았는데 매일매일 같이 술마셔준 형이 있어요.

    그형한테는 못받아도 된다 생각하고 몇백씩 빌려주고 그랬어요.

    이형이 상환능력이 없어요. 내가 지금 필요해서 빌려주기에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다음주까지 꼭 준다던 말을 믿었는데 결국 못주더라구요.

    이형한테만큼은 아깝지 않다 못받아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이제 누구든 안빌려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1391 (19금 포함) 믿고보는 우때인(그분)의 드립 [새창] 2016-02-20 16:43:42 1 삭제
    그냥 보다가 제프에서 겁나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0 드로인.gif [새창] 2016-02-16 11:30:15 0 삭제
    머가쪽팔려요 ㅋㅋ 저거 성공하면 투석기처럼 공 쏠수있어요 ㅋㅋㅋㅋㅋ
    1389 ???: 야 어제 수강신청했냐? [새창] 2016-02-12 04:18:59 27 삭제
    저는 대학등록을...

    결국 그 학교 떨어지고..
    1388 내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과정 [새창] 2016-02-08 05:48:58 2 삭제
    근데 저거 쌓여있는거뭐에요?

    블럭인줄 알았는데 지나간자리에 떨어진 블럭은 없네요??
    1387 야근수당 찍는 '가짜 손가락'.jpg [새창] 2016-02-08 05:47:08 0 삭제
    저거 옛날부터 있던건데

    대전 정부청사쪽에서 저러다가 한번 뉴스에 나왔음

    팀별로 직원들 한명씩 당번으로 다른사람들 카드 모아놓고 다 찍는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집에서 놀다가 밤에와서 찍고가는경우도있고 그랬었는데

    그거 걸린후로 저런식으로 바꼈나보네요.
    1386 파워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2-08 05:35:13 0 삭제
    자 강하게 갑니다

    추처어언!!!!!!!!!!!!!!!!!!
    1385 스피커 만드는 보스 회사의 미친 기술력.html5 [새창] 2016-02-07 18:06: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 31초에 잘못본건가 싶어 몇번을 다시봄..

    무슨 차가 점프를해 게임도아니고 ㄷㄷ
    1384 중고나라 미친밥통.jpg [새창] 2016-02-07 17:55:36 0 삭제
    아님 ㅋㅋ니네별로님 말이 맞아요 ㅋㅋ

    제가 저 쿠첸 밥솥 쓰고있는데 저거 저 사진보내는시점에 밥한거 아니에요

    밥된겁니다 다음 사진 2H라고 되어있잖아요

    적어도 2시간전에 밥을 완성해야 2H가 떠요 저도 사진보자마자 2H보고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어디서 퍼온사진임 ㅋㅋㅋㅋ
    1383 요즘 국산 인형기술 엄청나네요.. [새창] 2016-02-04 23:53:30 0 삭제
    놀숲인가요? ㅎㅎ
    1382 허리가 안좋은 세자매.jpg [새창] 2016-02-04 23:52:11 0 삭제
    서든하고나면 몸아프고 어깨아프고 눈아프고 장난아니던데.... ㅡ0ㅡ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3:21:39 0 삭제
    1억 투자를 한다고 하셨는데, 투자에 대한 권리를 어느정도 행사할지 시작할때 정확하게 못박는게 중요하겠네요.

    막상 창업이 잘돼서 10억가치의 규모로 컸는데 글쓴이는 1억을 돌려주려고 하는데

    지인이 내가 50% 지분있다고 5억 내놓으라고 할 수도 있고,

    회사가 쫄딱 망했는데 지인이 투자금 1억은 돌려달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회사가 흥한경우 어떤정도의 수익금을 나눠주며, 회사가 망했을경우 어떻게 하며,

    원금이나 이자 상환은 어느기간동안 이율 어느정도로 상환하며

    회사에 대한 지분이나 권리행사는 어떻게 할것이다 딱 못박아서 계약서로 적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뭐 아무렴 친한사람이라도 돈이 개입하면 서로 기분 상할일이 생길수 있다는건 아시죠?

    진짜 최대한 머리를 쥐어짜셔서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 어떻게 할지 정해놓고 시작하시고

    회사경영에 관한 문제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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