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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라질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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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5 애초에 구글과 딥마인드가 져줄 이유가 없는 이유 [새창] 2016-03-13 18:56:24 0 삭제
    이번 대국에서의 알파고는 옛날 기보를 바탕으로 90년대 스타일로 바둑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완성판으로 이창호같은 스타일의 바둑을 둔다고 할까요.

    이세돌과의 대국을 통해 최신 바둑 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할수 있겠죠.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8:46:48 0 삭제
    운동 열심히 하면 생기는 근육 있어요 레시근
    1423 이세돌 승!!!!!!!!!! [새창] 2016-03-13 17:46:36 1 삭제
    이겻어!!!!!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6:45:33 0 삭제
    두어집 차이가 나도 불계로 자주 끝나요 ㅎㅎ

    끝내기 상황이 되면 기사들은 이미 눈으로 정확하게 계가를 다 하고

    더이상 역전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돌을 던지곤 합니다.
    1421 이세돌이 진게 별로 안타깝진 않아요. [새창] 2016-03-13 06:42:24 0 삭제
    그리고 대국중에 바둑tv 해설위원이 했던 얘기중에

    이세돌기사가 이제는 더이상 도전정신이 생기지 않아 나태해진다고 했답니다.

    새로운 강한 상대가 10대나 20대의 젊은기사에게 찾아왔다면 도전정신이 생겨 불타오르겠지만

    안정을 도모하는 30대의 이세돌에겐 변화가 무섭게 느껴지나 봅니다.

    위축되고 피폐해진 모습이 엄청 안쓰럽더라구요..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6:37:50 0 삭제

    18급처럼 엉성하게 둔다.

    알파고는 그에 맞춰 17급처럼 같이 엉성하게 둔다.

    대마의 사활이 걸린 결정적인 순간에서

    "나 사실 9단이야 XX끼야!!!!"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1:56:43 0 삭제
    이세돌이 어거지로 패를 만들어 냈다고 하시는 부분은 저도 본문에 간신히 수를 이어나가고 있던 중이라고 똑같이 적어놨구요.

    알파고가 손을 떼고 다른데로 갔던건 수의 여유가 있던건 사실이나 몇수 늘어진패도 아니었습니다.

    한수 손 뺀것에 대해 바로 패싸움이 붙었으니까요.

    패를 포함한 3수가 있는 사활에서는 컴퓨터는 몇수라고 인식할까? 3수? 2+x수?

    널널하게 여유있어서 손을 뺀것도 아니고 저런 상황에서 손을 빼나? 하는 착수를 보며 패를 단순한 1수로 인식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패가 일어나는 시점에서 패감의 개수는 단지 운이 맞습니다.

    맨 위 댓글에 유리한 상황에서 패를 주지 않는다는 것은 맞는 얘기지만 패감도 주지 않으며 둔다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릴때 양상국 프로기사에게 배웠습니다. 양상국 기사님에게 배우면서 패감의 개수를 조절하면서 둬라?

    이런 얘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1:35:27 0 삭제
    그리고 제가 정상급 프로기사들보다 기량이 뛰어나서 알파고의 약점을 알아냈다고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그들보다 못해도 견해는 내놓을수 있지 않나요?^^

    또한 저는 프로기사들과 보는 시각이 다르죠. 그들은 알파고의 바둑 자체에서 약했던 부분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고

    저는 프로그래머로써 내가 세우는 알고리즘이라면 이러한 알고리즘에서는 어떠한 취약점이 생길까? 라는 관점에서 보았을때

    패싸움을 하는게 약점이라고 생각되어 얘기하는 겁니다.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1:16:50 0 삭제
    첫번째 주장은 이세돌이 계속 침투하러 가는 상황을 바꾸어서 수비하는 형태를 취해보면 유리하게 흘러가지 싶어서 얘기했습니다.

    약점이라기보다는 의문점을 얘기한게 맞겠네요.

    그리고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패는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인데요.

    오늘 3국의 대국에서는 알파고가 팻감이 없었던게 맞습니다. 그러나 대국을 두면서 돌의 형태를

    만리장성 쌓듯이 일자로 쭉쭉쭉 두텁게만 쌓을수도 없을것이며 난타전이 있는 와중에 팻감의 개수를 죽이며 둔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3국은 흘러간것이 마침 패감이 없는 상황이 되었던거고 이세돌이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해보기위해

    패라도 만들었지만 팻감이 없어 졌던거지 팻감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의도적인 알파고의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방금 제1국, 제2국의 종반전을 보고 왔는데 알파고가 유리한 상황에서도 팻감은 네다섯개씩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분석은 컴공인으로써 알고리즘을 짜면 어떻게 짤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기반된겁니다.

    끝내기나 수싸움은 경우의 수 계산같은 알고리즘으로 짜는것이 어느정도 감이 잡힙니다. 수치비교거든요.

    그러나 행마는 수치비교가 아니며 어떤 포석에 대한 가치비교를 알고리즘으로 짜야하는것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제시했던 패라는 부분은 단순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행마) vs 사활에 걸려있는 수치 라고 볼 수 있는데요.

    행마를 둘때 행하던 가치비교와 끝내기를 둘때 행하던 수치비교 알고리즘이 부딪히는 지점이 패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이 가치와 이 수치중에 어느것이 더 좋은것인가?

    뭐 이것도 당연히 구현은 해놓아서 심하게 못하진 않겠지만 오늘 대국을 볼때 패싸움을 피해가는듯한 느낌을 계속 받았던 것으로 보아

    이 부분이 취약점이라고 생각되어 적었습니다.
    1415 알파고 vs 이세돌 3국도 같이 봐요 [새창] 2016-03-12 17:44:02 0 삭제
    이세돌기사가 알파고의 위력에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있네요.

    심지어 초읽기에 몰려있는 상황까지 맞물려서 수를 못 읽네요.

    하변 침투시에 KBS나 바둑TV 해설위원들도 모두 지적하는 꽃놀이패도 쓰지 않았고,

    이건 알파고가 수비를 단단히 해놔서 패감이 없어서 그럴수 있다 칩니다.

    그 다음 수순에 찌르고 백을 끊었을때 그 전에 기본적으로 아래쪽에 수를 늘리는 교환수순이 두번정도 있는데

    교환수순도 하지 않고 그냥 끊어 수가 엄청 부족한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위축된 심리와 마지막 초읽기에 몰려서 급하게 두다보니 이세돌답지않게 아쉬운 수를 두네요..
    1414 알파고 vs 이세돌 3국도 같이 봐요 [새창] 2016-03-12 16:11:27 0 삭제
    이세돌 졌어요..

    집 차이가 벌써부터 많이나고 백돌을 잡아내서 20~30집 정도의 이득을 취하지않는한

    역전승하기는 힘들어보이네요..
    1413 이거진짜에여?? 알파고 [새창] 2016-03-12 01:26:29 0 삭제
    네, 이미 진즉에 승부는 판가름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zL13AG_Kg

    이세돌 알파고 2국 약 38분에 끝나며 30분전인 8분경 보시면 됩니다.

    이 당시 이세돌이 약 15집정도 지고 있던 상황이였고, 그 전부터 계속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저 시점에서 SBS 해설하던 기사분만 빼고는 다른 모든 바둑해설채널에서는 이세돌 불리하다 이미 졌다 얘기하고 있었구요.

    종반에 15집을 끝내기로 뒤집는다는건 불가능하며

    중앙의 백돌과 상변의 흑돌을 교환함으로써 모든 전투는 끝났다고 보시면 되고 짜잘한 끝내기(최대 3집정도)밖에 안 남습니다.

    중앙과 상변의 교환으로 이세돌기사가 약 5집의 이득을 취했지만 그 후 끝내기들을 모두 선수를 빼앗겨

    약 12집정도의 차이가 생긴 상태로 이세돌기사가 돌을 거두게 됩니다.
    1412 알파고한테 졌다고해서, 분하거나 슬픈 기분 드시나요?? [새창] 2016-03-12 01:03:11 0 삭제
    정부에서 노인 지원금 깎는다고 할때 주변에 피해보시는분이 없으면 나서서 부들부들하시나요?

    자신이랑 크게 관련없는 분야고 배경지식이 없으니 크게 와닿지 않는거 아닐까요 ㅎㅎ
    1411 바알못이 생각한 알파고 이기는 방법 [새창] 2016-03-12 00:56:48 0 삭제
    한가운데 점(천원)을 중심으로 대칭으로 두는건 10급 미만의 초보자들한테나 먹히는 방법입니다;;

    딱히 파훼법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 이상의 실력만 있으면 흑이 조금만 생각해서 두면 다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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