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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라질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8
    방문 : 17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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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23:51:37 0 삭제
    진짜 개씨원하고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불의를 보면 못참고 뭐 딱히 그런 의협심 있는 성격은 아니지만

    내가 당한다면 아닌건 아니라고 윗사람이건 선생이건 할말은 하거든요.

    학창시절에도 선생들도 왠만하면 터치를 못할정도였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주변에 순응하는건지

    아니라고 얘기하는게 점점 겁이나는듯해요.

    근데 읽을수록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 와 속시원합니다

    내일은 두편써주세요 아니면 길게!! 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23:47:07 0 삭제
    으아!!!!!!!!!!!!!!!!!!!!!!!!!!!!!!!!!!!!!!!!! 일일드라마인가요? 완결이 안났다니 궁금해 미치겠엉!!!!!!!!!!!!!!!!!!!!!!!!!!!!!!!!!!!!!!!!!
    1348 AV 배우를 하루만 빌려드립니다 [새창] 2016-01-11 15:18: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세라복을 왜입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7 와 이런분들 모이니 웬만한 사람들은 그냥 병풍되네요 ㄷㄷㄷ [새창] 2016-01-10 02:00:59 0 삭제
    박나래도 나왔어요? ㄷㄷ
    1346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띈 세 가지를 얻는 다는데... [새창] 2016-01-03 13:03:54 0 삭제
    로또 머니 입금

    오 슈발 대박칠해인가보다
    1345 아니 고양이가 정수기 떠 먹어서 내가 못먹는다니깐요 [새창] 2016-01-01 15:49:18 0 삭제
    모래에 배설하고 덮는게 고양이 습성이라

    변기에 누게끔 훈련시켜서 누게만들수는 있는데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네요.

    저도 집사인데 애기때 변기훈련 시키다가 위에 글 읽고 뭐 겸사겸사 관뒀어요.
    1344 흔한 정수기렌탈 취소사유ㅋㅋㅋ.jpg [새창] 2015-12-31 17:01:2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먹는거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3 이명박정희.jpg [새창] 2015-12-27 12:06:07 3/2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야 내 오유답지

    그냥 좀 웃고 넘기자 시발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2:01:12 1 삭제
    제가 예전에 장거리연애할거같아서 기름값이나 좀 아끼려고 카풀을 좀 찾아본적이 있는데요.

    카풀이 미혼남녀는 눈맞는 수단이고, 유부남 유부녀들은 바람나기 딱 좋은거라고

    실제로 바람난 경우도 많이 있다고 그럽니다.

    유부녀 사이트가 있었는데 무슨 미즈 머시기;; 암턴 거기서 카풀관련 글을 주욱 읽어보니까

    여론이 죄다 카풀하면 바람난다, 카풀 절대시키지마라 이거였거든요.

    인식이 다들 이런데 지금 걱정하시는거 지나친거 절대 아니구요.

    남편이 곰같이 우직한데 괜히 호들갑떠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충분한 빌미를 제공했네요.

    제가보기엔 바람 가능성 충분히 있고, 무조건 뜯어말리세요. 바람 전단계나 혹은 진행중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글에서 카풀 검색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보여주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8:41:30 0 삭제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낮잠자던 배재대생이 잘못아닌가요?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3:44:16 0 삭제
    copycenter

    자 됐죠? 자자 다들 진정하세요
    1339 알바면접 탈락 사유 [새창] 2015-12-23 22:53:42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씨원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8 저 서울대랑 의대 붙었어요!!! [새창] 2015-12-21 20:46:12 33 삭제
    또한 주변에서 의대를 높게 치는것때문에 의대를 고민하는건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봐요.

    의대다니다가 맨날 사람들 아픈모습보고있고 피보고 장기보고 적성에 안맞다고 늦은나이에 수능다시봐서 공대간 형도 있어요.

    본인에게 적성에 맞는다면 상관없지만 그길이 험난하니까 고민많이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요

    공부하느라 고생많이했어요^^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0:09:49 0 삭제
    국물 더 달라는게 죄스러운 일이에요??ㅡㅇㅡ

    설렁탕집가서 국물 더 달래서 밥 두공기씩 말아먹곤하는데

    싫은기색하는 가게 한번도 못봤는디ㅡㅇㅡ
    1336 대만 여행 음식 후기 +소소한 나눔 [새창] 2015-12-21 19:55:50 0 삭제
    우앙 벌써 마감이라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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