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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7 08:06:30	9	삭제
		어디서 공부했길래 정치학 8년 공부했다는 사람이 프로파간다를 처음들었데. 8년이면 학부 4년+석사2년/ 박사수료2년정도 했나본데....다시 리셋하쇼.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5 03:52:11	3	삭제
		ㅋㅋㅋ 이러고 놀면 즐겁냐...아..진짜 저질도 이런 저질이 또 있을까...한심한 인생이다.
	88	친일 처단이 선동이라는 개소리 [새창]	2011-06-28 02:38:24	0	삭제
		국화빵 같은 사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못배워서 무식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자기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듯 해보이는데.. 저런 사람 사랑으로 감싸주던지, 아니면 걍 게시판에서 혼자 난리치게 내버려 두세요.
	87	친일 처단이 선동이라는 개소리 [새창]	2011-06-28 02:38:24	1	삭제
		국화빵 같은 사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못배워서 무식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자기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듯 해보이는데.. 저런 사람 사랑으로 감싸주던지, 아니면 걍 게시판에서 혼자 난리치게 내버려 두세요.
	86	친일 처단이 선동이라는 개소리 [새창]	2011-06-28 02:37:13	0	삭제
		극화빵 같은 사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못배워서 무식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욕하지 마시고 감싸주세요.
	85	친일 처단이 선동이라는 개소리 [새창]	2011-06-28 02:37:13	1	삭제
		극화빵 같은 사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못배워서 무식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욕하지 마시고 감싸주세요.
	84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10:30:16	19	삭제
		그리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운전하다가, 미국에서 운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위에 어느 리플에서 말하셨듯이, 새벽 3시에도 신호를 다 지키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정말 그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새벽 3시건 5시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당연히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우리 나라가 잘못된 것입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세계 최고권에 이르는 이유가 바로 그런것 때문 아닐가요?
	83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10:30:16	42	삭제
		그리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운전하다가, 미국에서 운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위에 어느 리플에서 말하셨듯이, 새벽 3시에도 신호를 다 지키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정말 그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새벽 3시건 5시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당연히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우리 나라가 잘못된 것입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세계 최고권에 이르는 이유가 바로 그런것 때문 아닐가요?
	82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10:27:26	10	삭제
		길게 썼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1. 대성군의 사고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였다. 2. 준법운전이 가능하냐 아니냐, 너는 다 지키고 사냐, 지켜고 사고는 날수 있다 등등의 말들은 다 쓸데없는 미친 소리입니다. 3. 대성군의 사고에 대해서 당사자 스스로는 "운이 없었다"라고 생각하고 안타까워 할수 있지만, 다른사람들 특히 키보드 앞에 앉아서, 운이 없었다 라고 말하는 제 3자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안타까운 만큼 그냥 조용히 지켜봐주면 됩니다. 법률이 판단하는 과실의 범우 ㅣ만큼의 죄값을 치르고 반성한 후 다시 당당하게 나타날때 그 때 박수쳐주면 그만입니다. ps. 조형기 같은 사람도 당당하게 방송에서 활동하는데, 어쩌면, 비약일지 모르지만, 우리 사회가 준법 정신에 대한 의식이 여기 리플 수준 정도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것 아닐까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악법도 있고 말도 안되는 법률도 있습니다만, 도로교통법은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언제라도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을수 있는,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목숨도 잃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도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이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그만큼의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81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10:27:26	23	삭제
		길게 썼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1. 대성군의 사고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였다. 2. 준법운전이 가능하냐 아니냐, 너는 다 지키고 사냐, 지켜고 사고는 날수 있다 등등의 말들은 다 쓸데없는 미친 소리입니다. 3. 대성군의 사고에 대해서 당사자 스스로는 "운이 없었다"라고 생각하고 안타까워 할수 있지만, 다른사람들 특히 키보드 앞에 앉아서, 운이 없었다 라고 말하는 제 3자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안타까운 만큼 그냥 조용히 지켜봐주면 됩니다. 법률이 판단하는 과실의 범우 ㅣ만큼의 죄값을 치르고 반성한 후 다시 당당하게 나타날때 그 때 박수쳐주면 그만입니다. ps. 조형기 같은 사람도 당당하게 방송에서 활동하는데, 어쩌면, 비약일지 모르지만, 우리 사회가 준법 정신에 대한 의식이 여기 리플 수준 정도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것 아닐까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악법도 있고 말도 안되는 법률도 있습니다만, 도로교통법은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언제라도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을수 있는,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목숨도 잃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도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이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그만큼의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80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10:26:37	8	삭제
		허 참....간단한 문제에 대해서, 쓸데없는 말꼬투리가 계속 이어지네요. 대성군의 사고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이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누가 그상황이었다 해도 피할수 없는 사고이었을 겁니다. 안전운전 // 준법운전을 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안전운전 중에도 사고는 발생할수 있고, 폭주 운전중에도 사고는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안전운전 문제에 대해서, "너는 항상 그렇게 운전하냐?" "우리 나라에서 안전운전이 가능하냐?" "준법 운행이 가능하냐?" 라고 말하는 이상한 분들이 있는데, 이건 대성군의 사고와는 완전히 다른,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현실적 여건이 안되어서 지키지 않는다 해도 그것은 정당화 되는 문제가 아니라 분명 불법 행위입니다. 이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과실치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의도가 없었다 하더래도 어떤 사람의 실수로 인해 다른 사람을 죽게 만들었을 때에는 사망에 이르게한 원인이 되는 과실여부 및 그 범위에 대해서 그것 만큼의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대성군을 살인마 내지는 살인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거나 또는 악의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아주 기초적인 언어의 의미조차 모르고 또는 알면서 그렇게 악의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성군은 법정 속도를 위반하고 전방주시의무를 위반한 과실치사를 범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실은 여기에 대해서 대성군의 팬이건 아니건 간에 "운이 없었다" 라고 말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게만든 사고에 있어서 운이 없었다, 누구라도 피할수 없었을 것이다 따위의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과실치사에 대해서도 비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의사가, 수술중 지켜야할 의무를 소흘히 해서 환자를 죽게 하여도, 그 의사는 운이 없었을 뿐이고, 중장비를 다루는 기사가 법규를 위반하고 중장비를 조작하다가 사고를 내어서 사람을 죽게 하여도 그 기사는 운이 없었을 뿐이고 건설 현장에서 법규를 위반하여 사고가 나서 사람을 죽게 해도 역시 운이 없었을 다름일겁니다.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실치사는 그 과실의 경중에 따라 당사자에게는 참으로 억을하고 답답한 상황일수도 있겠지만, 안타깝지만 그렇기 때문에 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대성군이 속도를 준수했고, 전방주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해도 사고에 의해 고인을 사망케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야 비로소 대성군이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준법정신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법을 지키지 않고 지내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어떤 사고가 발생하거나 법적 진실이 사안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순간, 규칙을 지켰느냐 그렇지 않았느냐가 아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그것에 따라 과실 여부가 정해지니까요.
	79	제발 안전운전준수자들을 호구로 만들면서까지 [새창]	2011-06-26 10:26:37	24	삭제
		허 참....간단한 문제에 대해서, 쓸데없는 말꼬투리가 계속 이어지네요. 대성군의 사고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이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누가 그상황이었다 해도 피할수 없는 사고이었을 겁니다. 안전운전 // 준법운전을 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안전운전 중에도 사고는 발생할수 있고, 폭주 운전중에도 사고는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안전운전 문제에 대해서, "너는 항상 그렇게 운전하냐?" "우리 나라에서 안전운전이 가능하냐?" "준법 운행이 가능하냐?" 라고 말하는 이상한 분들이 있는데, 이건 대성군의 사고와는 완전히 다른,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현실적 여건이 안되어서 지키지 않는다 해도 그것은 정당화 되는 문제가 아니라 분명 불법 행위입니다. 이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과실치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의도가 없었다 하더래도 어떤 사람의 실수로 인해 다른 사람을 죽게 만들었을 때에는 사망에 이르게한 원인이 되는 과실여부 및 그 범위에 대해서 그것 만큼의 처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대성군을 살인마 내지는 살인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거나 또는 악의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아주 기초적인 언어의 의미조차 모르고 또는 알면서 그렇게 악의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성군은 법정 속도를 위반하고 전방주시의무를 위반한 과실치사를 범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실은 여기에 대해서 대성군의 팬이건 아니건 간에 "운이 없었다" 라고 말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게만든 사고에 있어서 운이 없었다, 누구라도 피할수 없었을 것이다 따위의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과실치사에 대해서도 비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의사가, 수술중 지켜야할 의무를 소흘히 해서 환자를 죽게 하여도, 그 의사는 운이 없었을 뿐이고, 중장비를 다루는 기사가 법규를 위반하고 중장비를 조작하다가 사고를 내어서 사람을 죽게 하여도 그 기사는 운이 없었을 뿐이고 건설 현장에서 법규를 위반하여 사고가 나서 사람을 죽게 해도 역시 운이 없었을 다름일겁니다.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실치사는 그 과실의 경중에 따라 당사자에게는 참으로 억을하고 답답한 상황일수도 있겠지만, 안타깝지만 그렇기 때문에 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대성군이 속도를 준수했고, 전방주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해도 사고에 의해 고인을 사망케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야 비로소 대성군이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준법정신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법을 지키지 않고 지내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어떤 사고가 발생하거나 법적 진실이 사안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순간, 규칙을 지켰느냐 그렇지 않았느냐가 아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그것에 따라 과실 여부가 정해지니까요.
	78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나? [새창]	2011-06-25 08:14:22	1	삭제
		90년대 초중반. 학교 정문마다 검문이 있었습니다. 학교로 들어가는 셔틀버스는 정문에서 정차하고 경찰 두명이 탑승하여 학생증을 검사했습니다. 해당 학교 학생이 아니거나 학생증이 없어 해당학교 학생임을 증명하지 못하면 버스에서 끌려내려졌습니다. 학교로 들어가는 택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수업에 늦어 급하게 잡아탄 택시에서도 정문검열은 피할수 없었습니다. 택시는 물론이고 일반 승용차까지 트렁트까지 검사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놀러온 타교 학생, 공동연구 때문에 온 학생들은 어떤 설명을 해도 들어가지 못했었습니다. 봄이오면 학교 정문에서 늘상 볼수 있던 장면이 학생증을 요구하는 경찰...그리고 소속과 이름을 밝히라는 학생들의 실랑이는 별달리 새로울 것도 없는 일상의 모습이었습니다. 경찰이 학생증을 검사하고 학교 출입을 막았던 그 시절, 그리고 그 무시무시한 불법행위가 아무렇지 않게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던 그 시절. 딱 그만큼의 과거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타임머신도 이렇게 훌륭한 타임머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77	흔한 프갤러.jpg [새창]	2011-06-24 23:53:26	0	삭제
		헐...이걸 믿냐..-_-
	76	흔한 프갤러.jpg [새창]	2011-06-24 23:53:26	0	삭제
		헐...이걸 믿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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