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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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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BMW] 단속도 끝났으니까 우리 [새창] 2011-07-30 21:46:40 3 삭제
    esc 한방이면 다 멈출것들이!!!
    15 딴지일보 털린거 아심? [새창] 2011-07-25 17:02:37 2 삭제
    으...아니 이곳은 우리 부부가 만나게 된 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대통령 탄핵사태 당시 국민은 강팀이다 게시판에서 알게되어 촛불집회ㄱㄱㄱㄱ
    거기서 만나 오빠동생 ->여보자기 됨.ㅋ
    14 안양천 범람후 뜻하지 않은 생태 체험! ★양질의 자료★ [새창] 2011-07-01 11:41:40 1 삭제
    자 과연 저 정체불명의 생물체는 플라나리아인가 올챙이인가 거머리인가!!!!
    13 안양천 범람후 뜻하지 않은 생태 체험! ★양질의 자료★ [새창] 2011-07-01 07:49:46 1 삭제
    첫번째 정체불명 혹시 플라나리아 아닌가요?
    절반으로 자르면 각각 다시 성장해서 두마리가 되능ㅋㅋ
    만약에 맞다면 저기 물 엄청 깨끗하군요-0-
    12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3:53:29 1 삭제
    꾸잉꾸잉//님 본질적으로 들어가서 한 예를 계속 들었습니다.
    불법 주정차를 마구잡이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근데 재수없게 나만 단속에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형평성에 어그나니 이해할 문제인가요?
    생계의 문제이니 참작은 될 수 있지만 그 위법사항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무지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면 이번 사건으로 잘못을 인지하고 개선을 해야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문제가 계속하여 이슈화가 된다면 저런식의 학대문제는 없어지지는 않아도 줄일 수는 있겠죠.
    11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3:31:45 0 삭제
    eljuwenbur //님 인권문제를 경위시 한다고 누가 그러나요?
    여기서 인권문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충분히 관심 갖고 있고 저같은 경우는 인권단체에 매달 기부하고 있고요.
    님의 말대로라면 사람이 존재하는 한 노예문제도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노예,창녀라는 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있어왔고 과거부터 있었던 일이니 그냥 넘겨야 하나요?
    잘못된 문제이며 동물에게도 어느정도의 권리가 있다고 하니 잘못된 도축문제 동물학대 문제를 고치자는 거잖아요.
    아까도 말했지만 AorB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회가 갖고 있는 사회의 그림자이며 문제이니 둘다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야 되며 잘못된 악습을 끊어야 된다는 겁니다.
    10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2:26:21 0 삭제
    eljuwenbur ////님의 의견이 다맞다손 치더라도 분명히 이 사건은 위법입니다.
    분명히 위법을 저질렀고 법으로 지정한 이상 그에 상응하는 죄값을 받아야 하겠죠.
    주변 어른들은 안그랬냐고 말씀하시는데...
    아까 어느 분이 말하는 것처럼 불법주정차를 하는 곳이 있고 운나쁘게 자기차만 걸렸습니다.
    그러면 어떡해야 되나요?
    왜 나만 잡냐?형평성 운운하는게 옳은 건가요?
    저 솔직히 님이랑 진지하게 토론하려 했는데 흑백논리와 논점에 벗어난 이야기 하시는 거보고 더이상 토론은 못하겠군요.
    어쨋건 이 사건은 엄연히 위법입니다.
    ㅇ지유ㅇ님께서 친절히 법문을 올려주셨으니 이게 위법인줄은 아시겠죠?

    9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2:07:23 0 삭제
    eljuwenbur///섬노예도 중요 사항이고 문제이지만 동물학대문제도 사회의 분명한 이슈사항이며 그림자입니다.
    여기에 쏟을 관심과 섬노예의 쏟을 관심 모두 신경 쓰고 지켜보아야 할 문제죠.
    A or B가 아닌 A & B가 맞는 겁니다.
    8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1:59:35 0 삭제
    eljuwenbur///너무 의견이 흑백논리시네요.먹을바에는 맛있게 먹기 위해서 어떻게 죽이든 상관없다.
    하지만 괴롭히지 않기 위해서는 그냥 채식주의하라...법적으로도 이 사건의 도살방법은 엄연히 위법입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흑백논리로 구분지을 문제가 아니고요.

    7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1:49:06 0 삭제
    다른 동물을 먹을 권리가 아닌 다른 동물을 학대하고 괴롭힐 권리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6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1:37:06 1 삭제
    eljuwenbur///전 차라리 개고기를 소,돼지,닭과 마찬가지로 법적 관리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그렇다면 저런 학대는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맛없는 고기라고 하셨는데 소,돼지,닭의 경우 적어도 법 아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개는 그렇지 않고요.
    애견인들이 개를 식용동물로 반대하는 이유중에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개를 식용동물로 등록될 시 생길 문제 때문입니다.
    소,돼지,닭의 경우는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극히 드물겠지만 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법적인 관리 안에 들어오면
    유기동물이 더 늘어나겠죠.
    각종 법적 예방주사 및 부담금이 늘어날테니까요.
    정말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이 키우는 개를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은 그 돈이 들어가도 버리지 않고 내 가족처럼 키울테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부의 사람들은 개를 결국 버리겠죠.
    그리고 식용동물로 등록이 될 경우 전염병이 돌게 되면 이번 구제역 사태처럼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들도 생매장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질테고요.
    그러한 이유들로 애견인들이 반대하는 거죠.

    아...그리고 제가 주장하는건 채식주의자냐를 떠난 생명의 존엄성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일 뿐입니다.
    인간이 영장의 동물이라고 만물의 주인이라고 그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5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1:16:46 1 삭제
    남편이 그러더군요.개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서로 얘기가 안될거라고...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이런 문제의 경우 제가 보기엔 A가 맞고 B가 틀린것 같은데 포인트가 완전히 다르고 개념이 다른 분들은 A가 틀리고 B가 맞다고 하는군요.
    다른게 틀린거다라고 주장할 수는 없겠습니다.
    다만 적어도 모든 동물들,사람들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들은 고통받지않고 죽을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고 글 그만 올리겠습니다.
    신념의 차이고 개념의 차이라 설득할 자신도 없네요.
    논리의 요점이 틀리기 때문에 자칫 싸움으로 번질것 같아서요.
    4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1:06:07 15 삭제
    아...그리고 저 동네에서 개를 학대한다는 제보를 받고 동물농장에서 촬영을 가다가 찍은 장면이었습니다.
    혹시 구월동에 개농장 사건 아시는 분들 계십니까?

    소돼지닭 좁은 곳에 가두고 키운다는 분들 개농장에서 개를 어떻게 키우시는지는 아세요?
    소돼지닭등등 즉 가축들은 적어도 위생,건강,먹이등등 끊임없이 관리는 받아가며 키웁니다.
    그리고 좁은 곳에서 학대에 가깝게 키우는 목장들의 경우 등급이 낮게 되고 제값받이 힘듭니다.
    실제로도 방목하여 키운 가축들이 더 높은 등급으로 값도 높게 쳐주죠.

    근데 개농장은 어떤지 아십니까?
    어른 주먹만한 애완용 강아지나 혹은 개농장에 갇혀 마구잡이식으로 교배되어 태어난 강아지들이 죽어가고 썩어도
    신경도 안씁니다.
    또한...심한 곳은 그 사체들을 다른 개들에게 먹이로 주거나 혹은 제대로 개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서 약한 개들은 강한 개들에게 잡아먹히죠.
    작년쯤 동물농장에서 나왔던 식육견 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괴물이 탄생하는 거죠.
    다른 가축들에게도 이런 일이 그렇게도 빈번하게 생기나요?

    짬밥 먹인 개있습니다?
    네...꼴먹인 소,똥먹인 돼지,인삼먹인 닭등등이 맛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거 인간의 관리하에 정성을 갖고 키우는 가축들이죠.
    그리고 저런 정성을 갖고 키운 가축의 경우 그 가축을 키운 주인들은 자신이 키운 소,돼지,닭 잡아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축하지 않습니다.
    도축장에 보낼 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보내더군요.
    얼마 전에 남자의 자격에서 오리,닭을 사와서 키웠죠?
    전 주인이 약속을 합니다.잡아먹지 않는 조건으로 팔겠다고...

    개농장에 그러는 사람들 있나요?
    케이스바이케이스라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여지껏 봐온 개농장의 경우
    단순히 개를 키워서 식용으로 파는 문제를 벗어난 학대,인간을 위협하는 위생상태까지 맞물려 지더군요.

    국제적인 눈치로 개를 먹으면 야만국이 되어버리는 상황에서 개를 식용가축에 넣지도 못하고 국민들 사이에 개고기 문화가 있으니
    먹으라고 하지도 못하고 정부입장에서도 미치고 팔짝 뛰겠는건 알겠지만...
    적어도 개고기를 위해 개를 키울거면은 청결한 위생,관리,학대는 없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3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0:48:54 1 삭제
    축구필통//묶여있고 주인이 있던 개입니다.물론 개주인을 도리어 저는 더 못믿겠지만요.그런 동네에서 방치하며 몇일에 한번 들려 사료와 물을 챙겨줬음.
    2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0:31:11 18 삭제
    제가 어제 올렸던 글에 적은 글인데요.
    저는 주인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런 동네에 반려견을 방치하며 키웠다?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전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를 먹어라마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가축을 죽일 때 고통은 주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엄연히 살아있고 고통을 느끼는 동물에게 인간의 욕심으로 더 맛있으라고 살아있는 동물을 무참하게 팬다?
    이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엄연한 학대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개를 죽일 때 살아있는 상태에서 패는 이유는 돼지와 소는 도축시 피를 뺍니다.
    하지만 개는 피를 빼지 않고 두들겨서 피를 고기에 흡수 시킵니다.
    죽은 상태에서는 피가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살아있을 때 두들기는 이유가 이 이유랍니다.
    그래야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더군요.

    인간이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먹든 먹을 수 있겠죠.
    (먹기를 원한다면 멸종직전인 동물도 먹는 게 인간임.)
    그래도 적어도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면(동물이든 식물이든)최대한 고통을 못느끼게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왜 옛날에도 백정중에 개백정이 더 천하다고 느꼈겠습니까?
    개를 잡아서 사는 동네요?
    그렇게 떳떳하고 반듯한 일이면 일반 가정집들 사이에 있지를 않죠?
    각 지역에 도축장이 있고 시장이 들어서는 것과 다르게 저렇게 숨어서 있나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다는 시장 논리 알겠지만 솔직히 개고기 먹는 거 떳떳하게 생각하는 분들 얼마나 있습니까?

    고정관념이다.소,돼지는 먹으면서 개고기는 안되냐?
    이런 논리 피지 마세요.
    개고기 먹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도축방법이 잘못된거는 다들 인정하실 겁니다.
    그래도 저 용의자는 낫네요.
    시골에서 개 잡는거 제대로 보신분들 얼마나 되세요?
    나무에 개 목 매달아서 얼굴에 푸대자루 씌어서 팹니다.
    주인보며 아프다고 살려달라고 목매달려 구슬프게 울지도 못하고 몸부림을 치며 쳐다보니깐
    그거 괜히 미안하고 찔려서 푸대자루를 얼굴에 씌웁디다.
    그리고 맛있으라고 살아있는 개를 몽둥이로 두들겨 패요.
    차라리 빨리 죽이기라도 하지 나무에 매달은 목끈도 너슨하게 매달아서 30분은 넘게 살아있어요.
    갈비뼈는 부러져서 튀어나오고 내장을 찌르고 아픈데 애는 소리도 못내고 온갖 몸부림치다가
    부들부들 떨면서 죽어가요.
    푸아그라가 잔인하다고요?
    푸아그라 잔인하죠.목구멍까지 억지로 보리를 먹여서 지방간 만드는게 푸아그라니깐요.
    그래서 외국에서 푸아그라 생산 방법을 바꾸거나 안먹는 문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는 우리나라는요?
    개고기 드세요.
    안말립니다.
    하지만 소,돼지처럼 도축하지 않고 위에 제가 열거한 방법대로 잡은 개고기 생각해시라는 겁니다.

    다시 한 번 개잡는 방법 나열해 드릴게요.
    나무에 개 목 매달아서 얼굴에 푸대자루 씌어서 팹니다.
    주인보며 아프다고 살려달라고 목매달려 구슬프게 울지도 못하고 몸부림을 치며 쳐다보니깐
    그거 괜히 미안하고 찔려서 푸대자루를 얼굴에 씌웁디다.
    그리고 맛있으라고 살아있는 개를 몽둥이로 두들겨 패요.
    차라리 빨리 죽이기라도 하지 나무에 매달은 목끈도 너슨하게 매달아서 30분은 넘게 살아있어요.
    갈비뼈는 부러져서 튀어나오고 내장을 찌르고 아픈데 애는 소리도 못내고 온갖 몸부림치다가
    부들부들 떨면서 죽어가요.
    이래도 개고기 맛있게 드실 분들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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