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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굽다불낸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30
    방문 : 1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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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굽다불낸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별아~~~웅??? [새창] 2012-11-20 13:38:56 1 삭제
    뉴비아저씨
    불내본적없음??그런사소한실수
    살면서누구나한두번쯤다해보는거아님??
    그렇게믿고살았는데..ㅠㅠ
    644 고양이 여러마리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2-11-19 22:56:29 0 삭제
    참고로 전 화장실은 두개
    하루에 한번 청소 꼭!!
    물통은 두개..출근전 퇴근후 물갈이 꼭!!
    이렇게 시중 들어주고 있습니다..ㅠㅠ
    643 고양이 여러마리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2-11-19 22:54:59 0 삭제
    전 집사입문을 냥이 두마리로 시작했어요ㅎㅎㅎ
    그땐 투룸에서 시작해서 쓰리룸으로 갔다가 친오빠랑 각자 갈길
    가게되면서 원룸으로 옮겼고..예비신랑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현재 방두개에 거실겸주방..으로 집을 옮기고
    셋째를 들이고..현재 업둥이까지 총 네마리..글쎄요. .
    좁은건 중요한게 아니에요..경험상ㅋㅋㅋ
    캣타워 하나에 오뎅꼬치 하나만 있어도 얘들은 항상 즐거워요..
    즐겁다못해 지들끼리 놀다가 사고치는게 더 문제..ㅠㅠ
    둘째셋째 들이는것도..시간이 문제지 친화력은 중요한게 아니에요..
    전 두마리키우다 셋째 들였을때..서로 하악질땜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들끼리 아이컨택하고 하악질하고 그러다 시간 지나면서 점점 친해지는게 눈에 보이는게 기특해져요ㅎㅎㅎ
    원래 고양이는 한마리키우다보면 한마리 더 데려오고싶고 그러다보면
    셋째를 들이고싶고 .. 중독성이 있어요ㅋㅋㅋ
    이쁜 둘째 데려와서 이쁘게 키우세욤!!
    근데 꼭 명심해야할껀..미래의 배우자..라는걸 잊지마세요^^
    다행히 제 신랑될 사람은 야옹이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642 베스트 프렌드 jpg [새창] 2012-11-19 19:07:42 10 삭제


    641 정신이 멍하네요 [새창] 2012-11-19 18:53:53 1 삭제
    임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절하고 사례해도 모지랄판에
    도둑으로 내몬다라........
    물에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봇다리 내놓으라는거랑
    똑같네ㅋㅋㅋ
    640 별아~~~웅??? [새창] 2012-11-19 15:55:40 0 삭제
    저 뿔룩한거..대지세마리가 날 추워지니 침대매트리스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거에요..ㅠㅠ
    털은....
    이러지 맙시다.
    나 진지해 궁서체임.
    639 별아~~~웅??? [새창] 2012-11-19 15:41:24 0 삭제
    모바일로 사진 올리니까 이상해지네욤ㅋㅋㅋ
    638 별아~~~웅??? [새창] 2012-11-19 15:40:51 3 삭제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9 15:13:00 6 삭제
    제가 이번에 길냥이를 집에 들였는데요..
    젖이 좀 크고 주변에 털이 없고..조금 쳐져있고..
    를 보고 임신인거 같아 의사쌤한테 여쭤봤더니..
    병원에서 진단 받기를 만져봤지만 움직임이 없다..오랜 노하우상
    임신은 아닌거 같다..나이는 두살 남짓 이지만 여럿 출산경험이
    있는 아이인거 같다..머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음..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셋째는 자궁축농증이 의심되어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중성화라는게 항상 찬반논란이 일지만 전 사정상 필요하다면
    꼭 해야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갓 두살된 아이가 길생활을 하며 여러번 아기를 낳고 또 그 아기가
    잘 살았으면 모를까..죽었을 확률도 많았을꺼구요 ..그걸 보며 얼마나
    아팠을까..이런 생각도 해봤구요..
    자궁축농증으로 인해 원치않는 이별을 해야했을수도 있구요..
    머 인간의욕심이다 변명이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또한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안고가야할 문제라고 늘 생각을 한답니다
    한줄요약,,필요하다면 꼭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ㅎㅎㅎ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9 15:13:00 2 삭제
    제가 이번에 길냥이를 집에 들였는데요..
    젖이 좀 크고 주변에 털이 없고..조금 쳐져있고..
    를 보고 임신인거 같아 의사쌤한테 여쭤봤더니..
    병원에서 진단 받기를 만져봤지만 움직임이 없다..오랜 노하우상
    임신은 아닌거 같다..나이는 두살 남짓 이지만 여럿 출산경험이
    있는 아이인거 같다..머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음..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셋째는 자궁축농증이 의심되어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중성화라는게 항상 찬반논란이 일지만 전 사정상 필요하다면
    꼭 해야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갓 두살된 아이가 길생활을 하며 여러번 아기를 낳고 또 그 아기가
    잘 살았으면 모를까..죽었을 확률도 많았을꺼구요 ..그걸 보며 얼마나
    아팠을까..이런 생각도 해봤구요..
    자궁축농증으로 인해 원치않는 이별을 해야했을수도 있구요..
    머 인간의욕심이다 변명이다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또한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안고가야할 문제라고 늘 생각을 한답니다
    한줄요약,,필요하다면 꼭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ㅎㅎㅎ
    635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걸그룹 무대 의상 TOP5 [새창] 2012-11-17 18:49:34 0 삭제
    크레용팝 호피츄리닝에 이름표
    달고 나왔던거 예상했는데..
    어우 깜찍이 초아!!
    쓰릉흔드!!
    634 [bgm] 나라별 냐옹이 울음소리.jpg [새창] 2012-11-17 12:48:52 0 삭제
    우리집 고양이중에 하나는 우응~우으으응~우아앙~으으으으으응~
    이러고 울어요ㅡㅡ
    633 별이 여섯째날 - 병원에가다 [새창] 2012-11-17 12:45:46 0 삭제
    의사쌤이 완전 씨크하고 무뚝뚝하시죵ㅎㅎㅎ
    근데 애기들 진료할때 보면 좋은분 이시구나 라는게
    느껴지는..ㅋㅋㅋ
    632 별이 여섯째날 - 병원에가다 [새창] 2012-11-17 12:35:04 2 삭제

    같은 사진이 올라갔넹ㅋㅋㅋ
    침대에 저 터럭들은...음...
    이러지 맙시다..저런 침대 한두개쯤은 집집마다 다 있는거잖아요!!
    631 엄마! 우리도 고양이 키우면 안돼? [새창] 2012-11-16 19:31:14 1 삭제
    어흥냐옹님 제가 요즘 고민하는게 그거에요..
    하나둘셋째까지 죄다 올 화이트라 흰옷을 즐겨입는 백의의천사였는데
    넷째로 삼색이가 들어와버렸어요..
    저 이제 머입고 다니죠??ㅠㅠ
    그나저나 어머님이 느므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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