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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오올리이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7
    방문 : 26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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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올리이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8 한국 사는 일본인: 아침부터 인도음악 같은게 들려오네 [새창] 2023-12-01 16:09:25 1 삭제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7 (스압) 은하계의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 [새창] 2023-12-01 15:57:05 0 삭제
    워낙 명작 영화라서
    예전에 4 5 6 1 2 3 순서로 한번 보긴 했었는데
    이렇게 아나킨의 서사를 보고나니 좀 색다르기도 하고 슬프네요..
    좋은 자료 참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4776 심각한 요즘 아이들 [새창] 2023-12-01 14:54:40 1 삭제
    아이구 아이들이 참 이쁘고 귀엽네욬ㅋㅋㅋ
    증말 헤드스핀돌고 불쑈하고 귀여운 양이 옆까지 오는데 어떻게 집중을 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5 대통령 심기 경호 [새창] 2023-12-01 14:17:47 0 삭제
    11 이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꼬락서니가 정말 꼴통스러운거 보면 주위에서 부추겨서 더 저럴지도 몰라요
    4774 문화 속국 근황 [새창] 2023-12-01 14:16:13 0 삭제
    11그쵸 왜놈들은 이러고도 충분히 남을 족속들이니까요.
    그래서 저놈들이 인쇄본으로 우끼낔! 할때 우리가 스윽 원판을 등록!!
    4773 우리 동네 고깃집 수준.jgp [새창] 2023-12-01 14:03:25 1 삭제
    1위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곳은 아주그냥 돈쭐나야되요 증말..
    태백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를 하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0^!!
    4772 5천원치만 태워주세요 [새창] 2023-12-01 13:52:59 1 삭제
    이거 다 아는 분들이잖아용!! ㅎㅎㅎㅎ
    아마 되게 많으실꺼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느끼고 있어요!
    세상엔 정말 따듯한 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만 티를 못내고 계시고 그 따숨을 나눌 기회를 엿보고 계실 뿐이죠 ㅎㅎㅎ
    세상은 악인보다 선한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고 이 사회가 유지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4771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새창] 2023-11-30 17:49:21 0 삭제
    누군가에게 따듯한 말을 해주고 그 따듯한말을 고맙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한번 더 따순 이야기를 해보려고 예전엔 신경을 좀 쓰는 편이었는데. 사는게 바쁘다고 괜히 삶에 치여서는 회사에선 매번 냉랭한 말만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리워요 그 예전에 가끔씩 누군가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전해줄 수 있었던 그때의 감성이요 ㅎㅎ
    4770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새창] 2023-11-30 17:46:52 9 삭제
    엉뚱하게 웃기지만 글쓴이의 마음이 참 이쁘게 보였던 댓글이었죠 ㅎㅎ
    4769 37세 무경력 인생막장 살아나올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11-30 14:01:28 3 삭제
    참 많은 분들이 본인들의 경험과 조언들을 적어주신걸 보면 역시 따듯 한 곳이구나 싶습니다.
    글쓴이 분께서 부디 위에 말씀들을 최대한 많이 소화를 하셨으면 좋겠내요..
    일다능 나를 사회 초년생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의 나이를 버리고 학벌을 버리고
    나보다 사회인 선배들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단 마음으로 마음을 싹 밀어버리고 시작하시는게
    조금 더 원만하게 일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정신적인 아픔도 꼭 잘 챙기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신체도 그렇고 정신도 내가 잘 챙기고 가꿔주지 않으면 망가져 버리는데, 어느정도 선까지는 컨트롤이, 치료가 가능할 수 있지만 그걸 넘어서 버리면 사회생활을 아예 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주 간단한 일부터 시작해서
    내 자신도 돈받고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아주 밀알 같은 작은 일이라도 본인이 처리하는 성취감을 느끼시면서
    다시한번 나는 사회 초년생이다(공부말고는 본인께서 업무적 경험이 전무하다 싶으시니) 나이랑 과거의 학벌 이런거 를 모두 내려놓고
    그래 내가 제일 막내다. 나보다 다 선배니까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고-정말로요- 아직도 가야 할길이 많은 소위 나이에 비에서 별거 없는 사람중 한명이지만
    우리 사회를 보면
    우리가 어렸을때 주입받고 몇살때 이렇게 해야되 뭘 갖고 있어야되 이런건 죄다 의미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사람들은 극소수더라구요.
    그러니 나는 늦었다 뒤쳐졌다 이런 생각에 자존감을 더 다치게 하지 마시고
    일단 아주 작은것 부터 실행하사고 계속 하시다보면 분명 보일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글쓴이 분과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767 37세 무경력 인생막장 살아나올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11-30 13:35:09 7 삭제
    참... 진심이 묻어나오는것 같아 내가 다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멋진 사람이시다 증말..
    4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30 11:17:26 1 삭제
    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5 소키우면 좋은점 [새창] 2023-11-29 18:34:17 4 삭제
    본문도 웃긴데 이런 건 어디서들 발견하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기부니가 한결 나아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4764 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새창] 2023-11-29 11:05:01 3 삭제
    이 글을 일고 댓글을 보니 말씀대로 생각이 됩니다.
    제 주위에 대부분의 어른들은 기타 암이나 기타 질병으로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병원은 저도 몸이 안좋아서 몇번 입원도 해보고 길게는 두달 정도도 병원에 있어봤지만
    병원은 참 삭막하고 불편한 곳이더라구요.
    그런곳에서 점점 쇠약해져 가족도 못보는 중환자 실에서 생을 마감하는건
    현대의 삶에서 흔하디 흔한 상황 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참으로 외롭고도 어색한 이별 장소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실 때가 된다면 편안하게 사랑하는 이들이 배웅을 받으면서 떠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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