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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앨리스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6
    방문 : 2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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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출산 일주일 남음.. [새창] 2012-10-07 11:54:12 0 삭제
    낳을만해요!
    전 3.9키로로 크게 낳았는데 크게 힘안들이고 낳았어요!
    요샌 무통주사가 잘되있어서 전 무통천국이었네요
    걷기 마니 하시구요 짐볼운동도 순산에 도움 많이 되요
    불편한건 응꼬에 수박 낀 그 느낌이 좀..
    그래도 낳고 간호사가 애기 젖물려줄때 진통 같은건 다 잊어버려요
    전 애기 안낳고 둘이서 잘살아야지 했었는데 애기 낳고 백일..
    지금 셋째까지 낳을까 고민중이네요
    그만큼 너무 이뻐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66 출산 일주일 남음.. [새창] 2012-10-07 11:54:12 6 삭제
    낳을만해요!
    전 3.9키로로 크게 낳았는데 크게 힘안들이고 낳았어요!
    요샌 무통주사가 잘되있어서 전 무통천국이었네요
    걷기 마니 하시구요 짐볼운동도 순산에 도움 많이 되요
    불편한건 응꼬에 수박 낀 그 느낌이 좀..
    그래도 낳고 간호사가 애기 젖물려줄때 진통 같은건 다 잊어버려요
    전 애기 안낳고 둘이서 잘살아야지 했었는데 애기 낳고 백일..
    지금 셋째까지 낳을까 고민중이네요
    그만큼 너무 이뻐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65 수유기간동안 우유를 짜냈더니... [새창] 2012-08-17 15:50:56 0 삭제
    와..부럽다
    모유양이 많지 않아 하루에 곰국 2번 미역국 2번 두유 3팩 스틸티 1리터씩 마시는 저한테는 꿈의.....
    그리고 모유 많으신분들 얼려뒀다가 비누 많으시는 분들 많아요~
    64 [4편]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새창] 2012-08-03 09:05:59 0 삭제
    5편 격하게 기다립니다!!!
    63 [3편]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새창] 2012-07-25 10:36:05 0 삭제
    4탄 기대돼요!!!!!!!!!!^^
    62 [3편]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새창] 2012-07-25 10:36:05 0 삭제
    4탄 기대돼요!!!!!!!!!!^^
    61 임산부가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그렇게 민폐인가요? [새창] 2012-05-24 13:12:21 0 삭제
    임산부들도 자기 몸 다 챙겨요..제가 정말 힘들고 못견디겠으면 택시 타죠~
    만삭이라고 못 걸어다니고 못 서서 다닐 정도 아니에요 ㅎㅎ
    그냥 짧은 거리니깐 서서가도 괜찮은데 버스 타면 시선 집중에 눈치들을 주시니 그게 서운해서 올린 글이에요 ㅠ
    60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2012 개명자 명단[BGM] [새창] 2012-04-25 20:15:22 1 삭제
    근데..부모가 자식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많은가요?
    저만 해도 할아버지가 지어주셨고..
    지금 임신중인데 임산부들 까페가보면 시부모님이 이름 지어주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사주나 돌림자때문에 엄마들 맘에 안드는 이름을 원하셔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글 엄청 많아요.
    저도 지금 시어머니가 신동엽을 너무 좋아하셔서..뱃속 아기를 동엽이라고 부르고 계신데..
    진짜 이름으로 하자고 하실까봐............ㅠㅠ
    59 [BGM] 투표안하면 밤마다...有 [새창] 2012-04-11 15:52:34 0 삭제
    11 임산부라......애기는 무슨죄인가 싶어서 반대드렸어요 죄송해요 ㅠㅠ
    58 현재시각 부산 투표율입니다 [새창] 2012-04-11 09:18:55 1 삭제
    저도 신랑 출근하는데 아침에 같이 일어나서 투표하고 왔는걸요~
    임신8개월 몸으로 갔다왔습니다!
    비온다거나 출근은 핑계거리가 안돼요
    투표하세요!!
    57 [브금브은]내 새로산 옷 좀 봐줘 [새창] 2012-02-24 15:47:12 3 삭제
    저 여잔데 이 분 왜이렇게 매력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56 [유머X/브금] 21살 아빠와 18살 엄마의 딸바보 [새창] 2012-02-19 21:05:40 0 삭제
    저도 임신 6개월인데 저보다 10살이나 어리신분이 벌써 저보다 선배가 되었다는게 참 존경스러워요.
    입덧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매일 힘들다고 힘들다고 하나만 낳고 말꺼라고 하는 제가 창피하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55 [유머X/브금] 21살 아빠와 18살 엄마의 딸바보 [새창] 2012-02-19 21:05:40 4 삭제
    저도 임신 6개월인데 저보다 10살이나 어리신분이 벌써 저보다 선배가 되었다는게 참 존경스러워요.
    입덧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매일 힘들다고 힘들다고 하나만 낳고 말꺼라고 하는 제가 창피하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54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16:12:38 7 삭제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반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겨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에 그걸 일기장에 썼음..
    다음날 담임선생님이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웃어대며 내 일기장 손에 들고 낭독하기 시작함..
    난 설마 내 이름은 말안하겠지 말안하겠지 하며 조마조마 하고 있었는데..
    다 읽고 내 어깨에 손짚으며 "아이고 00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반애들 다 웃고 완전 웃음거리됨..
    그 이후로 내 일기장엔 나는 오늘 ~~ 했다 참 재미있었다. 위주의 일기만 쓰여짐..
    졸업하고 나서는 일기 써본적 없음..일기장 자체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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