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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852ㅅㅂ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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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28:47	11/18	삭제
		// 똥젓는뱃사공 그러니까 무슨 근거로 제가 님 말을 믿냐구요.. "카더라 아니구요, 확실합니다" 이말만 믿구요? 제가 님 신원정보를 아는것도 아니구요, 님을 개인적으로 아닌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님이 하는 말은 모두 기억에서 나오는거구요. 심지어 법정에서도 기억에만 의존하는 증거들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님에 대해 아는것도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님 말만 믿고 케이미니를 욕하는게 말이 안된다구요. 님을 깍아내리는거 아니구요 님 말이 거짓말이라는것도 아니에요 다만, 님 글을 읽는 사람이 님말이 진짜라고 단정짓고 케이미니를 욕하기 시작하는건 잘못된거죠 님이 아무리 정직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님이 익명을 이용해 올리는 글일 뿐입니다. 지금 여기 사람들이 님의 글을 곧이 곧대로 믿는건 잘못된거에요.
	112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01:43	15	삭제
		케이미니가 인정한것 아직 하나도 없고 사실확인 된거 하나도 없고 신원확인 안되는 글쓴이가 사실확인 절대 되지 않을 수년전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순도 100% 카더라식 소문.. 이번에 도는 소문들 정말 카더라식 소문의 교과서적인 예임 케이미니가 실제로 사과문을 올리던지 (사실 이것도 사칭가능성도 의심할 수 있는 상황) 케이미니가 고소크리를 당하던지 뭔가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난 판단을 내리길 거부한다 글쓴이한테 묻고싶은데, 만약 저 소문이 거짓말로 드러나고 글쓴이의 지인이 허풍을 떤거라면 그에 응당한 대가를 치를 자신이 있나? 케이미니 빠돌이냔식으로 말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 케이미니씨 여장할때도 그렇고 관심한번 둔 적 없는 사람이다 케이미니 관련글을 조회는 했을지언정 추천도, 반대도, 댓글도, 한 번도 안 달았어 윗 사람처럼 댓글에 케이미니 실망이다 또는 케이미니한테 욕처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케이미니에 대해 잘 아는것도 없으니 욕하는것도 쉽겠지만, 잘 아는것도 없으니 그만큼 평가를 조심스럽게 내려야하지 않나? 케이미니가 뭐 하나만 해도 무슨 스타처럼, 잘 아는 친구처럼 대해주더니 사실확인 전혀 안되는 루머 (사실일 가능성이 없다는건 아니다) 뜨자마자 무슨 쓰레기 취급하고있고.. 현재 오유 분위기로 보면 이중인격자로 치면 오유라고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지금까진 케이미니가 인기있어 보이니까 존나 좋아하는 척 하다가 케이미니 무너뜨릴 때가 오니까 기다렸다는듯이 까는것 처럼 보여 이게 이중인격자지 뭐야? 게다가 케이미니는 증명 안되는 소문 상에서만 이중인격자지 오유는 이 글과 지금 달리는 댓글들이 그 이중성을 증명하고있지.
	111	케이미니님 역시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1-09-03 21:01:43	46	삭제
		케이미니가 인정한것 아직 하나도 없고 사실확인 된거 하나도 없고 신원확인 안되는 글쓴이가 사실확인 절대 되지 않을 수년전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순도 100% 카더라식 소문.. 이번에 도는 소문들 정말 카더라식 소문의 교과서적인 예임 케이미니가 실제로 사과문을 올리던지 (사실 이것도 사칭가능성도 의심할 수 있는 상황) 케이미니가 고소크리를 당하던지 뭔가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난 판단을 내리길 거부한다 글쓴이한테 묻고싶은데, 만약 저 소문이 거짓말로 드러나고 글쓴이의 지인이 허풍을 떤거라면 그에 응당한 대가를 치를 자신이 있나? 케이미니 빠돌이냔식으로 말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 케이미니씨 여장할때도 그렇고 관심한번 둔 적 없는 사람이다 케이미니 관련글을 조회는 했을지언정 추천도, 반대도, 댓글도, 한 번도 안 달았어 윗 사람처럼 댓글에 케이미니 실망이다 또는 케이미니한테 욕처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케이미니에 대해 잘 아는것도 없으니 욕하는것도 쉽겠지만, 잘 아는것도 없으니 그만큼 평가를 조심스럽게 내려야하지 않나? 케이미니가 뭐 하나만 해도 무슨 스타처럼, 잘 아는 친구처럼 대해주더니 사실확인 전혀 안되는 루머 (사실일 가능성이 없다는건 아니다) 뜨자마자 무슨 쓰레기 취급하고있고.. 현재 오유 분위기로 보면 이중인격자로 치면 오유라고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지금까진 케이미니가 인기있어 보이니까 존나 좋아하는 척 하다가 케이미니 무너뜨릴 때가 오니까 기다렸다는듯이 까는것 처럼 보여 이게 이중인격자지 뭐야? 게다가 케이미니는 증명 안되는 소문 상에서만 이중인격자지 오유는 이 글과 지금 달리는 댓글들이 그 이중성을 증명하고있지.
	110	이라크에서 도륙당하는 미군 개독 [새창]	2011-08-24 00:49:47	0	삭제
		배설 시원하게 하셨쎄요?
	109	(BGM) dc에서 그림작가 구하는 사람의 최후 [새창]	2011-08-16 06:37:39	1	삭제
		어엌..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불쌍해ㅠㅠ...
	108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을 보고. [새창]	2011-08-16 06:04:56	0	삭제
		음. 동의합니다. 하지만 성매매를 했다는것이 부끄러운 일인건 사실이죠. 다만, 부끄러운 일을 했다는 사실 하나로 그 사람을 변태 쓰레기로 낙인찍는건 확실히 잘못된 겁니다. 세상도 사람도 그렇게 흑백으로 낙인을 찍을 수 있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107	성매매 이해하라는분들.. 글보고 [새창]	2011-08-16 05:11:20	0	삭제
		전형적인 "너네가 더 더러워" 논리.
	106	한국에서 퀴어로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8-15 03:33:32	11	삭제
		1이런사람들이 한국엔 아직도 존나게 많아서 문젭니다.. 나랑 다른것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증이야말로 진짜 정신병이라는걸 알아야 할텐데..
	105	한국에서 퀴어로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8-15 03:33:32	22	삭제
		1이런사람들이 한국엔 아직도 존나게 많아서 문젭니다.. 나랑 다른것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증이야말로 진짜 정신병이라는걸 알아야 할텐데..
	104	한국에서 퀴어로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8-15 03:27:47	13	삭제
		위엣 댓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받아들일 준비가 한참 안돼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아직은 그렇죠 동성애에 괜해 관대하다는 미국만 해도 이제와서 뉴욕주에서 동성애 결혼 합법화 했다고 좋다고 난리치잔아요 어떻게 보면 개인의 당연한 권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상훈 저새끼 같이 자기는 연애하는 커플들을 보면 섹스하는 모습부터 떠올린다고 당당히 말하고 자기 혼자 혐오감 느끼는.. 그런 인간들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찌나 증오가 그리 많은지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를 밖으로 표출하는듯 해요. 순응하면서 멸시 받는대로 받아주고 살라는것도 참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게이도 똑같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사는 사람인데 사랑에 빠지는 대상의 성별이 다르다고 멸시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라니.. 어이가 없죠 위엣 사람들 말대로 조용히 숨기면서 살기만 하면 혐호주의자들이야 살기 편하겠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이 절대 나아질 수 없다고 봅니다. 동성애 인권이 진전된 나라들 보세요. 하나같이 동성애자들이 인권을 위해 싸우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니 당당히 밝히고 살라고 하고 싶지만.. 내가 님의 처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양성애자니까)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있으니까 힘내란 말 이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103	한국에서 퀴어로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8-15 03:27:47	16	삭제
		위엣 댓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받아들일 준비가 한참 안돼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아직은 그렇죠 동성애에 괜해 관대하다는 미국만 해도 이제와서 뉴욕주에서 동성애 결혼 합법화 했다고 좋다고 난리치잔아요 어떻게 보면 개인의 당연한 권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상훈 저새끼 같이 자기는 연애하는 커플들을 보면 섹스하는 모습부터 떠올린다고 당당히 말하고 자기 혼자 혐오감 느끼는.. 그런 인간들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찌나 증오가 그리 많은지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를 밖으로 표출하는듯 해요. 순응하면서 멸시 받는대로 받아주고 살라는것도 참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게이도 똑같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사는 사람인데 사랑에 빠지는 대상의 성별이 다르다고 멸시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라니.. 어이가 없죠 위엣 사람들 말대로 조용히 숨기면서 살기만 하면 혐호주의자들이야 살기 편하겠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이 절대 나아질 수 없다고 봅니다. 동성애 인권이 진전된 나라들 보세요. 하나같이 동성애자들이 인권을 위해 싸우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그러니 당당히 밝히고 살라고 하고 싶지만.. 내가 님의 처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양성애자니까)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있으니까 힘내란 말 이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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