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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9
    방문 : 2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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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수능 하루 전 담임에게... [새창] 2016-11-15 22:07:21 12 삭제
    저는 06년에 94점 받고 3등급이였어요~ 진짜 2등급은 나올줄 알았다 그래도 ㅜㅜ
    727 여러분!!!!!!!!!!!!! 저 사귀게 됐어요!!!! [새창] 2016-11-14 18:18:13 2 삭제
    4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726 새누리당의 당해체선언의 기만성 [새창] 2016-11-13 19:17:41 1 삭제
    한나라당이 아직도 생생하거늘...
    725 “집회? 일반인들이나 하는 것” [새창] 2016-11-13 12:13:04 6 삭제
    자기는 일반인이 아닌 걸로 착각하나보네요
    특권의식 쩌네
    724 메갈 정신나간 X들이 서울대입구에 이런거 해놨어요... [새창] 2016-11-12 22:24:22 12 삭제
    표현의 자유만큼 뒷감당 할 책임도 있어야죠
    그리고 표현을 보기 싫은 사람은 안봐도 되는 자유가 있습니다
    723 사상 최악의 세대 [새창] 2016-11-10 10:03:51 20 삭제
    이런걸로 불행배틀 하지 맙시다 ㅜㅜ
    각자의 불행한 사연이 다 있는건, 시대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겠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서 97년생들도 글을 올렸을거구요.
    지금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나라부터 바뀌야합니다
    722 [공지요청] 11월 05일 (토) 오후4시 광화문 광장 "분노 문화제" [새창] 2016-11-02 11:49:50 7 삭제
    주관하는 곳이 안써있네요.
    저번 사위때도 주관하시는 분들 관련하여 아쉬움이 담긴 글을 봤었는데, 리드하시는 분이 계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721 남자친구는 항상 제가 문제래요.. [새창] 2016-11-01 05:47:19 0 삭제
    그럴수도있재
    설명 이해 잘 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최근에 헤어지긴 했지만, 머리로는 불평 들어주고 달래주는걸 알고 있는데 감정으로는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전 여친은 불평을 표현하는 방식이 극단적이기도 했고, 저는 그걸 결국 참지 못했어요 ㅎㅎ... 말씀하신 '공격-방어'처럼 엄청난 공격을 받는 느낌을 받았었구요.
    확실히 남녀 모두 서로가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커플사이의 흔한 문제도 심각한 문제로 커질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720 남자친구는 항상 제가 문제래요.. [새창] 2016-10-31 23:46:00 0 삭제
    와 제 이야기인줄...
    근데 저는 싸우면서 제가 자존감이 낮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어요... 엄청 공격받는 느낌
    근데 해결책 4번 말마따나, 저(남자)는 상처받는데 왜 저만 개선할려고 노력해야 되나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았어요.
    저는 나름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 ㅎㅎ...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23:39:55 0 삭제
    저도 성향차이로 최근에 헤어졌어요
    성향이라는게 인생의 방향과도 같아서, 차이가 클수록 극복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718 여러분들 처음 연애할때 어떠셨나요? [새창] 2016-10-31 23:38:00 0 삭제
    1년 사귀었는데, 서로 화는 내고 푸는 역치?가 너무 달라서 갈등이 심해서 여러번 다툼 끝에 헤어졌습니다.
    여러번 이성친구와 사귀었지만, 1달쯤에는 꼭 싸우게 되더라구요.
    님의 느낌이 확실한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시고, 맞다면 과감하게 헤어지시고, 아니라면 붙잡으세요.
    1달 이전에는 서로를 확인하는 기간이고, 사실상 1달 지난 후의 연애가 제대로 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6:33:07 2 삭제
    동아리 활동을 해도 연애 하는 사람들은 잘 하더라구요...
    결국은 여자친구분이 동아리 활동과 연애의 밸런스를 잘못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하면서 외롭다는 기분이 드는 것 만큼 비참한게 없지요...

    차라리 명확하게 조건을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만남이나 연락의 빈도수에 대해서요.
    그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대방과의 연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716 감정 싸움 끝에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0-30 16:24:52 0 삭제
    지금은 부족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과거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715 감정 싸움 끝에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10-29 23:04:12 0 삭제
    이불킥해봐야 금액도 크지 않고, 사준 옷도 잘 입고 있는지라, 제가 구매한 셈 치고 이체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신 제가 사준 커플링을 받기로 했으니 쌤쌤이라 괜찮습니다 ㅎㅎ...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22:41:43 2 삭제
    음 줘봐야 긁어 부스럼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사죄의 편지라는 것도... 그 친구를 위한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을 전달해 줌으로 인해 님이 마음의 위로를 얻으려는 것도 있어보입니다.

    헤어진지 일주일이면 서로 힘든 상태인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헤어지자는 말을 10번이나 하고, 붙잡고 하다보면 힘든게 당연하겠죠.
    저도 3번 헤어지자고 한 끝에 결국 오늘 진짜로 헤어져서, 조금 다르긴 하지만 남 이야기 같지만은 않네요.

    사죄를 하기엔 이미 일주일이나 지났기 때문에, 이야기 할 타이밍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편지를 주지 말고 스스로부터 속죄?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그 친구가 힘들어 한다면, 그 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굳이 시간을 들이자면, 1~2달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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