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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먹거리 x파일 게시판 근황.jpg [새창]	2017-03-22 02:01:41	38	삭제
		그래도 연착륙 할 수 있던 거품을 급추락하게 만든건 너무한거죠
	757	사표냈습니다. [새창]	2017-03-19 22:24:19	8	삭제
		이제 슬슬 인수인계 하면서 업무를 줄이세요~ 그리고 이직이든 공부든 미래에 대해 여유롭게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직할 때를 대비해서 지금 나오시는 회사에 확인차(업무 사실인지 인적성 확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연락하는 경우도 있으니 작성자님 편 상사/선후배 합쳐서 두명 이상은 남겨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756	이 시각 박사모 카페 근황 [새창]	2017-03-10 11:40:39	4	삭제
		쌍둥이인가요?
	755	관광 대국이 될 기회 [새창]	2017-03-08 14:49:38	8	삭제
		대림동은 거의 차이나타운 같은 곳이라 그대로입니다. 관광객이 아니라 거주민이니까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23:14:08	19	삭제
		이모티콘이 순수해 보여서 더 얄미워 ㅋㅋㅋ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0:17:59	0	삭제
		4번 겁나 싫어요... 본문에 적힌 '남이사 속이 뒤집히던 말던'이 너무 공감되네요
	752	징병제와 모병제 [새창]	2017-02-14 12:13:22	9	삭제
		경계근무나 당직시 야간수당&주휴수당 계산하면 1/5 안될거 같은데요;; 숙식 지원해주는 직업학교가 훨씬 여건 좋을 거 같네요
	751	손석희 "젊은 게 자랑입니까".jpg [새창]	2017-02-04 21:00:43	139	삭제
		저는 이거 보면서 손석희씨가 다시금 대단하다고 느낀게 손석희씨가 JTBC 사장임에도 (물론 보도부문이라고 나오지만) 직원들이 비록 농담조이긴 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에 꺼리낌이 없고 손석희씨도 자연스레 받아서 이야기하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회사로 치면 사원 대리가 사장님한테 나이로 농담하는 느낌... 어우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1:56:23	1	삭제
		1,2. 붙어만 있어도 불시에 커지는데... 남자분이 어느 포인트(어떤 스킨십, 상황 등)에서 커지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3,4. 자기 위로할때 잘 단단해지는지 궁금하네요 (물어보기엔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꽤나 자주; 위로해도 잘 단단해져요. 5,6 피곤하면 의욕이 약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욕구는 나이도 나이이지만 심리적 요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심리적으로 실전에서 위축되거나, 성욕이 충족되는 핀트(시점, 분위기, 판타지 등)가 맞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억지로 살릴려고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기(성욕) 살려주세요~ 그리고 성적인 부분에서는 이성보단 본능에 충실하시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성 경험이 거의 없으셔서 자신감이 없으실 수도 있으니, 어설프시다면 자존심 상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리드해주세요. 저 같은 초보보다는, 고수분들의 답변이 중요하겠네요
	749	여자친구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 중입니다. [새창]	2017-01-16 17:47:53	0	삭제
		저는 워홀 가는 쪽인데, 워홀 가면 우리 사이 어떻게 되는거지? 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헤어져야 하나? 싶기도 하고, 나는 괜찮은데 그녀는 롱디에 자신없어하고... 물론 이후에는 워홀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헤어졌지만, 서로가 타협이 되지 않고(기간이나 거리 문제 등등), 받아들이기 힘든 롱디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정도 기간이면 기다려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연속으로 다른 나라들도 갈 예정이라 다른 경우였습니다)
	748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7-01-16 17:43:27	0	삭제
		있다 없으면 빈 자리가 허전하죠... 꼭 그 사람 때문만이 아니더라두요. 저는 이별후에 평소에 하던 일이나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네요. 평소라면 데이트 했을 시간에 오히려 나를 위해 시간을 쓰다보니 더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눈치보여서 못 만나던 이성친구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눴었네요. 지금은 할 일 하면서, 아직도 조금씩 마음속에서 보내는 중입니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7:34:18	0	삭제
		운동 집중이나 운동 분위기 때문에라도 크로스핏이나 그룹PT 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더 좋더라구요...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2:52:12	1	삭제
		저도 여기에 동의... 제가 볼땐 한 번 더 반복하면 헤어지자고 해도 할 말 없습니다.
	745	현재 88년생들 심정.jpg [새창]	2016-12-31 23:24:15	28	삭제
		서양 나이로 계산하면 아직 20대입니다... 그렇다구요 ㅜㅜ
	744	애인 생긴거 축하드려요. [새창]	2016-12-28 01:18:17	4	삭제
		저도 전 여친의 애인과 찍은 프사를 보고 나서 미련을 제대로 털어버릴수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훌훌 털고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행복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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