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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이 가방 아시는분!! [새창]	2015-09-06 01:34:21	1	삭제
		콰니백?
	115	4살 아들, 헐크 친구 울게 한 썰 [새창]	2015-09-02 17:32:57	0	삭제
		아이 울때 와서 달래 줬겠죠. 3차대전의 결말에 엄마들간의 이야기를 생략 한걸로 봐선. 그닥 이슈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114	4살 아들, 헐크 친구 울게 한 썰 [새창]	2015-09-02 17:30:54	0	삭제
		저희집도 고민입니다. 이런 저런 경험으로 대처하는 눈치가 얼른 길러지길 바라고 있죠...
	113	솔직히 말해도 돼요? [새창]	2015-06-19 17:26:16	3	삭제
		사과는 거짓이였음........탈퇴라니........
	112	단축키, 더블클릭 에러 고쳤습니다. [새창]	2015-06-01 13:23:38	0	삭제
		IE 9 더블클릭시 먹통입니다.
	111	이쯤되면 오유무섭다 [새창]	2015-05-21 11:49:49	0	삭제
		ㅋㅋㅋ 다음기회가 혹시 생기면 다음에도 처음인 듯 사랑하세요. 상대가 금방 눈치 채거든요. 늘 상콤하세요~! ^^
	110	몰래 옆집누에나방 훔쳐보기.jpg [새창]	2015-05-21 11:26:30	0	삭제
		후훗...^^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1:23:26	0	삭제
		1 님께서 직접개입했다고 볼 순 없군요. 그냥 염증을 많이 느꼈던 것 쯤으로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1:20:25	0	삭제
		많은 돌과 자갈을 만난 물이 정화 되어 흘러가는 모습이 오유에 있기를 희망하곤하죠.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존중 해야 하지요. 질문을 통해 스스로 모순을 발견해 내기를 희망하는 공자의 교육 방법처럼 싸우는 것 보다는 성실히 들어주고 질문을 건내는 설득 방식이 요즘 참 좋더라구요. 저는... 애정이 많은 오유... 함께 만들어 가는 거지요. 저는 님처럼 직접개입하여 글쓰고 댓글달고 하지는 않는 눈팅만 하는 겁쟁이지만 나의 소중한 추천을 통해 나의 생각을 소심하게 표현하고 있지요. 그 단순함 속에 엄청난 힘이 있다고 믿어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1:05:27	0	삭제
		접니다. 힘들어서 고생하시던데 힘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힘들어 고생하면 누군가가 절 도와 주겠죠뭐. 다음엔 용기내서 미소와 함께 고맙습니다 한방 날려 주세요~! 서로 좋은 하루가 되겠죠... . . . . . 뻥.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0:59:57	0	삭제
		1 캐논은 안써도 아재 마음이 불안정 해 보여 마음이 쓰이네요. 화푸세요. 결국 오유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더군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0:56:57	0	삭제
		사람들 허리가 가끔 아픈 것 처럼 사람들이 가끔 감기에 걸리는 것 처럼 우리의 마음도 심리적 컨디션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서로 이해하기를. 본의가 아닌 표현이 나의 색깔이 되어버리면 고통이 따를 수도...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0:19:59	0	삭제
		고슴도치 사랑 얘야, 사랑을 하려거든 고슴도치처럼 하거라. 너무 가깝게도 말고 너무 멀리도 말고 조금은 떨어져서 서로 바라 보거라. 때로는 그리워도 하고 때로는 보고 싶어도 하며 때로는 다 보이지 않게 고개도 돌리고, 너무 가깝게 있다 보면 내 가시에 네가 찔리고 네 가시에 내가 찔린다. 그래 그렇게 조금은 떨어져 사랑을 하거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이가 상처 입지 않게 예쁜 네 가슴에도 상처가 남지 않게 작가 최현숙
	103	대한민국 공유의 현실 [새창]	2015-05-21 10:10:08	0	삭제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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