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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4:39:53	11	삭제
		이렇게 히스테릭하게 까일만큼 잘못한건지는 잘...;
	1165	인형에서 냄새가나요... [새창]	2013-09-04 06:26:58	1	삭제
		세상에 이뻐라 ㅠㅠ
	1164	외발 여왕님 ssul (다리하나 없이도 잘산다냥~) 3편 [새창]	2013-08-31 21:48:34	1	삭제
		아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여왕님의 본명이 모라고요?
	1163	외발 여왕님 ssul (다리하나 없이도 잘산다냥~) 2편 [새창]	2013-08-31 00:37:13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미 냥이 생각에 눈물이 핑...어서 빨리 다음 얘기 어서 빨리
	1162	외발 여왕님 ssul (다리하나 없이도 잘산다냥~) 1편 [새창]	2013-08-31 00:31:32	0	삭제
		에효 어미도 새끼도 예뻐라ㅠㅠ 자식들 잘 먹이고싶어서 밥 잘 나오는 영역 넘겨주고 혼자 댕기고 있을 어미 생각하니까 마음이...교육도 칼같이 시키고... 근데 다음 에피소드 예고가 슬플것같아서 벌써부터 조마조마 ㅠㅠㅠㅠ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23:39:08	0	삭제
		헐 너무 귀엽게 생긴ㅎㅎㅎ 이미 집사 확정 아닌가여ㅋㅋㅋㅋㅋ
	1160	코숏은입양못보내나요... [새창]	2013-08-29 23:04:59	0	삭제
		집이 이미 냥이들로 포화상태만 아니면 데리고 올텐데ㅠㅠ 그러데 수컷 냥이 키우시면 한번 데리고 가보시는건 무리일까요. 울집은 수컷냥이 키우는데 업둥이 암컷이 들어오니까 2-3일 대치하다가 지금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되서. 암튼 저렇게 이뿐데 아무쪼록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기를....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10:08	0	삭제
		글 읽고 개빵터져서 스크랩하고 ㅋㅋㅋㅋ 하고 스크롤 내리는데 기승전콜롯세움...
	1158	SBS 또다른 릴베충 직원이 내부문서 유출시킴 [새창]	2013-08-22 13:34:44	3	삭제
		1 게이 = 게시판이용자 줄임말
	1156	남편이 3살 딸 성폭행할때 팔다리 잡고 도와준 미친 부인 [새창]	2013-08-20 04:24:05	0	삭제
		가끔 생각하지만 진짜 현실이 지옥이고 인간이 악마로 느껴질때가 있다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06:58:24	23	삭제
		병신 쓰레기같은 놈이네요. 진짜 꼭 복수하세요. 작성자님이 저런 쓰레기 따위 떠올릴 여유도 없이 당당하고 행복해지는 것이 복수란거 아시죠? 꼭 그렇게 될겁니다.
	1154	아저씨 [새창]	2013-08-15 07:45:20	3	삭제
		헐 잘생겼다.
	1153	[익명]아빠가 식당에서 저보고 씨발년이라함 [새창]	2013-08-10 01:43:31	7	삭제
		부모는 신도 아니고 어떤 잘못을 해도 자식이 사랑으로 섬겨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도 있고, 너무나 이기적이거나 사랑이 없어서 부모라는 위치가 아예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때로는 서로 인연을 끊는것이 휠씬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땐 죄책감이나 자괴감 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대상에 대한 미움으로 자신까지 미워하지 마세요. 낳아준 부모라고 해서 자식을 파괴할 권리는 없는겁니다.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한 공백과 박탈감은 순전히 부모 죄지 우리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부모님한테 못받은 사랑 다른 이들에게 많이 받고 베풀고....그렇게 행복하게 되세요
	1152	이게 음란사유가 되나요? [새창]	2013-08-10 01:14:15	2	삭제
		안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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