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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1	둘째놈이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요.. [새창]	2013-03-31 01:21:15	3	삭제
		아드님이 부모님 재능을 물려받았나보네요
	970	냥이를 너무 키우고 싶네요...ㅠㅠ [새창]	2013-03-30 04:22:33	1	삭제
		조금 더 여유 생기면 그때 키우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일단 룸메님이 반대하는데 키운다는게 무리의 시작인것 같아요.
	969	너무 기분이 좋아서 혼자 한잔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3-03-30 02:56:05	1	삭제
		앞에서 같이 마시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심다!!!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14:13:45	0	삭제
		저게 오천원이라니 진짜 이건 아닌데;;;;;;;;;;;;;;;;;;;;;;;;;;;;;;;;;;;;;;;;;;;;;;;;;;;;;;;;;;;;;;;;;;;;;;; 롯데마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67	옆집 강아지 훔쳐(?)온 ssul. [새창]	2013-03-28 21:25:42	10	삭제
		이와중에 쳐맞은 옆집놈에 이입하는 인간은 모냐....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겠지? 강아지는 패도 상관없고, 자기가 쳐맞는건 존나 억울하다는 심보로 사는 인생은 불쌍해서 우짜냐. 앞으로도 그 개만도 못한 멘탈로 평생을 비굴하게 살텐데... 개패는 인간이 사람은 못 해칠거같냐? 지금 못 해쳐도 기회가 용기가 없어서 그럴뿐 언제든지 뒤통수 내리치는 종류의 인간임. 어쨌든간에, 글쓴님 모든게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ㅈㅅ...하도 요즘 넷춘문예가 흥하다보니) 응원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뒷탈 없이 지나가셨으면 좋겠고, 아이도 좋은 집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21:25:42	59	삭제
		이와중에 쳐맞은 옆집놈에 이입하는 인간은 모냐....아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겠지? 강아지는 패도 상관없고, 자기가 쳐맞는건 존나 억울하다는 심보로 사는 인생은 불쌍해서 우짜냐. 앞으로도 그 개만도 못한 멘탈로 평생을 비굴하게 살텐데... 개패는 인간이 사람은 못 해칠거같냐? 지금 못 해쳐도 기회가 용기가 없어서 그럴뿐 언제든지 뒤통수 내리치는 종류의 인간임. 어쨌든간에, 글쓴님 모든게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ㅈㅅ...하도 요즘 넷춘문예가 흥하다보니) 응원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뒷탈 없이 지나가셨으면 좋겠고, 아이도 좋은 집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965	아기 고양이의 초보 엄마에게 도움 좀 주세요 T0T [새창]	2013-03-27 06:16:30	0	삭제
		으으으으 너무 이뿌다 으으으으으
	964	고양이가 목숨구해준 SSUL!! [새창]	2013-03-26 01:50:37	0	삭제
		큰일날뻔 하셨네요!!!!!! 앞으로 손님오실땐 가스렌지 조작법 꼭 조심하세요 ㅠㅠ 애기가 생긴것부터가 뛰어나네요. 이제 목숨을 빚졌으니 평생을 모시며 사세요 ㅋㅋㅋㅋㅋㅋ
	963	우리집 고양이와 이별해야할것같아요... [새창]	2013-03-26 01:45:49	0	삭제
		불쌍한 애기가 새 가족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에휴......
	962	우리집 고양이와 이별해야할것같아요... [새창]	2013-03-26 01:45:49	0	삭제
		불쌍한 애기가 새 가족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에휴......
	961	오늘 친구집에 기르는 고양이데리고 놀러갈 예정인데요 [새창]	2013-03-25 15:07:32	0	삭제
		친구댁 냐옹이가 지금은 건강해도 예전에 허피스(고양이 감기)를 앓았던 경력이 있으면 (혹은 글쓴님 아가가 그렇거나) 그 바이러스를 옮아 뒤늦게 발병할수는 있어요. (허피스는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때 증세가 나오곤 하는데 증세는 발열, 콧물, 기침, 목소리 변화, 결막염등) 예민한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서(새집, 새 동료 =고냥이나 강아지) 스트레스 받으면 급성 방광염이 걸리기도해요. 그리고 냥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장소를 탄다는 말이 있을만큼 낯선 환경을 싫어하는데요 특히 실내에서만 살던 집냥이 애들은 밖에 나가는것만으로도 충격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끌어안고 밖으로 나가면 갑자기 바뀐 환경에 놀라서 용수철처럼 튀어나가 잃어버리는 경우도 꽤 많아요. 가능하면 가지마시라고 하고싶지만 ^^; 친구댁으로 가실때 이동장으로 꼭꼭 안전하게 옮기시고(그냥 안고 가지 마세요) 아이들 인사시킬때 각자 주인님들이 끌어안고 천천히 시도하세요. 갑자기 가까이 놓으면 몸싸움 하기도 하니까요~ 냥이 애기가 무난하게 놀고올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사히 댕겨오세요~
	960	[기사] 가수 박진영 사업 쪽박…잃은 돈 `상상 초월` [새창]	2013-03-24 23:51:10	5	삭제
		박진영 표절문제로 의심받는 곡 수가 상당합니다. 제일 유명한 GOD 히트곡중에 박진영이 쓴곡들 대다수가 표절 의심곡들이에요. 그리고 무단 샘플링도 엄청 많은데 나중에 걸리니까 뒤늦게 원저작가 표시한 건도 많구요. 또 자사 소속이었던 연예인들이 회사 떠나는 즈음 딛고 일어서기 힘든 추잡한 루머가 돌거나 송사에 휘말린 것도 여러건인데(지금 기억나는건 박지윤과 비) 그 배후라는 의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루머배후 건은 이후로 박진영의 한결같고 가증스러운 언플솜씨를 보니까 왠지 진짜 그랬을법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이혼도 부인이 처음엔 송사까진 안하다가, 박진영이 언플로 설레발 치는꼴 보고 빡쳐서 대대적으로 반격 나서서 일도 커지고 액수도 커졌다는 과정이 그당시 매일 매일 기사 나와서..... 무엇보다 댄서로는 인정하지만 가수로는 인정 못하겠어요. 박진영의 가창력 라이브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알겁니다. 그리고 미국병이 말기라 미국진출에 대한 본인의 야망때문에 어리고 전도 유망한 소속사 가수들이 너무 많이, 크게 희생되었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네요.
	959	오유 정모에 성추행범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3-03-24 23:26:47	0	삭제
		이건 고소해야지 게시판에만 올려서 끝날 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958	흑역사 종결합니다 [새창]	2013-03-24 23:20:00	0	삭제
		My eyes.......................
	957	시원주의]김부선씨의 성상납 돌직구. [새창]	2013-03-24 23:10:57	12	삭제
		진짜 얼마 벌지도 못하는 20대가 천만원 짜리 가방드는건 굉장히 이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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