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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00:16:55	0	삭제
		이럴때일수록 글쓴님이 어머니의 힘이 되어드려야 해요. 힘 내세요! 그리고 요즘 암은 불치가 아니라 난치병입니다! 치료 잘 되서 건강해지실거에요!
	1000	밥없는 날은 비빔국수!! [새창]	2013-04-15 22:19:42	0	삭제
		아 비빔국수 짱 좋아하는데 내얼굴에 흐르는게 침인지 눈물인지..........왜이러세요 제게 ㅠㅠ
	999	11살 똥강아지 판매가격... [새창]	2013-04-14 22:52:57	7	삭제
		워 너무너무 귀여워요 @ㅁ@;;;;;;;;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생긴 아이는 종이 뭐죠? 그냥 믹스인가요? 전 이렇게 생긴 강아지가 너무 좋은데...
	998	11살 똥강아지 판매가격... [새창]	2013-04-14 22:52:57	1	삭제
		워 너무너무 귀여워요 @ㅁ@;;;;;;;;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생긴 아이는 종이 뭐죠? 그냥 믹스인가요? 전 이렇게 생긴 강아지가 너무 좋은데...
	997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새창]	2013-04-14 22:37:08	0	삭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요즘 많아졌는데 주변에 해본 경험 있는 친구들 보면 좀 회의감이 들어요. 그냥 간절한 집사의 마음에 위로랄까... 사실 증명을 할 방법이 없는 일인만큼 그냥 사기꾼도 많은것 같아요.
	996	베스트갔던 고양이가 침입?한 임산부입니다 [새창]	2013-04-14 17:32:30	0	삭제
		고생 많으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꼭 좋은분께 가서 듬뿍 듬뿍 사랑받으며 살기를...
	995	베스트갔던 고양이가 침입?한 임산부입니다 [새창]	2013-04-14 17:32:30	2	삭제
		고생 많으시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꼭 좋은분께 가서 듬뿍 듬뿍 사랑받으며 살기를...
	994	귀여운 널 데려오고 싶지만... [새창]	2013-04-14 05:07:18	0	삭제
		에효 아가들아 모두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렴.
	993	이제 이 모든건 당분간 안녕이구만 ㅠㅠ [새창]	2013-04-13 15:29:51	1	삭제
		나도 입양될래 겸둥이 둘째로
	992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후기입니다. [새창]	2013-04-12 21:44:44	1	삭제
		아니 뭐 이런 멋진 남자들이................ㅠㅠ 두분 허리 디스크랑 과로 꼭 잘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데려간 집사님도 냐옹이도 복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991	머해 ?ㅋ [새창]	2013-04-12 12:39:54	2	삭제
		근데 난 문장 끝에 ㅋ 나 ㅎ를 딱 한개 붙이면 왜 이렇게 비호감인지 몰겠다...
	990	17년째!ㅎ 저와살아주시는 짱이옹ㅋ [새창]	2013-04-07 04:05:52	2	삭제
		우아...........저렇게 이뿌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하시다니 축복받으셨네요. ^^ 사람 수명처럼 동물들도 수명이 개체차가 심하거든요. 하여간 부럽습니다!
	989	(놀람)어머니의 자질.. [새창]	2013-04-06 11:20:03	1	삭제
		전에 길거리에서 어린 애기 뺨을 풀스매싱하던 미친 여자가 생각나네..... 내 어릴적 기억도 주마등.... 솔직히 부모라고 누구나 다 무조건적인 사랑 베풀지 않아요. 자기가 귀찮고 힘들면 부당한 요구가 아니어도 애를 혼내고 때리는 경우 많죠. 아이의 어쩌면 자연스러운 상태인 미숙함과 애정 갈구를 노골적으로 경멸하는 부모도 있구요...아 쓰다보니 욕하고싶다 ㅋㅋ -ㅍ- 하여간 어린아이를 키울 나이의 부모는 본인도 덜성숙한 시기입니다. 그런 부모의 미성숙함으로 인한 학대는 자식의 장기적 극복 미션이 되요. 그걸 잘 딛고 일어서야 괜찮은 인간이 될수 있어요. 나중에 잘 크면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되면 그나마 이해가 되죠. ........는 개뿔 자식을 최소한의 애정도 주지못하면서 키우는 인간들은 제발 자식 낳지 말어라!!!!!!!!!!!!!!!!!!!! 왜 지가 자식 낳아놓고 자식을 원망하냐 못난 부모들아!!!!!!!!!!!!!!!!!!!!!!! 자식이 뭔죄냐!!!!!!!!!!!!!!!!!!!!! ........헉헉헉 괜히 이입해서 흥분했네요. 뭐, 어릴때 서운한게 많으면 좋은것도 있어요. 나중에 부모가 나이들고 약해지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연민에 치일때 어릴때 당했던 부당한 대우를 떠올리면 그래도 중심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_-;
	988	오늘 먹거리x파일에 고양이가 나왔는데 [새창]	2013-04-06 10:57:12	0	삭제
		고통스러운 마음에 뭐라도 먹고 나아지고 싶은 절박한 맘도 이해못하는건 아니나...과학적 근거도 희박하고 무엇보다 냥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는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에휴....심장이 벌렁벌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87	94년샹 슴살 고졸쩌리 첫월급받았습니다 [새창]	2013-04-06 00:58:01	0	삭제
		아버지 진짜 멋진 분이시네요. 글쓴님도 앞으로 멋진 미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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